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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로 포용금융 실천

2026-08-12 10:49:04

자료=우리은행 제공
자료=우리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7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으로부터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을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캠페인 취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정진완 은행장은 포용금융 및 서민금융 지원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정진완 은행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지목해 릴레이를 이어 나갔다.

정진완 은행장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된 뜻깊은 캠페인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우리은행은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돕고 살리는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해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7월 우리은행 포용금융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9%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우리은행 포용금융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2,09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7.01~07.31) 726건 대비 1,372건 189%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취약차주 지원 요구 증대,'상생금융'의 핵심 지표로서의 포용금융 강조,정부 정책과 연계한 맞춤형 금융상품 및 플랫폼 출시 등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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