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글로벌 홈앤리빙 기업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Jenniferoom)이 선보인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라텔리에’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라텔리에'는 터치 조작만으로 5가지 라떼 메뉴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자동 커피머신이다. 전면에 4.3인치 컬러 터치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메뉴 선택부터 추출 설정까지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거품 조절 다이얼을 적용해 밀크폼의 질감까지 취향에 따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나만의 홈카페를 즐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출시 이후 4차 물량까지 연이어 완판을 기록했으며, 현재 5차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제니퍼룸 전자동 커피머신 4세대 모델인 ‘라텔리에’의 인기에 힘입어 기존 커피머신 라인업도 주목받고 있다. 제니퍼룸은 홈카페 문화가 확산되는 흐름에 발맞춰 전자동 커피머신 시장에 진출한 이후,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사용성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오리지널 모델을 시작으로 PRO, 바리스타 아르떼, 라텔리에까지 세대를 거듭하며 제품의 편의성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각 세대별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며 제니퍼룸만의 전자동 커피머신 라인업을 구축했다.
첫 출시한 전자동 커피머신은 19Bar 고압 추출 시스템과 코니컬 버 그라인더를 적용해 기본기에 충실한 홈카페 입문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PRO는 우유 스팀 기능을 더해 다양한 커피 메뉴 구현이 가능하도록 했다. 바리스타 아르떼는 바이패스(By-pass), 프리 인퓨전(Pre-infusion), 써모블록 히팅 시스템 등 한층 고도화된 추출 기술을 적용해 커피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4세대 라텔리에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편의성과 차별화된 기능을 집약한 플래그십 모델로,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제니퍼룸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전자동 커피머신은 하나의 제품이 아닌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함께 진화하는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과 사용 환경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제니퍼룸만의 커피머신 라인업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니퍼룸은 ‘기분 좋은 일상, 즐거운 공간’을 모토로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 가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제품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6 포브스코리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과 ‘2025 국민브랜드대상’ 디자인가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공인 서비스센터 기반의 안정적인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7월 락앤락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7월 락앤락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7,34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7.01~07.31) 4,586건 대비 2,759건 60%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친환경 리빙 트렌드 확산 및 '탈플라스틱' 전환,제품군 다각화 및 소형 가전 시장 공략 성공,온·오프라인 채널 재편 및 MZ세대 타깃 마케팅"등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