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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중국 낙양시’ 세계수영대회 홍보 방문

2019년 06월 14일 18:4422:22 송고

오중일 기자

6.18.~6.21 우중양 낙양시 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주임 면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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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전경/사진=시의회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장재성 부의장을 단장으로 한 시의원 방문단 일행이 오는 18일부터 4일간 광주시의회 우호도시인 중국 낙양시를 방문, 시정부 예방 등을 통한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와 양 도시 간 우호교류 방안을 논의한다.

낙양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공식초청에 의해 성사된 이번 방문으로, 우중양(吳中陽)낙양시 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주임, 왕징린(王敬林)낙양시 상무위원회 비서실장, 왕효휘(王曉輝)낙양시 문화예술연합회 주석 등을 만나 양 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광주시의회와 낙양시 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는 지난 2013년 10월 양 도시 의회 간 우호 협정을 체결한 이후 7년째 지속적으로 교류해오고 있다.

장재성 광주시의회 부의장은 “오늘 7월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대회를 앞두고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우호도시와 교류의 장이 마련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낙양시 인민대표대회 등과 만남을 통해 앞으로 양 도시가 의회 차원의 교류를 넘어 민간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방문 목적을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이경호, 김익주, 박미정, 황현택, 김학실, 송형일의원 등 시의회 각 상임위원장 및 예결위원장으로 구성돼 각 분야별 활발한 교류성과가 기대된다.

중국 허난성 서부에 위치한 낙양시는 9개 왕조의 도읍지로서 중국 7대 고도의 하나로, 중국 4대 축제인 낙양 모란축제 등 전통문화와 낙양 하이테크산업개발구로 대표되는 첨단산업이 공존하고 있는 도시이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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