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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현장에서 상생금융 솔루션 펼친다

2023-11-05 14:21:20

우리금융그룹 CI
우리금융그룹 CI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우리금융은 지난 3일 임종룡 회장 주재로 전 계열사 대표들과 상생금융 긴급대책 회의를 진행, 각 계열사들과 함께 상생금융 현안 대한 논의를 이어갓다고 5일 밝혔따.

임종룡 회장이 ‘국민과 약속한 상생금융 추진은 꼭 지켜야 한다’고 주문함에 따라 우리은행을 비롯한 계열사들은 지난 3월 발표한 상생금융 이행상황을 점검하며 실행에 소홀함은 없었는지 점검했다.

특히 임종룡 회장이 ‘국민들 눈높이에 맞춰 실질적이고 진정성 있는 상생금융’을 강조하면서 우리은행 등 각 계열사들은 임원, 부서장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로부터 실제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지,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를 청취하기로 하는 등 현장에서 상생금융의 해법을 모색하기로 결정했다.

우리금융은 ‘금융의 본질은 신뢰이고 상생금융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금융회사의 소명’ 이라며, ‘금융 혜택이 필요한 국민이 불편과 소외를 느끼지 않도록 상생금융을 각별히 관리하여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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