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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SNS 글과 라이브 방송으로 수많은 팬들에게 궁금증 남기다

2018-06-22 19:30:18

배우 설리 SNS 캡쳐
배우 설리 SNS 캡쳐
[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배우 설리가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문구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만하는 삶이길"라는 내용과 함께 '주는대로 돌려받는다 나는 누구에게 사랑을 주고 상처를 줬나. 나는 누구에게 사랑을 받고 상처를 받았나.'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설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안녕'이라고 전하며 눈이 반쯤 풀린 상태로 눈물까지 보여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이어, 설리는 방송 말미에 자신의 엄지 손가락을 입에 갖다 대고 손가락을 빠는 행동까지 선보여 무슨일이 있는거 아니냐는 궁금증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설리의 SNS를 접한 많은 팬들은 "설리 무슨일 있는건가?", "설리언니 무슨 안 좋은일 있으세요 ㅠㅠ", "설리야 힘내", "무슨일이 있나보네요" 등 댓글을 남겼다. [사진: 설리 SNS]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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