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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홍자, ‘화제인물’의 부작용 겪었나...열애까지 털렸다?

2019-04-19 08:34:49

사진=TV조선 방송캡처
사진=TV조선 방송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미스트롯’에 출연한 가수 홍자가 연일 화제의 인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한 홍자는 현역 트로트가수라고 해도 믿을 만한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방송뿐만 아니라 홍자는 ‘미스트롯’이 전파를 탈 때마다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올리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홍자는 2012년 본명 박지민으로 ‘울보야’ ‘왜 말을 못해’ 등으로 앨범을 발매,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2004년 작곡가 박성훈의 제의로 트로트 가수가 되기 위해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홍자의 인기가 시작된 후 네티즌은 그의 열애에 까지 관심을 뒀다. 홍자는 2016년 3살 연하인 가수 진원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14년부터 알아오다 2016년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소속사 측을 통해 밝혔다.

현재까지 홍자와 진원이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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