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데이터뉴스 박성준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CMO)이 2018 머니투데이 선정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결혼정보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차별화 되고 다양한 매칭프로그램 운영으로 성혼율을 높이고 있는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인연은 누구에게나 다 있지만 그 인연을 만나는 과정이 쉽지 않은 미혼남녀들의 바른 만남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신원인증 전문인력을 별도로 배치하여 총 3번의 철저한 신원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특허 받은 감성매칭시스템을 통해 막연하기만 했던 이상형을 구체화시켜 매칭한다.
또한 가입 40일 내로 3명의 회원을 소개해주는 스피드매칭시스템과 업계 유일의 회원원 한 명당 4명의 커플매니저를 배정, 관리하는 1대4 매칭관리시스탬을 도입하는 등 회원 중심의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커플매칭 전문인배상책임보험 시스템을 도입하여 잘못된 소개정보로 인한 피해 상환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이무송 대표는 “매달 다양한 컨셉트의 시크릿파티를 열어 엘리트 회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한다.”면서 “대기업, 공기업과 제휴를 맺어 평생의 반려자를 찾는 데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신에게 맞는 매칭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강남 본사 외에도 수원,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지사와 협력사를 운영하며 미혼남녀들의 바른만남 바로결혼을 위해 전국적인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