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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기금융 리딩뱅크'…작년 순익 2조6738억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024110)은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한 결과, 2024년말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전년 대비 13.4조원(5.7%) 증가한 247.2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중기대출 시장 점유율(23.65%)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기업은행의 2024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2조 4463억원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인 2조 6738억원을 기록하며 최근의 양호한 성과를 이어갔다.장기적인 경기침체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말 대비 0.27%p 상승한 1.32%를 기록하였으나, 체계적인 건전성 관리와 위기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적립해둔 추가충당금에 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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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으로갈까? 석촌호수로 갈까? 서울시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
서울시는 2025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충무로 남산골한옥마을과 송파구 석촌호숫가 서울놀이마당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은 우리 민족이 설과 더불어 중요하게 여겼던 세시 명절이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정월 대보름날 오곡밥과 나물을 먹고 부럼 깨기, 달맞이와 달집태우기, 다리밟기 등을 하며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해 왔다. 특히 보름달이 크고 밝게 떠오르는 대보름 밤에는 모두 함께 모여 대동놀이를 펼치기도 했다. 먼저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2월 12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2025 남산골 정월대보름 '청사진'’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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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계절 '펀시티 서울'… 11일부터 '서울스프링페스타' 개막식 사전예매
화려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매년 서울의 봄을 들썩이게 했던 ‘서울페스타’가 올해는 ‘서울 스프링 페스타(Seoul Spring Festa)’로 이름 바꾸고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무장해 돌아온다. 서울시는 2월 11일부터 '서울 스프링 페스타 개막식- 서울 원더쇼(Seoul Wondershow)' 입장권 사전 발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1일~15일 매일 낮 12시 100매씩, 5일간 총 500매 배포되며 서울페스타 누리집에서 선착순 무료 발권(발권수수료 별도) 할 수 있다. 행사는 4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서울 스프링 페스타’는 오는 4월 30일~5월 6일 7일간 서울광장·광화문광장·덕수궁길 등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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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혼부부‘천원주택’예비 입주자 모집 시작
인천광역시가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발표한 ‘아이 플러스 집드림’ 사업인 ‘천원주택’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인천시는 2월 10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며, 주거 안정과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실행에 본격 착수했다.‘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에게 주거 안정과 육아 지원을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 사업은 정책발표 초기부터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협력해 지난해 12월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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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신고 생활형숙박시설 9월까지 숙박업 신고하세요
대전시는 미신고된 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해 올 9월까지 영업신고 또는 용도변경 신청을 받는다.이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0월 16일 발표한 ‘생활형숙박시설 합법 사용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미신고된 생활형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을 돕기 위한 조치이다.시는 생활형숙박시설 총 3,484실 중 26%인 917실이 미신고 된 것으로 파악하고, 해당 구에서는 그간 합법사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지도를 해 왔으며, 이번에 적법 신고할 경우 이행강제금 등의 행정조치도 2027년까지 유예 하기로 했다.생활형숙박시설이란 주방, 세탁 공간 등을 갖춘 장기 거주형 숙박시설로 오피스텔과 유사하지만, 주택으로 인정되지 않아 전입신고 등의 제한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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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2월 10일 본격 시작, 1,857대 목표
대전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오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총 1,857대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며, 승용 1,604대, 화물 250대, 중형 승합 1대, 어린이 통학용 승합 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차량 구매 시 기본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전기 승용차 최대 830만 원, 전기 화물차 최대 1,420만 원, 전기 승합차 최대 14,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특히, 올해에는 기본 보조금 외에 국비 추가 보조금이 일부가 개편됐다.청년 생애 첫차 구매 시 기존에는 청년(19세 이상 34세 이하)이 차상위 이하 계층에 해당할 경우 국비가 추가 지원됐으나, 올해부터 차상위 이하 계층 여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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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현안사업 추진 위해 경력직 시설공무원 채용
서천군이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경력직 시설공무원(토목·건축) 채용을 실시한다. 최근 MZ세대 공무원의 이탈이 증가하는 가운데, 서천군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자격증·경력)과 면접시험만으로 경력직 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다.지난 2월 5일자로 공고된 충청남도 경력직 공무원 채용공고에 따르면, 충남도와 천안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군이 필기시험을 면제하고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강화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서천군 역시 지난해 하반기 경력직 시설공무원 채용에서 필기시험(물리, 측량, 응용역학개론) 합격자가 나오지 않아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와 여름철 폭우 피해 복구 등 주요 사업 추진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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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순자산 50조원 돌파…대형 종합자산운용사 발돋움
우리자산운용의 순자산 규모가 50조원을 돌파했다.우리자산운용은 지난 7일 기준 순자산이 50조5667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우리운용은 우수한 운용성과를 기반으로 꾸준히 운용 규모를 키워갔다. 지난해 국내 공모펀드 중 최대규모인 '우리하이플러스채권' 펀드가 순자산 2조원을 돌파하며 수탁고 증가에 이바지했고, '우리단기채권' 펀드는 한해 동안 순자산이 1조원 가까이 늘며 '채권명가'라는 시장의 평가를 입증했다. 지난해 1월 우리글로벌자산운용과의 합병 이후 대체투자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우리운용은 전통자산과 대체투자 상품 라인업을 확보하며 종합자산운용사로 발돋움했다. 대체투자 및 글로벌 분야 전문가인 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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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투자에 힘을 더하는 신용대출 금리인하' 이벤트 실시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김성현)은 고물가 시대 이자 부담을 절감하고 신용대출을 활용한 투자자의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투자에 힘을 더하는 신용대출 금리인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KB증권 최초 신규고객 또는 기존 고객 중 지난해 11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신용대출 거래가 없거나 신용대출 잔고가 없는 비대면 및 은행 연계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이벤트 신청 후 익영업일부터 연 4.0%(세전)의 신용대출 금리가 60일동안 제공된다. 이벤트 금리 적용 기간 이후에는 신용 연 9.5%, 대출 연 9.5~8.8% 이상의 금리가 적용된다.이밖에도, 이벤트 기간내 국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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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지난해 '최고' 매출…당기순이익은 '적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지난해 국제선 여객 수요 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지만 수천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아시아나항공이 공시한 2024년 잠정 경영 실적을 보면 별도 기준 매출은 7조592억 원, 영업이익은 622억 원, 당기순손실은 4785억 원이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8.1% 늘어나며 2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종식으로 국제 여객 수요가 이전 수준을 회복하면서 국제선 좌석 공급을 늘린 영향이다. 전체 매출 가운데 여객 사업 매출은 같은 기간 10% 늘어난 4조6464억 원이었다.화물 사업 역시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기 등으로 해상 운송이 제한되면서 매출이 호조세를 보였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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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KPOP포커스 ETF, 순자산액 5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POP포커스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KPOP포커스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4일 50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월 30일 상장 이후 약 1년 만이다. 현재(7일 기준) 순자산액은 이보다 더 증가한 536억원으로 집계됐다.ACE KPOP포커스 ETF는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압축형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iSelect K-POP 포커스 지수로, KPOP 산업 내 시장 지배력을 갖춘 상위 10개 종목을 편입하고 있다. 특히 10개 종목 중 상위 4개사 비중은 약 95%에 달한다. 현재 편입종목 상위권에는 하이브(26.09%), 에스엠(24.98%), JYP Ent.(23.56%),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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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저연령 고객 위한 자녀보험 라인업 강화
삼성화재(000810)는 15세 이하 저연령 고객들을 위해 건강보험 신상품 '마이스타 0515' 출시와 '마이슈퍼스타'를 개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건강보험 '마이스타 0515'는 5세부터 1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90세 또는 100세 만기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중대질병 진단 및 치료, 상해/질병 간병인 입원일당 등 주요 보장은 물론 독감 입원일당 등 자녀 고객에게 필요한 보장도 가입이 가능하다.이번 신상품은 고객의 건강에 따라 합리적인 보험료를 적용 받는다. 6년 이상 입원 및 수술이 없는 경우 일반적인 가입자에 비하여 보험료가 할인되며, 10년까지 보험료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보험 가입 이후에도 계약전환 조건 충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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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협력 기관 간담회 진행
담양군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협력 기관인 담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예방홍보팀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군은 취약계층의 주거 긴급 수리 및 안전 점검, 생활안정금 지원 등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지난해 성과와 올해 복지기동대의 운영계획을 공유했다.이어 기관 간 협업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효과적인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여 군민의 일상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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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민관 협력 '희망 복지 지원단' 운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통합 사례 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 복지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희망 복지 지원단’은 올해로 1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업무는 △공공·민간 급여·서비스 등 맞춤형 연계·제공 ‘통합 사례 관리’ △공적 지원 외 민간 자원 발굴·관리 △복지 이장·위원, 읍면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방문 상담, 사례 관리 의뢰·사후 관리 등이다. 올해는 보건복지부와 군에서 발굴한 대상자 전수조사를 비롯해 △읍면 맞춤형 서비스 지원(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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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11⁓13일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실시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정월대보름(2월12일)을 앞두고 11일부터 13일까지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보며 농사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날로, 달집태우기·쥐불놀이·풍등 날리기 등 불과 관련된 야외행사가 많아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기이다.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특별경계근무에 따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887명, 장비 274대를 동원해 24시간 빈틈없는 출동태세를 갖춘다.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지역 예방 순찰 강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자율안전관리 지도,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유지, 소방장비 100% 가동 유지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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