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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월 빅데이터 분석 1위
최근 한달간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1위 한샘 2위 에이스침대 3위 지누스 순으로 나타났다.3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가구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31일부터 1월 31일까지의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481만3,466개를 분석했다. 지난 12월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478만4,246개와 비교하면 0.20% 줄어들었다.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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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60조' 현대모비스, 올해도 '수익성 기반 성장' 가속
최근 자동차 산업의 핵심 화두는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차(SDV)와 전동화, 자율주행이다. 자동차와 전자제품의 경계가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전기장치(전장) 부품은 한층 정밀해지고 복잡해졌다.전기차 시장의 일시적인 정체와 미국·중국·유럽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주의까지 더해지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들은 연구개발과 합종연횡에 사활을 걸었다.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사인 현대모비스는 생존 전략으로 '수익성에 기반을 둔 내실 있는 성장'을 내세웠다. 3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수익성 개선과 선행 기술 개발, 제품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꾀하는 '멀티 패스(다중 경로)'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산업 동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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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이재용 '운명의 날'…'등기임원 복귀' 마지막 퍼즐 남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 3일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경제계 신년회에 참석한 것을 제외하면, 지난해 10월 동남아시아 출장이 마지막 공개 행보다. 통상 설과 추석을 맞아 진행한 해외사업장 방문도 올해에는 없을 전망이다.30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번 연휴 동안 특별한 일정 없이 서울 한남동 자택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3일 예정된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과 회계 부정 관련 2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대외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다.재계에서는 이 회장의 등기임원 복귀에 필요한 사실상 마지막 퍼즐 조각인 '2심 무죄' 판결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심 무죄 땐 등기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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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 DC서 여객기·군 헬기 충돌 "수색·구조 중"
미국 수도 워싱턴 DC 인근 공항에서 소형 여객기와 군용 헬기가 충돌해 현지 당국이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CNN과 AP통신·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오후 8시 53분께 워싱턴 DC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서 아메리칸항공 산하 PSA 항공의 소형 여객기가 미 육군 블랙호크 헬기와 충돌한 뒤 인근 포토맥강에 추락했다.아메리칸항공은 사고 여객기가 미 중부 캔자스주 위치토시에서 워싱턴 DC로 비행 중이었다고 밝혔다. 여객기에는 승객 60명과 승무원 4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 헬기에는 군인 3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고위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현장에는 워싱턴 DC 소방대와 경찰, 미군이 급파돼 수색·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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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집에서 보던 OTT 호텔서 그대로'…TV 신제품 공개
LG전자가 호텔에서도 내 집에서처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TV 신제품을 선보인다. 구글 캐스트 공식 인증을 받은 호텔용 TV는 간단한 과정만 거치면 보유 중인 모바일 기기를 연동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LG전자는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5'에 참가해 구글 캐스트 인증을 받은 호텔 TV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LG전자는 이번 ISE 2025 현장에 호텔을 재현한 전시 구역을 조성해 구글 캐스트가 탑재된 호텔 TV를 비롯한 다양한 솔루션으로 '머무는 순간 추억이 되는 호스피털리티(Hospitality·접객)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호텔 TV 신제품은 구글 캐스트를 활용해 TV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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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객 몰린 인천공항 편의점, 매출 3배 '껑충'
최장 9일 동안 이어지는 설 연휴로 해외여행객이 급격히 늘어나며 전국 주요 공항에 입점한 편의점 매출이 지난해보다 최대 3배 뛴 것으로 나타났다.30일 CU 편의점 브랜드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등에 있는 점포 매출은 지난해 설 연휴 대비 평균 168.1% 늘었다.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인천공항 입점 CU 점포의 전체 매출은 239.9%나 급증했다. 이어 김포공항(118.6%), 제주공항(82.7%), 김해공항(53.3%) 순으로 매출이 늘었다.공항 점포의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제품은 안전상비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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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 미 금리 동결에 "금융·외환시장 24시간 점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기준금리 인하 속도 조절 등 현안과 관련해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24시간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 권한대행은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거시경제 금융 현안 간담회(일명 'F4 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참석자들에 이같이 주문했다. 이날 F4 회의에는 최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회의에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트럼프 2기 행정부 정책 구체화 등에 따른 시장 상황을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FOMC는 29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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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 5기 모집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오는 2월3일까지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이하 캠우리) 5기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캠우리 5기는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을 거쳐 2월 중으로 최종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도 선발 대상에 포함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캠우리 5기에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우리WON뱅킹, 생활혜택, 스무살 우리’에서 신청 접수하면 된다. 다만, 4학년 2학기 이상 재학 중이거나 타 기관에서 대외활동 중인 대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발된 홍보대사는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우리은행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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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연 "양질의 보육시설 확대시 여성고용 증가"
양질의 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경우 여성 고용 촉진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하 조세연)에 따르면 고지현·고창수 조세연 부연구위원은 지난달 말 이같은 내용의 '조세재정브리프 : 조세 및 재정정책이 여성의 출산 후 노동공급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냈다.해당 보고서를 살펴보면 여성 경력단절로 인한 개인·사회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추진해온 일·가정 양립 등 재정정책이 실제로 여성 고용 등에 미친 영향을 실증분석했다.여성 일·가정 양립 정책 지출 규모는 지난 2021년 기준 2조973억원이다. 영유아 양육지원정책 관련 예산은 약 15조2000억원으로 파악됐다.여기에 조세 지원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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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무장한 '딥시크'…AI 판도 바꿀까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등장에 AI 분야의 판도가 바뀔지 주목된다. 특히 AI 칩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의 시가총액도 딥시크 등장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딥시크는 지난해 말 대형언어모델(LLM) 'V3' 공개한 데 이어 지난 20일(현지시간)에는 복잡한 추론 문제에 특화한 AI 모델 'R1'를 출시했다. 딥시크의 AI 모델이 챗GPT 등과 비슷한 성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V3 모델에 투입된 개발 비용이 557만6000만달러(약 78억8000만원)에 그쳤다는 소식에 미국 정부와 빅테크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양새다.뉴욕타임스(NYT)는 딥시크가 오픈AI와 구글 등 실리콘밸리의 거대 기업보다 첨단 칩을 적게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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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폭설·한파에 KTX 감속운행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는 전국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한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구간을 감속운행한다. 이에 따라 KTX열차가 일부 지연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코레일은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강릉선, 중앙선의 KTX를 감속운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감속운행 구간과 제한 속도는 △경부고속선 광명~동대구 상·하행 전 열차 시속 170km 이하(오전0시~ 낮 12시) △호남고속선 오송~광주 상·하행 전 열차 시속 230km 이하(오전 5시~별도 공지까지) △강릉선 만종~남강릉 상·하행 전 열차 시속 170km 이하(오전 5시 30분~ 별도 공지까지) △중앙선 서원주~봉양 상·하행 전 열차 시속 230km 이하(오전 6시 30분~별도 공지까지)다.코레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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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스코다파워, 체코서 IPO 추진…유럽 원전 시장 공략 토대 마련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두산스코다파워는 IPO로 조달한 자금으로 설비 개선을 진행해 향후 유럽 원자력발전 시장 확대에 대비하고 모회사인 두산에너빌리티에 자금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27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두산스코다파워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체코에서 상장의사발표(ITF)를 했다. 이어 다음 달 5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영국 런던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두산스코다파워는 2월 5일 프라하 증권거래소 마감 이후 청약 절차를 시작해 6일 새벽까지 완료한다. 같은 날 오전 상장을 확정하고 절차를 마무리한다.두산스코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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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곳곳 '정체'…서울→부산 6시간·광주 5시간
설 연휴 셋째 날인 27일 전국 고속도로에 귀성 차량이 몰리며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부 구간에서는 눈이 내리면서 추돌 사고가 잇따라 주의 운전이 각별히 요구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광주까지는 5시간이 걸릴 전망이다.주요 도시별 예상 소요시간을 살펴보면 △서울→대전 3시간 20분 △서울→대구 5시간 △서울→울산 5시간 30분 △서울→강릉 3시간 10분이 예상된다.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요금소에서 목포까지는 5시간 40분, 서울양양고속도로 남양주요금소에서 양양까지는 2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도로별로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 남사진위 나들목 부근과 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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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차기 회장에 함영주 현 회장 내정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하나금융지주가 함 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하면서다.하나금융지주는 27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회의에서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함 회장을 선정했다.회추위는 "함영주 후보는 그룹 최고경영자(CEO)로서 효율적 경영 관리를 통해 조직 전반적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면서 내부 통제와 위험 관리를 내재화하고 하나금융이 창사 이래 최대 경영 실적 달성과 역대 최고 주가를 경신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이어 "경제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상생 경영과 어린이집 100호 건립을 완성하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를 창출해 탁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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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송환 협력" 미·콜롬비아 '관세 전쟁' 일단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고율 관세를 부과했다가 보류했다. 미국 내 콜롬비아 국적 불법체류자를 본국으로 송환하는 문제를 놓고 양국 간 관세 전쟁 조짐이 보였으나 콜롬비아 측이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면서 일단락된 것으로 전해졌다.미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오후 10시 10분께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고 "국제 경제 비상 권한법(IEEPA)에 따라 작성된 관세·제재 조항 초안은 보류됐고 서명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관세 부과를 보류한 이유와 관련해 백악관은 "콜롬비아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모든 조건에 동의했다"며 "(조건에는 불법체류자를) 미 군용기에 태우는 것을 비롯해 미국에서 지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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