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담양군, 진드기 매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 나서
담양군은 여름철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활발해져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환자 발생 가능성이 있어 군민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가 노출된 피부를 물어 발열, 근육통, 발진 등 증상을 보이는 쯔쯔가무시증(털진드기)과 고열, 오심, 구토, 혈소판 감소로 인한 출혈 증상을 보이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참진드기)이 있다.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애완동물이 감염된 후 체액, 타액으로 인해 사람에게 2차 감염위험이 있고, 치사율도 약 20%로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감염병을 일으키는 진드기
-
LS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5억원 기탁
LS그룹(회장 구자은)이 18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 기탁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예스코홀딩스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LS의 기탁금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전국 각지 지역사회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된다. LS 관계자는 “이례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항공 노사, 2023년 임금교섭 조인식…"임금 3.5%↑"
대한항공은 18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기홍 사장, 오필조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2023년 임금인상 합의안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찬반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52.57%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이번 합의에 따라 임금은 3.5% 인상되며 경영성과급 최대 지급 한도가 기존 기본급의 300%에서 500%로 확대된다. 직원들의 복리후생도 개선된다. 올해 한시적으로 직원 1인당 50만 포인트의 복지 포인트도 지급한다. 장애 자녀에 대한 특수교육비 지원 폭을 늘리고, 경·조사 지원금도 상향 조정한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발전적인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
조병규 우리은행장, MZ세대 직원들과 경영 현안 의견 나눠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이노씽크(InnoThink, Innovate와 Think의 합성어)가 경영진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경영협의회’에서 고객 중심 혁신채널에 대한 본인들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회의에 참석한 경영진들과 자유롭게 토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노씽크의 이번 경영협의회 참석은 조병규 행장이 추진하는 임직원과의 소통행사의 일환으로, MZ세대로 구성된 직원들이 은행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수평적인 소통과 자유로운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였다. 경영협의회 종료 후 조 행장은 해당 직원들을 집무실에 초대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와 은행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
"만 65세 이상이면 임플란트도 건강보험 적용…반영구 사용 가능"
건강한 치아는 예로부터 오복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아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는데, 삶의 질을 좌우할 수 있는 부분이니만큼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음식을 씹고 부수는 역할을 하고 심미적으로도 중요하며, 발음을 명확하게 낼 수 있도록 한다. 영구치는 한번 소실되면 재생이 불가능한데, 그렇기에 임플란트와 같은 방법으로 조치를 취해주어야 한다. 임플란트는 대표적인 치아 수복 방식으로서 탈락한 치아를 대신, 저작력과 심미성을 낼 수 있는 방법이다. 잇몸뼈에 인공치근을 식립하여 고정시키고, 지대주와 크라운을 연결하여 완성하게 된다. 최근에는 건강보험 임플란트 적용이 가능해지면서
-
미래에셋증권 "팬오션, 벌크선 부진에 목표가↓"
미래에셋증권은 팬오션에 대해 벌크선 및 컨테이너의 부진 등에 따라 목표주가를 6,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18일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이창민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팬오션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32% 감소한 1조 1,636억원, 49% 줄어든 1,2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 연구원은 컨테이터 매출액도 전년 대비 58% 줄어든 552억원을 기록해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탱커 부문은 여전히 견조한 시황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26% 늘어난 852억원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건화물선은 하절기 계절적 요인이 존재하나, 중국발 리오프닝 효과 부재가 지속되고 있으며, 시
-
호텔신라, 재방한 활성화 위해 외국인에 왕복 항공권 무료 증정
호텔신라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제주항공과 함께 재방한 활성화 프로모션 'VKA 777'(Visit Korea Again 777) 행사를 진행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VKA 777은 외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및 관광 관련 내수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국 재방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8월 말까지 왕복 항공권 777장을 무료로 배포하는 행사이다.VKA 777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한 호텔신라도 한국을 재방문하는 일본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무료 항공권을 증정한다.오는 19일부터 8월 말까지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 온·오프라인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들과 행사 기간 신라인터넷면세점 JP몰에 신규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
-
하림, 안정적 사육기반 위해 닭 공급량 확대…종란 240만개 수입
하림이 18일 국내 육계산업의 안정적 성장과 수급 균형을 위해 닭 공급을 늘려 소비자 및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기로 결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계열화사업자 10여 곳과 축산정책관, 축산경영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닭고기 공급확대를 위한 수급조절협의회’를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 육계공급 부족에 따른 닭고기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미치던 것에 따른 해결책을 찾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닭고기 공급 부족 현상은 올해 초 AI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515만 마리(25개 농장 및 부화장)의 닭 및 종란이 살처분 된 것과 동시에 이상 기온으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지면서 육계 공급이 줄어 차
-
LG전자, 수해 피해 복구 '팔 걷었다'…제조사 관계없이 세척∙수리∙부품 교체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충청 지역에서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과 괴산군 불정면 행정복지센터에 수해 서비스 거점을 마련해 복구 활동을 시작했다. 17일에는 충남 공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에서도 활동을 시작했다. 제품과 제조사 관계없이 침수된 전자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세척∙수리∙부품 교체 등을 실시한다. LG전자는 충청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피해 지역 확산에 따라 서비스 지역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비스 매니저가 피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침수된 가전을 사용할 때 2차 피해를 보지
-
기보, 제6기 청년 기술평가체험단 발대식 개최…170명 선정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18일 청년구직자들의 직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알리기 위해 청년 기술평가체험단(이하 ‘체험단’)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체험단은 대학생 등 구직자들이 기보 직원과 함께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현장을 방문해 기보의 기술평가 과정을 체험하고, 체험기를 작성해 구직희망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은 기술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오리엔테이션 영상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보는 지난달 26일까지 전국 9개 권역에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
오뚜기, 푸드트럭 '옐로우즈 키친' 론칭 1주년…"1년간 1만 6000명 만나"
오뚜기는 지난해 론칭한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Yellows)와 함께 찾아가는 주방 컨셉의 푸드트럭 '옐로우즈 키친(YELLOWS KITCHEN)'이 론칭 1주년을 맞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53주년 창립기념일(5월 5일)에 론칭한 옐로우즈 키친은 음식이 필요한 장소에 방문해 많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뚜기 피자, 오즈키친 칰 시리즈, 치즈스틱, 진라면 등 현장에서 갓 조리한 메뉴로 맛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옐로우즈 키친은 오뚜기 시그니처 컬러인 노란색을 적용했으며,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를 활용해 디자인했다. 지난 1년 간 옐로우즈 키친을 통해 만난 소비자는 약 1만 6,000여명에 달하며, 총 운영 횟수는
-
NH투자증권, 'GPT뉴스레터' 서비스 오픈…"정보 접근성 제고"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한 ‘GPT뉴스레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GPT뉴스레터’는 NH투자증권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서비스로, 투자자 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GPT뉴스레터’는 전일 장 마감 기준 조회수 상위 10개 종목의 최근 뉴스를 주가이슈, 경영 및 재무정보, 신기술 및 경쟁력 카테고리로 분류해 제공하며, 핵심 내용을 키워드로 추출한다.NH투자증권은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켜 성공적인 투자를 돕기 위해 GPT뉴스레터를 도입했다. GPT와 같은 AI를 더욱 활용해 투자 정보를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분석하고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의 투자 경험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향후
-
'대박난' 광주실감콘텐츠큐브…올 하반기 촬영 예약 100%
실감콘텐츠 제작의 핵심 거점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가 시험가동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올 하반기 영화 촬영‧제작 등 스튜디오 예약률이 100%에 육박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실감콘텐츠의 기술 개발 및 제작, 산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wangju Content Cube : 이하 GCC)’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주를 첨단영상산업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이다.GCC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국·시비 약 900억 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광주시 남구 송암산단에 개관, 최첨단 영상제작장비를 갖췄다.GCC의 실감촬영스튜디오는 30m의 대형 발광
-
미래에셋금융그룹, 수재민 피해복구에 5억원 기부
미래에셋금융그룹은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수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증권, 운용, 생명 등 미래에셋금융그룹 계열사가 동참했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되며 집중호우 피해 복구사업과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고객의 보험료 납입 및 신용대출, 담보대출의 원리금 상환을 6개월간 유예한다. 해당 고객은 서류 구비후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
하나은행, 상반기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2023년 상반기 전(全)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 공시에 따르면 2023년 6월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전년 말 대비 2조2,000억원이 증가한 29조5,000억원으로 은행, 증권사, 보험사를 포함한 전 금융권 퇴직연금사업자 중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말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율 1위, 올해 1분기 은행권 적립금 증가 1위 달성 등 퇴직연금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낸 하나은행은 이번 ‘전 금융권 적립금 증가액 1위’를 달성하게 됐다. 또한, 하나은행은 2분기 개인형퇴직연금(IRP)과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수익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