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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최강야구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 마쳐

2023-11-09 14:09:11

이미지=NH투자증권 제공
이미지=NH투자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디지털서비스 브랜드 나무증권과 JTBC 최강야구와의 메인 스폰서십을 기념해 진행한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나무증권 해외주식 거래이벤트는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거래 금액에 상관없이 1달러 이상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강야구 유니폼, 모자 등 정품 굿즈를 제공했다. 특히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의 경우 추첨을 통해 최강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직관 티켓을 추첨으로 제공했다.

실제 이벤트 기간은 짧았던 데 반해 이벤트 참여 고객이 1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끌었다. 특히 해당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계좌개설과 해외주식 첫 거래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보여 해외주식 경험 확대 측면에서도 크게 기여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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