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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LIG D&A와 'K-방산 생산적 금융' 협약…5년간 3조원 지원

2026-04-15 13:38:09

시설투자·수출금융·해외사업 연계 등 전 단계 자금 투입

자료=우리은행 제공
자료=우리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최근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와 'K-방산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향후 5년간 총 3조원 규모의 금융을 공급하며 방산을 비롯해 첨단전략산업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시설투자 △수출금융 △해외사업 연계 금융 △상생협력금융 등 기업 성장의 전 단계에 걸쳐 체계적으로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은행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국가 핵심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고 LIG D&A는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IG D&A는 정밀 유도무기 체계 등 핵심 방산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표 기업이다. 최근 중동 사태로 중거리 미사일 '천궁Ⅱ' 수출 확대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우리은행은 △외화지급보증 △기업어음 발행주선 등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며 LIG D&A의 중장기 투자와 수출을 뒷받침하는 동반자 역할을 다하고 있다.

우리은행의 이번 지원은 국가 첨단전략산업 육성이라는 더 큰 전략적 틀에서 추진된다. 최근 방산과 우주항공을 비롯해 AI,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중심으로 기업금융 포트폴리오를 개편하고 있으며 정책 방향과 연계한 금융 지원을 통해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와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금융 구조를 고도화해 산업과 금융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우리은행 관련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2026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4만8143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년 2월 1일~28일) 4만3302건 대비 4841건(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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