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더 큰 혜택으로 삼성 TV를 만날 수 있는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는 더 크고 더 생생한 화질의 TV 수요에 맞춰 고객들이 삼성전자의 초대형∙고화질 TV를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는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는 65형(163cm) 이상 Neo QLED 8K·Neo QLED·OLED·더 프레임과 75형(189cm) 이상 QLED 모델이 대상이다.
사이즈가 커질수록 혜택이 커지는 ‘슈퍼빅 기획 포인트’를 통해 98형(247cm)은 최대 100만 포인트, 85형(214cm)과 83형(209cm)은 최대 50만 포인트 등 TV 모델 크기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며, '2023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TV 부문 26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Neo QLED 8K 모델은 50만, Neo QLED 모델은 30만 등 모델에 따라 최대 50만 포인트 혜택을 추가 증정한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특정 모델 대상 우수 후기 작성자를 선정해 휴테크 안마의자, 누하스 눈마사지기 등을 증정하며, 퀴즈 참여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더 프리미어(SP-LSTP7AFXKR)와 롤러블 스크린(VG-PRSP120S/KR)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