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경훈 기자] 히든 클리프 호텔 & 네이쳐에서는 2018년 10월 26일까지 숙박과 식사는 물론 렌터카와 록시땅 스파를 하나의 패키지로 모두 누릴 수 있는 ‘포레스트(for Rest)’ 올인원 패키지를 선보인다.

포레스트 패키지는 가을이 찾아온 제주도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호텔 안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알찬 혜택들로 구성했다.

우선, 푸조 308 차량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보험료 50,000원과 유류비만 부담하면 돼 별도 비용을 지불하고 직접 차량을 대여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푸조 308은 프리미엄 해치백으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우수한 연비 등을 갖춘 모델. 흔치 않은 푸조 308만의 프렌치 무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분위기 있는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이에게 제격이다.
단, 렌터카 이용 유무는 옵션사항으로서 히든 클리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차량에 대한 니즈가 없는 고객들의 입장까지 고려한 배려가 돋보인다.

본 패키지 이용 시 디럭스 가든 뷰 1박과 인피니티 풀부터 180만년 된 원시림까지 조망 할 수 있는 올 데이 다이닝 ‘파노라마’ 조식 뷔페 2인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제주도 유일의 록시땅 스파인 ‘릴 스파 바이 록시땅’ 에서는 여행의 피로를 시원하게 해소해줄 풋 트리트먼트(30분) 1인 혜택을 즐길 수 있다. 프로방스와 지중해의 전통 테라피 기법을 따라 100% 핸드 마사지로 진행하는 록시땅 스파만의 체계적인 트리트먼트는 일상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휴식을 선물한다.

이경훈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