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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빗,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프로젝트 ‘판테온(Pantheon)’ 공개

2019-09-14 21:00:00

코인빗,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프로젝트 ‘판테온(Pantheon)’ 공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전세계 유일의 토큰이코노미(Token Economy)가 적용된 프로젝트 ‘판테온(Pantheon)’이 지난 9일 코인빗을 통해 공식 발표되었다. 최근 횡보하는 흐름의 블록체인 시장에서 판테온(Pantheon)과 같은 초대형 프로젝트의 런칭으로 인해 암호화폐 투자자와 관계자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코인빗(대표 : 박현백) 거래소는 최근 ‘코인빗 2.0’ 런칭을 시작으로 국내 뿐만이 아닌 해외 유저의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판테온(Pantheon) 프로젝트의 시작과 함께 추천인(Referral)제도를 시행하여 신규가입자에게 판테온(Pantheon) 코인을 지급하며 적극적인 투자자 유입을 유도한다고 한다.

판테온(Pantheon) 프로젝트는 기존 코인빗 거래소 코인인 덱스(DEX)와 넥스트(NET) 홀더를 위한 파격적인 정책이 포함되어 있으며, 판테온-덱스,넥스트 간 상호 스왑(Swap)을 통해 기존 코인의 소각이 진행되어 덱스와 넥스트에 상승여력을 부여했다. 또한, 판테온(Pantheon)은 추가 발행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희소성 창출을 통한 향후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입장이다.
코인빗 관계자에 따르면 “판테온(Pantheon)은 장기적인 전략을 앞세워 매월 이벤트 개최를 통한 판테온 홀더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이벤트로 소요되는 판테온(Pantheon)은 전량 소각의 옵션을 통해 지속적인 가치 상승을 유도할 예정이다.”라며, 추가로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판테온의 홀딩 및 추가적인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이탈율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함께 전했다.

코인빗의 판테온(Pantheon) 프로젝트 발표 이후 공개된 위와 같은 내용으로 인해, 기존 투자자들의 기대심리가 반영되는 듯 덱스(DEX)와 넥스트(NET)는 100% 이상의 상승곡선을 그리며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대변해주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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