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포함 4,000여명에 프로젝트, 메일, 메신저, Dooray! AI 등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
NHN두레이, 메가스터디교육에 Dooray! 공급하며 엔터프라이즈 시장서 두각
[빅데이터뉴스 박은주 기자] 엔에이치엔 두레이(NHN Dooray!, 대표 백창열, 이하 NHN두레이)는 '메가스터디교육(대표 손성은)'에 올인원 AI 협업도구 'Dooray!(이하 두레이)'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초·중·고 및 성인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위 교육기업이다. 온라인 강의, 학원 운영, 교재 출판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NHN두레이는 메가스터디교육 소속 전사 임직원과 외부 강사, 협업 인원 등 4,000여 명을 대상으로 두레이 기반 협업 환경을 구축했다. 프로젝트(업무·드라이브·위키), 메일, 메신저, 게시판 등 기본 협업 기능은 물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Dooray! AI(두레이AI)'까지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하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기존 내부 구축형 그룹웨어와 업무 관리 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한 유지보수 및 커스터마이징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업무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즉시 조정할 수 있는 환경과 안정적인 내부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SaaS 협업툴 도입을 결정했다.
NHN두레이는 메가스터디교육이 요구한 △업무 상태 변경 시 관리자 승인 기반 내부 통제 구조 △팀원별 업무 진척도 통합 대시보드 △한눈에 파악 가능한 캘린더·타임라인 기반 관리 체계 등에 대해 구체적인 개발 지원 항목과 로드맵을 제안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높은 평가를 받아 공급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교육업계 특성상 짧은 주기로 업무 배분이 반복되고 일정 변경과 담당자 조정이 빈번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업무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조정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협업 기능을 통합 제공하고 내부 통제 구조 등 요구사항을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두레이를 당사에 최적화된 협업툴로 판단하고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협업 SaaS 분야 공공 영역에 이어 금융 영역에서도 도입 기관 수 기준 1위를 기록한 NHN두레이는 2025년 현대자동차그룹에 이어 2026년 메가스터디교육과 글로벌 제조업체 DY그룹에도 두레이를 공급하는 등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00여 명이 근무 중인 DY그룹은 기존 그룹웨어 환경에서 발생하던 글로벌 지역 간 소통 제약과 업무 이력 관리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두레이 프로젝트를 도입, 프로젝트 중심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협업 효율 개선을 넘어 프로젝트 단위로 축적되는 업무 데이터를 향후 AI 기반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환경을 마련했다.
NHN두레이 백창열 대표는 "NHN두레이는 단순한 솔루션 공급을 넘어 고객사와 함께 업무 환경을 설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메가스터디교육과 적극 소통해 협업툴 공급사로 최종 선정됐다"며 "공공·금융 영역에서 축적한 노하우가 담긴 두레이를 메가스터디교육, DY그룹과 같은 대규모 기업에 공급하며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