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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잇단 호평 '하나카드' 1월 소비자 관심도 1위…KB국민·삼성카드 순

2026-02-27 10:42:05

ⓒ 데이터앤리서치
ⓒ 데이터앤리서치
[빅데이터뉴스 전슬찬 기자] 올 1월 카드사 중 하나카드가 가장 많은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KB국민카드가 그 뒤를 따랐다.

27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1월 카드사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비씨카드 등이다.

참고로 카드사 고유 업무와 관련이 적은 경기, 선수, 스포츠 등의 키워드는 공통 제외어로 설정했다.

분석 결과 하나카드가 총 3만7718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1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모델인 아이브(IVE) 안유진의 사진을 플레이트(Plate) 디자인한 새로운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선보인다"고 말하며 "이번에 안유진 플레이트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에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군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안유진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같은달 팍스넷의 한 유저는 "모바일 결제가 대세로 떠오른 요즘, 하나카드가 실물 카드 디자인에 공을 들이는 역발상 전략을 펴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실물 카드를 사용하는 과정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라고 설명했다.

1월 뽐뿌의 한 유저는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에 고객들의 구미를 당길만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담아 해외여행에서 신용카드 보다 체크카드 결제의 선호도를 전환시키는 변화를 일으켜 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총 2만6044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
1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2026 이데일리 금융대상에서 '여신금융협회장상'을 수상한 KB국민카드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디지털 혁신을 결합한 경영 전략으로 카드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KB국민카드는 금융사기 수법이 고도화되는 환경에 대응해 AI 기반 사고탐지시스템(FDS)을 지속적으로 고도화시키며 도난·분실, 위변조 등 전통적인 부정사용은 물론, 피싱 등 신종 금융사기까지 탐지 범위를 넓히며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했다"라고 덧붙였다.

같은달 마이민트의 한 유저는 "KB국민카드가 기존 'KB국민 WE:SH All 카드'를 'KB ALL 카드'로 리뉴얼 출시하고 대표 상품으로 전면에 선보인다"고 전했다.

삼성카드가 총 2만5582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1월 뽐뿌의 한 유저는 "삼성카드는 20대 전용 무료 멤버십 'THE TWENTY'를 선보였다"고 말하며 "THE TWENTY 멤버십은 삼성카드 20대 고객의 카드 이용 행태와 소비 패턴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현대카드 1만9276건, 우리카드1만9140건, 신한카드 1만8426건, 롯데카드 9062건, NH농협카드 8352건, 비씨카드 1949건으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올 1월 카드사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 16만5549건으로 전년 대비 1만3149건, 8.63% 증가하고 있어 실물경기가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또 하나의 증거"라고 설명했다.

전슬찬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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