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정지원 기자] 수협은행은 19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어업인 지원을 위한 ‘생명나눔 사랑海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생명나눔 사랑海 헌혈’은 수협은행이 2003년부터 실시해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헌혈증서를 모아 수협중앙회에 기부하고, 이를 수술 등 혈액이 필요한 어업인과 사회단체에 기증하는 생명나눔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공노성 수협중앙회 대표와 이동빈 수협은행장 등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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