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폭염으로 체감온도가 급상승하며 온열질환 경고등이 켜지자 담양군이 취약 현장을 직접 찾아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정국 담양부군수는 지난 4일 담양읍 내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를 당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부군수는 지역 아파트 공사 현장도 찾아 근로자 휴게실 설치 여부와 음용수 비치 상태, 땡볕 시간대 작업 중단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점검했다.
도심 열섬 현상을 식히기 위해 가동 중인 도로 살수차의 운행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이 부군수는 “무더위 속 인명사고 예방은 과할 정도의 선제 조치가 핵심”이라며 “고령자와 야외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