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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광역시장중 국민 관심 '박원순 시장' 최다…이춘희 시장 인구 대비 관심도 최고

2019년 12월 14일 10:3820:20 송고

장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12개 채널대상 9~11월 7개 시장 정보량 조사…권영진 시장 '유튜브'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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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 기준 인구 통계. 녹색막대는 전국 인구 대비 개별 광역시 인구점유율이며 파란 막대는 조사대상 7개 광역시 전체 인구 대비 개별 광역시 점유율이다. 노란선은 개별 광역시 인구 숫자이다. / 자료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자료 참고 = 통계청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지난 3개월간 국민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광역시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시장에 이어 오거돈 부산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박남춘 인천시장, 이용섭 광주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순으로 조사됐다(아래 그림 참조).

본지가 최근 게재한 도지사 9명에 대한 정보량 조사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위를 기록하고 이어 김경수 경남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송하진 전북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최문순 강원지사 순으로 나타난바 있다(12월2일 '[빅데이터] 도지사 9명중 '이재명 지사' 국민 관심도 최다…정보량 '압도적 1위'' 제하 기사 참조).

14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서울특별시와 세종특별자시치를 포함, 광역시장 7명에 대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온라인 정보량, 즉 국민들의 온라인 관심도를 조사했다.

조사대상 광역 자치단체는 서울특별시(통계청 집계 11월말 기준 인구수 973만2,577명, 10월대비 3712명 감소. 이하 기준 동일), 부산광역시(11월말 기준 341만6,721명, 10월비 2150명 감소), 대구광역시(244만1,581명, 1947명 감소), 인천광역시(295만7,249명 265명 증가), 대전광역시(147만6,955명, 1481명 감소), 광주광역시(145만8915명, 445명 감소) 울산광역시(114만8922명, 487명 감소), 세종특별자치시(33만8,647명, 2291명 증가) 등 7개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세종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지난 2012년 7월1일 출범한 광역자치단체로 산하에 기초자치단체가 없지만 조사에 포함했다.

참고로 7개시 전체 인구 대비 개별 광역시 인구 비중을 살펴보면 서울시 42.37%, 부산시 14.87%, 대구시 10.63%, 인천시 12.87%, 대전시 6.43%, 광주시 6.35%, 울산시 6.35%, 세종시 1.47%이다(위 그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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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국민 관심도(온라인 정보량) 조사결과를 보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9월 2만981건, 10월2만7286건, 11월 2만217건 등 총 6만8484건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7개시 인구 대비 서울시 인구 점유율이 42.37%란 것을 감안하면 박원순 시장의 정보 점유율 31.3%는 기대에 못미치는 수치이다.

참고로 아래에 상술하지만 박원순 시장의 뉴스 제외 11개 채널 정보 점유율은 인구 점유율보다 3%P 가량 높은 45.4%에 달해 개인적 인기는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보조직의 분발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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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국민 관심도 2위는 오거돈 부산시장으로 3개월 기간 총 3만3,766건(15.5%)의 정보량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시 인구 점유율보다 0.6%P 높은 수치이다.

이어 권영진 대구시장 2만5,291건(11.6%), 박남춘 인천시장 2만3,438건(10.7%), 이용섭 광주시장 2만809건(9.5%), 이춘희 세종시장 1만6,996건(7.8%), 허태정 대전시장 1만5,498건(7.1%), 송철호 울산시장 1만4,226건(6.5%) 순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인구가 33만여명으로 7개시 전체 인구 1.47%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할때 7.8%의 정보량은 고무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인구 점유율 대비 정보 점유율이 높은 시장은 오거돈 시장, 권영진 시장, 이용섭 시장, 허태정 시장, 송철호 시장 등이었으며 박원순시장과 마찬가지로 박남춘 시장 역시 인구 점유율보다 정보량 점유율이 낮았다.

광역시장 채널별 정보량(9~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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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12개 채널별 정보량을 살펴 본 결과(위 표 참조) 7명 시장 모두 뉴스 채널 정보량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박원순 시장은 뉴스 채널이 4만6,563건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블로그 커뮤니티 카페 트위터 순의 정보량을 보였다.

특히 SNS인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의 정보량이 타 시장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아 눈길을 끌었다.

오거돈 시장은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정부/공공 카페 트위터 순의 정보량을 보이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뉴스 블로그 정부/공공 유튜브 카페 순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최근 인기 채널로 떠오르고 있는 유튜브의 정보량이 692건으로 7명 시장 가운데 톱을 기록했다.

박남춘 시장은 뉴스 블로그 정부/공공 카페 커뮤니티, 이용섭 시장은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트위터, 이춘희 시장은 뉴스 커뮤니티 카페 페이스북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춘희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전체 1위였다.

이밖에 허태정 시장과 송철호 시장 모두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트위터 카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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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뉴스를 제외한 정보량은 박원순 시장 2만1921건, 오거돈 시장 7195건, 박남춘 시장 4740건, 권영진 시장 4338건, 이용섭 시장 2866건, 송철호 시장 2458건, 이춘희 시장 2422건이었으며 허태정 시장이 2366건으로 가장 적었다(위 그림 참조).

뉴스 채널을 제외한 11개 채널의 정보 점유율을 살펴보면 박원순 시장이 45.4%로 단연 1위였다. 박원순 시장의 뉴스 포함 정보량 점유율이 31.3%에 그친것과 비교할때 국민들의 자발적 포스팅이 많았다는 대목으로 대중적인 인기가 낮지 않음을 짐작케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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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박원순 시장에 이어 오거돈 시장이 14.9%로 인구 점유율과 비슷했으며 권영진 시장 9.8%(인구 점유율 10.63%), 박남춘 시장 9.0%(인구 점유율 12.87%), 이용섭 시장 5.9%(인구 점유율 6.35%), 허태정 시장 5.1%(인구 점유율 6.43%), 송철호 시장 5.0%(인구 점유율 5.0%), 이춘희 시장 4.1%(1.47%) 순으로 나타났다(위 그림 참조).

뉴스를 제외한 정보량 점유율이 인구 점유율보다 높게 나타난 시장은 박원순 시장과 이춘희 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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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한편 7개 광역시 인구 점유율과 뉴스 정보량 점유율도 비교해봤다.

인구 점유율 대비 뉴스 정보량 점유율이 높은 시장은 오거돈 시장, 권영진 시장, 허태정 시장, 이용섭 시장, 송철호 시장, 이춘희 시장 등이었다.

특히 이춘희 시장은 인구 점유율 대비 무려 5.8배나 높았다.

2012년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을 지내기도 했던 이용섭 광주시장도 인구 점유율 대비 뉴스 점유율이 65.98%나 높았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공보조직의 활발한 활동도 무시할수 없다.

전술한 대로 박원순 시장과 박남춘 시장은 인구 점유율보다 뉴스 점유율이 낮았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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