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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자존감 낮은 연애 특징은?

기사입력 : 2019-02-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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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미혼남녀 478명(남 212명, 여 266명)을 대상으로 ‘자존감과 연애의 상관관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 설문 결과, 자존감 낮은 사람의 연애 특징은 ‘연인 관계에 불안을 느낀다’는 답변이 40.4%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 ‘상대방에게 쉽게 끌려 다닌다’(23.4%), ‘솔직하게 의사 표현을 하지 못한다’(15.5%), ‘긴 연애를 못한다’(7.9%), ‘자신을 매력 없는 사람으로 생각한다’(6.9%)는 의견이 있었다.

연애를 할 때 자존감은 ‘솔직한 감정 표현’(29.5%)과 ‘연인 간 존중하는 관계 형성’ (28.0%)에 주로 영향을 미쳤다. ‘스스로의 가치 발전’(16.9%), ‘연애 자신감’(13.6%), ‘누구를 만나도 행복하다는 생각’(10.5%)에도 작용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솔직한 감정 표현’(37.7%)에, 여성은 ‘연인 간 존중하는 관계 형성’(32.3%)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표현은 ‘다른 사람과 비교’(25.9%)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외모 지적’(22.0%), ‘무시하는 발언’(16.5%),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꺼내기’(14.2%) 순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가 말하듯 자존감은 남녀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며, “건강한 연애를 위해서는 본인의 자존감을 높이고, 연인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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