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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집중호우 피해 농업현장 점검

2022년 07월 01일 17:2440:40 송고

김수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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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가운데)은 1일 경기 평택지역 집중 호우 피해농가를 방문하여 시설하우스 침수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이재식 부회장은 1일 경기 평택지역 집중호우 피해농가를 방문하여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위로했다.

지난 6월 29일부터 이틀간 수도권, 강원 등에 내린 집중호우로 평택시 서탄면 지역은 시설하우스 40동이 침수되어 방울토마토, 오이 등의 농작물의 피해가 발생했다.
농협은 금번 집중호우에 대한 사전 대비를 위해 지난 28일에 부회장 주관으로 비상대책회의를 실시하고 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으며,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시설물 안전점검, 농업인 행동요령 전파 등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해 왔다.

또한, 농협은 여름철 피해발생 지역에 대해서는 ▲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 및 조기 보상 ▲ 병해충 방제 지원 ▲ 피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 ▲ 재해 무이자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 날 현장을 방문한 이재식 부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정성껏 재배한 농작물과 시설에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농협차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여름철 농업재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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