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빅데이터

삼성카드, 가맹점에 빅데이터 기반 컨설팅 서비스

2016-07-18 11:20:31

삼성카드가 빅데이터 기반 컨설팅 서비스에 나선다. 삼성카드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분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맹점을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 BMP(빅데이터 마케팅 파트너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가맹점 대상 맞춤형 분석과 컨설팅 서비스인 '비즈인사이트'와 가맹점 이용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설문을 받는 '리서치서비스 리얼타임', 가맹점 혜택을 타깃 회원에게 자동으로 제공하는 '삼성카드 LINK'로 구성돼 있다.
삼성카드는 이 서비스를 BMP라는 브랜드로 통합해 가맹점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또 중소가맹점으로도 BMP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가맹점 지원사업을 통해 모바일·디지털 기반의 실용적인 혜택을 가맹점과 회원 모두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