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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 수중 사진전 ‘Dear Ocean’에 리클라이너 체험 전시

2017-07-12 01:11:09

’Dear Ocean’ 사진전에 전시된 체리쉬 리클라이너 소파 (사진=체리쉬 제공)
’Dear Ocean’ 사진전에 전시된 체리쉬 리클라이너 소파 (사진=체리쉬 제공)
[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 토탈 리빙 디자인 기업 체리쉬가 다음달 5일까지 압구정 캐논 갤러리에서 수중 사진전 ‘Dear Ocean’에 디자인 가구를 전시한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사진전은 ‘바다에 쓰는 편지’라는 주제로 국내 최초 여성 다이버 수중작가 ‘Y.Zin(와이진)’의 다채로운 수중 사진 작품들로 구성됐다. 체리쉬는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만이 아닌,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만들기 위한 컬쳐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체리쉬 관계자는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와이진 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하여 진행하는 이번 사진전은 일러스트레이터 강숙, 설치 미술가 김태성 등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며 “체리쉬 가구를 통해 작품 감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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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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