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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이륜차 교통사고, 야간·주말 사고 집중 발생"

2022년 06월 28일 09:1519:19 송고

김수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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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교통사고 중 이륜차사고 구성비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28일 이륜차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2019년부터 사고 건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야간시간과 주말에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2019~2021년) 이륜차로 인해 6만2,75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1,482명, 부상자는 8만479명 이었다.

2019년에는 사고 건수가 전년 대비 18.7% 증가하며 2만898건이 발생했으며, 이후 최근 3년간(2019년~2021년) 매년 2만 건 이상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시간대별로는 저녁·야식 시간대에, 요일별로는 주말에 사고가 많았다.

16~22시에 이륜차사고는 43.5%가 집중되어, 저녁식사 및 야식 배달이 많은 시간대가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금요일 15.5%, 토요일 15.3%로 가장 많이 집중됐고 전체 사고와 비교해서는 토·일요일 비중이 평소보다 높았다.

가해운전자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륜차사고의 38.5%는 29세 이하에 집중됐다.

전체 교통사고 중 이륜차사고가 차지하는 비율도 29세 이하 운전자의 경우 23.9%로, 전 연령 기준일 때(9.8%)보다 높았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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