[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KB손해보험(대표 김기환)이 안전하게 운전하는 고객에게는 보험료를 추가 할인해 주는 ‘KB다이렉트 플러스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영역을 보완해 주는 보험상품으로, 2022년 7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가 확대되는 등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더 필요한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상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KB다이렉트 플러스 운전자보험은 ‘변호사선임비용’을 탑재해 타인의 사망이나 중대법규위반 교통사고 발생 시 검찰 기소 이전 경찰조사 단계에서도 보장 가능하며, 특약 가입 시 ‘가족 일상생활 중 배상책임’, ‘골절 진단비(치아파절 포함)’ 등 자동차 사고가 아닌 일반 상해사고까지도 보상된다.
이 신상품은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인 경우 매월 보험료의 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티맵 안전운전 점수 70점 이상 시 초년도 보험료의 11.5%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두 가지 할인을 동시 적용 시 최대 16.5%까지 할인된다.
보험계약 만기 유지 시 총 납입한 보험료의 5%를 돌려주는 ‘만기유지보너스’를 통해 할인에 할인을 더하는 컨셉으로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은 3년(2021~23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을 수상하고 올 7월까지 2만 4,000명의 고객이 가입한 상품으로, 지난 6월 출시된 KB손해보험+다이렉트 앱을 통해 고객 스스로 필요한 보장 내용을 선택하고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