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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수동 1등 당첨자 인증샷 화제 “아직 어린데 로또 1등 됐어요!”

2019년 12월 13일 13:4432:32 송고

차미혜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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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로또 889회 로또 추첨을 하루 앞둔 가운데 유명 로또 커뮤니티 ‘로또리치’에 수동 1등 당첨자가 실제 당첨복권 사진을 공개하고 “젊은 나이에 로또 1등 당첨됐습니다 꿈만 같습니다!”라는 후기를 게재했다.

20대 라고 밝힌 김정현(가명)씨는 “젊은 나이에 로또 1등에 당첨되다니.. 믿기지가 않아요…“라는 게시물을 작성하며 “출근했다가 집에 오자 마자 애기를 보고 있는데 로또리치 직원분께 전화가 와서 너무 놀랐다”며 당첨사실을 알자마자 순간적으로 소리를 지를 뻔 했는데 애기가 놀랄까봐 잠시 전화를 끊고 이후 진정된 다음에 다시 통화를 했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어어 그는 ”어릴 때부터 가난을 안고 살았고 내 아이한테만큼은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 쓰리잡까지 뛰었는데도 대출금만 크게 늘어났다”며 “나의 가난을 아이에게 되물려 줄까봐 무서웠다”라고 고백했다.
당첨금 사용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당첨금으로 대출금 상환부터 하고 부모님 빚도 갚아드릴 예정이다”며 “평생 빚을 안고 사셨는데 이제는 좀 편안하게 걱정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늘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희망을 갖고 살았기 때문에 로또 수동 1등 당첨이 더 기쁘게 다가오는 것 같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한편 수동 1등 당첨자는 세금을 제외하고 14억원을 수령하게 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등 당첨..정말 부럽습니다”, “이제 행복한 일만 있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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