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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에도 거가대교 이용자에 다양한 할인 혜택 지속 제공
경남도는 민자도로 이용자의 통행료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거가대교 휴일 중·소형 차량 통행료 20% 할인 정책과 올해 2월부터 시행한 출퇴근 시간 거제시민 대상 통행료 20% 할인 정책을 내년에도 계속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2020년 1월부터 시행된 대형·특대형 차량의 통행료 5,000원 할인 정책에 이어, 2023년에는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자금 재조달로 발생한 약 870억 원의 공유이익을 활용해 휴일(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중·소형 차량 통행료 20% 할인 정책을 추가했다.2020년 이후에는 코로나19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이동이 제한되면서 거가대교를 비롯한 도내 민자도로의 통행량이 많이 감소했다. 2023년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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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에서 솔로 및 신혼부부 국제크루즈 타고 여행
경상북도는 24일 포항 영일만항에서 경북도 ‘만남주선’ 사업에서 선발된 솔로 커플과 신혼부부의 국제크루즈 여행 축하 행사를 했다.행사에는 이경곤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한 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 솔로 커플과 신혼부부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전쟁 100대 실행 과제’ 중 하나인 ‘만남 주선’ 사업으로, 인기 해양 관광 상품인 ‘국제크루즈 여행’을 제공해 혼인율 저하에 따른 젊은 층의 결혼·출산의 인식변화 개선 등 저출생 문제의 첫 단추인 남녀 간의 만남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자는 경북도 만남 프로그램인 청춘동아리, 솔로 마을과 시군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커플이 된 54명(27쌍)과 추가로 경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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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가연구개발사업 3년 연속 1조 원 이상 유치… 지산학 협력 정책 성과 확인
부산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으로 매년 1조 원 이상의 국가연구개발사업 국비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1조 3,312억 원을 유치해 전년 대비 17.2퍼센트(%) 증가한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최근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발간한 ‘2023년 국가연구개발사업 부산시 유치현황’ 보고서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연구개발 부산 유치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가 연구개발예산의 연평균증가율(CAGR)은 8퍼센트(%)인데 반해, 시 국가연구개발사업 유치액의 연평균증가율은 9.3퍼센트(%) 수준으로 조사됐다. 부산 국가연구개발사업 유치액은 2021년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한 이래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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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니스트와 범용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가 유니스트(울산과학기술원, UNIST)와 ‘선천 면역 제어를 통한 범용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를 개시한다.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지난 6월 유니스트 생명과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 후속 공동연구로써 ‘선천 면역 센서 ZBP1을 타깃으로 하는 범용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유니스트 생명과학과 이상준 교수팀은 2022년부터 코로나-19 ‘염증폭풍(Cytokine Storm)’ 현상의 작용기전을 밝히고, 핵심 타깃인 선천 면역 센서 ZBP1의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해 왔다.선천 면역 센서 ZBP1은 코로나-19의 원인 바이러스인 SARS-C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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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뱀의 해 2025년, 대구문화예술회관 35주년 맞아 신년음악회 '뉴 프론티어'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이 푸른 뱀의 해인 2025년, 35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공연으로 신년음악회 ‘뉴 프론티어’를 1월 10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다시 시민 속으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새로운 포부와 다짐으로 관객들과 만나고자 하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연에서 한상일 예술감독이 이끄는 대구시립국악단과 함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 소프라노 김은주, 양금 연주자 윤은화의 협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은 의사 출신의 재일 한국인 음악가로, 뉴에이지와 크로스오버의 거장으로 알려져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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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계적 공연장 삼산매립장에 짓는다”
울산시는 태화강 위 세계적 공연장 건립 위치를 태화강역에 인접한 삼산매립장으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다. 세계적 공연장은 공업도시 울산, 노잼도시 울산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꿀잼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문화예술이 제조업과 함께 울산 발전을 견인하는 또 하나의 축으로 자리 잡기 위해 민선 8기 10대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울산시는 당초 ‘울산교 일대 태화강 위’를 후보지로 두고 사업을 추진했지만 ▲원활한 공연장 진입을 위해서는 강남ㆍ강북로의 전면적인 교통체계 수정 및 이에 따른 많은 예산 소요 ▲주차장 부지 확보 곤란 및 원거리 주차장 설치 시 이동시간 증가와 상시 셔틀버스 운행 불가 ▲태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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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힘내세요" 익산시, 원광대병원에 1억 원
익산시가 전공의 파업 장기화 사태 속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원광대학교병원 의료진에 재난관리기금 1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이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처음 있는 사례다.익산에 위치한 원광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 등 공공보건의료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보건의료 재난 위기 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도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필수 분야 의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지원금은 전담간호사(가칭)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전담간호사는 지역 중증·응급 진료 붕괴를 막고 의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 현장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원금은 병원 경영 활성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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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위기는 기회…“유라시아 중심 통 큰 지방외교 펼쳐야 할 때”
국제정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북이 가진 강점을 살려 우크라이나와 유라시아를 중심으로 지방외교를 활성화시키는 대담한 선택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대사는 전북연구원이 24일 마련한 ‘전북 백년포럼’ 특강에서 “현 시대는 변덕(Volatile), 불확실성(Uncertain), 복잡성(Complex), 모호성(Ambiguity)을 키워드로 하는 ‘혁명과 무브먼트’의 시대”라고 정의하고,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유라시아가 가진 비전과 가능성을 보고 미국과 서방이 주도하는 국제 무대에 대범하게 도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전 대사는 “지방외교는 중앙정부의 외교를 보완할 뿐 아니라 SOC, 인구문제, 환경문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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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줄 알고 쓸 줄 아는 어른들을 위한 특별한 제주 여행 “액티브 시니어 in 제주” 발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삶의 여유를 만끽하는 어른들을 위한 특별한 제주 여행 '액티브시니어 in 제주'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액티브시니어 in 제주’는 은퇴 후 여류롭고 풍성한 여가를 즐기며 새로운 체험을 통해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고 싶은 활동적인 시니어층을 위해 기획됐고, ▲6인의 제주여행 따라가기, ▲추천 먹거리, ▲추천 숙소, ▲지역별 추천여행지로 구성되어 있다. ‘6인의 제주여행 따라가기’에서는 6인 ‘SENNIOR’ 개성과 이야기가 담긴 여행 코스를 제안하고 있다. ▲S(ingle) 혼자, 싱글 친구들과의 여행, ▲E(nergetic) 활동적인 여행, ▲N(ew beginings)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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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늘봄학교 전국 우수기관 선정 ‘광주·전남 지역 유일’
전라남도 나주시가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늘봄학교’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에서 광주·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더불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 학교와 지역사회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 학생 성장 및 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초등학교 입학 후 저학년 시기 돌봄 공백과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분리된 방과 후와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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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건강칼럼] 회전근개 '완전 파열', 단순봉합 어렵다면 인공힘줄이 '답'
#회전근개(어깨힘줄)가 부분적으로 파열돼 치료를 받던 50대 중반 남자 환자가 있었다. 회전근개가 찢어지면 어깨에 무리가 가는 동작을 피해야 한다. 하지만 이 환자는 직업상 어깨를 많이 쓸 수밖에 없어 치료를 해도 그때뿐이었다. 그렇게 무리를 하다 어느 날 어깨 통증은 더 심해지지는 않았는데 팔에 힘이 없다며 병원을 찾았다. 부분적으로 찢어져 있던 회전근개가 완전히 파열될 수 있다. 부분 파열일 경우에는 체외충격파, 프롤로 주사, 콜라겐 주사 등으로 힘줄의 재생을 유도하고, 상처를 아물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완전히 찢어지면 수술이 불가피하다. 부분 파열일 경우에도 완전 파열로 진행될 가능성에 따라 수술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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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트럼프 카드 활용법’ 테마로 한 보고서 발표
SC제일은행이 자산관리(WM) 고객을 위한 ‘2025년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SC제일은행과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투자 전략 전문가들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2025년 투자 테마를 ‘트럼프 카드’ 활용법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면 글로벌 금융시장은 SC그룹의 연간 투자테마인 ‘변화의 바람, 투자의 항로 모색’에 부합했으며, “경기 연착륙 전망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산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또한, 2025년에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이 미국 우선주의가 한층 강화될 가능성을 높여 투자자들은 ‘트럼프 카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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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시 자사주 신주 배정 제한…'자사주 마법' 사라진다
앞으로 상장회사가 인적분할을 할 때 자사주를 이용해 대주주가 지배력을 손쉽게 확대하는 '자사주 마법'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주권상장법인 자사주 제도개선을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3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자사주를 악용한 지배력 확대 관행을 막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주 권익 보호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자사주 마법'은 상장회사가 인적분할 과정에서 자사주에 신주를 배정받아 대주주가 추가 출자 없이도 신설 법인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는 수단으로 악용돼 왔다. 이는 일반 주주들의 권익을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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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10호 종투사’ 지정…사업 다각화 속도
대신증권이 국내 10번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이하 종투사)로 지정됐다. 대신증권이 종투사가 되면서 사업 다각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24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통해 대신증권을 종투사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아울러 종투사란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증권사가 기업금융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2013년 도입된 제도다.종투사로 지정되면 활용 가능한 신용공여한도가 자기자본의 100%에서 200%로 늘어나고, 기업 신용 공여 업무가 가능해진다. 예컨대 헤지펀드를 대상으로 자금을 대출해줄 수 있으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도 할 수 있다. 앞서 종투사는 △미래에셋 △NH투자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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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수협 상임이사와 수산업 발전 방안 논의
장흥군은 지난 20일 장흥군수협 상임이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장흥 수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적극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흥군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 및 복지 여건 개선을 위한 양 기관간 의견 교환 및 수협이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 사업 추진 시 협조·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간담회에 참석한 장흥군수협 장부기 상임이사는 “이런 소통간담회를 개최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어선 사고 예방시스템 보급사업, 정책보험 군비 지원비율 확대 등”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방요한 해양수산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인들을 위해 묵묵히 업무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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