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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연수구 '말라리아 경보' 발령
인천시에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계양구에 군집사례, 연수구에 군집추정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계양구와 연수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거주자와 방문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집추정사례란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증상 발생 간격 30일 이내, 거주지 거리 1km 이내에 2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한 경우를 말하며, 유전형 분석 결과 각 환자의 유전형이 동일한 경우 군집사례가 된다. 인천시(10개 군·구)와 경기북부, 강원도는 말라리아 퇴치사업 국고보조사업 대상 지역으로 위험지역에 해당한다. 말라리아 위험지역은 환자 주소지 기준으로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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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2023년 경기도 스마트강소농 대전' 개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내 16개 시군의 43개 강소농에서 생산한 우수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강소농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의 운영 이해, 데이터 수집 분석, 인공지공(AI) 기술의 농업적 활용 등 농가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 디지털 농업역량을 키워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의미한다. 이번 대전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스마트강소농 홍보 체험관을, 각 시군에서는 29개 판매 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경기도 홍보관에서는 스마트강소농에 대한 소비자 이해를 돕기 위해 스마트팜 토마토 재배와 온실 환경관리 3D 시뮬레이터 홍보와 체험 그리고 강소농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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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몽골 의료인에 첨단 의료기술 전수
경기도가 몽골 의료인들을 초청해 도내 병원에서 경기도의 첨단 의료기술을 전수했다. 경기도는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몽골 의료인 경기도 초청 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0명의 연수생은 6~7월 4주의 연수 기간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명지병원 등 도내 4개 병원에서 우수 임상 기술과 정보기술(IT) 기반의 첨단 의료기술을 교육받았다. 이번 수료식에 참가한 연수의는 총 6명으로 몽골 국립의료센터, 몽골 제1중앙병원, 몽골 제2주립병원 소속 외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전문의들이며, 이미 연수를 마친 몽골 튜브아이막주병원 연수의 4명은 고국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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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 인구 증가세 뚜렷…하반기 분양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 귀추 주목
강원특별자치도 거주자 4명 중 1명은 원주에 살 만큼 원주시의 인구 증가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간 증가율도 도내 1위를 기록 중이다.12일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원주시 인구(6월 기준)는 총 36만 871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전체 인구(153만2617명)의 약 23.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가 집계된 2008년 1월(19.9%)에는 5명 중 1명 꼴로 살았던 것과 비교해 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원주시의 인구는 최근 3년간의 증가 추이를 봐도 연평균 약 2,900명씩 꾸준히 늘어 3년 전 같은 달 대비 8,670명이 늘었다. 이 같은 원주시의 인구 증가세는 혁신도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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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구2.0위원회 명칭 도민투표로 최종 결정한다
경기도가 저출생 대응과 인식개선을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위원회 명칭을 주민투표로 최종 결정한다. 경기도는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7일 동안 경기도여론조사를 통해 (가칭)인구2.0 위원회의 공식 명칭 선정을 위한 도민투표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가칭)인구2.0 위원회란 이름으로 운영된 위원회는 결혼, 임신출산, 육아, 초등돌봄에 대한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화하는 기구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월 1회 직접 주재하고 있다.경기도는 도민의 소리를 담아 정책을 만드는 취지에 따라 위원회 공식 명칭을 도민 제안으로 받았다. 총 267건이 접수됐으며 도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인구톡톡위원회 ▲인구비전 201 ▲인구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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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최고 320대1, 평균 242대1 청약 경쟁…'올 최고 기록'
롯데건설이 분양하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에 2만1000건이 넘는 청약이 쏟아지며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에 따라 부동산 경기가 최저점을 통과했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1순위 청약 결과 88가구 청약(특별공급 제외)에 2만1322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24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전국 최고 경쟁률이다. 타입별로는 59㎡A가 320대 1로 가장 치열했고, 59㎡B도 295대 1로 뒤를 이었다.롯데건설은 청량리 4구역을 최고 65층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로 탈바꿈시켰으며, 지난 5월에는 청량리 8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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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5채중 4채가 준공 10년 넘은 ‘서울’지역 1순위 경쟁률 '전국 1위'
서울 부동산 시장이 새 아파트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에서는 총 8개 단지 1,033가구(특별공급제외)가 일반공급 됐다. 이에 1순위 청약통장 총 5만 3,571건이 접수, 평균 경쟁률은 51.86대 1로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위는 평균 27.02대 1의 충북이 차지했다. 신규 분양뿐만 아니라 분양권 및 입주권 거래도 평년에 비해 많이 이뤄졌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에서 총 240건의 분양권 및 입주권 거래가 이뤄졌다. 이는 작년 동기 거래(48건) 보다 5배 많은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 내내 매달 한 자릿수에 그쳤으나, 올해는 매달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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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KT, 2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전망"
메리츠증권은 12일 KT(03020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정지수 연구원은 KT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27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9% 증가하고, 별도 기준 영업이익도 4,00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했다.그는 "5G 가입자는 직전 분기보다 35만명 늘어난 929만명으로 예상하고 무선서비스 매출액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마케팅 비용 효율화와 높은 수익성의 텔코 기업간거래(B2B) 사업 호조로 별도 영업이익도 4,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분석했다.이어 "관광 수요 회복이 로밍 매출 성장과 BC카드 해외 매입액 증가로 연결되고 있다"면서 "KT에스테이트 호텔 객단가·점유율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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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IT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7월 1위…"평판지수 크게 올라"
최근 한달간 IT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1위 포스코DX 2위 카카오페이 3위 삼성SDS 순으로 나타났다.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IT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의 IT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5,139만1,90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6월 IT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442만6,064개와 비교하면 15.68%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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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7월 1위…"LG유플러스·KT 순"
최근 한달간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1위 SK텔레콤 2위 LG유플러스 3위 KT 순으로 나타났다.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통신 상장기업 3개 브랜드의 지난 한 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의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741만1,73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를 알아냈다. 지난 6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791만6,187개와 비교하면 2.82%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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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기아, 2분기 깜짝 실적 전망"
다올투자증권은 12일 기아(000270)에 대해 판매량 증대로 2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깜짝 실적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후반부로 가면서 판매량이 증대돼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 볼륨(판매량)의 추가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구간"이라고 설명했다.그는 "2분기 글로벌 도매판매량은 약 80만대로 전 분기 대비 5.4% 증가했다"며 "마진이 높은 매출이 발생하는 지역인 미국과 내수를 합산한 판매 비중은 45.5%를 기록하며 최대 수준을 다시 경신했다"고 덧붙였다.이어 2분기 영업이익은 3조 1,911억원으로 전년 대비 42.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다만 "국제해사기구(IMO) 대응을 앞두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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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 탄탄” 서울 신산업 거점 일대 분양 눈길
홍릉, 마곡, 상암, G밸리, 양재 등 서울시가 유망산업의 거점으로 선정한 지역 내 부동산이 관심을 끈다. 전통 산업이나 특정지역에 국한 된 산업이 아닌 바이오 등 첨단산업 같은 미래사회에 핵심이 될 수 있는 신산업(新産業)이다. 특히 이들 거점지역은 서울시 외곽이 아닌 도심에 위치해 일자리는 물론 인프라도 개선되는 효과로 부동산 시장 또한 큰 성장이 예상된다.서울시 주요 거점지역은 △홍릉(바이오, 의료, 헬스) △마곡(에너지) △상암(콘텐츠, VR) △가산, 구로(IT) △양재(AI, 빅데이터) △여의도•마포(블록체인) 등이며 지난 6월, 서울시는 용산전자상가를 소프트웨어, 디지털콘텐츠 등의 신산업혁신지역인 ‘용산 메타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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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급 지식산업센터, 다양한 시설로 입주기업 만족도↑…반도건설 '에코델타시티' 귀추 주목
최근 지식산업센터의 옥석가리기가 중요해진 가운데 지식산업센터에도 규모가 클수록 그 가치와 선호도가 높아지는 ‘규모의 경제’ 효과가 적용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실용성, 편리성을 앞세운대단지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듯이 지식산업센터도 규모가 크면 클수록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휴게실, 정원, 편의시설 등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수 있기 때문에 입주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형 지식산업센터는 희소가치가 높으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등록된 지식산업센터(2023년 5월 말 기준) 1500개소 중 연면적 15만㎡를 넘는 대형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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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신흥 주거타운 만점 가까운 청약가점 통장 등장···우미·롯데건설 등 귀추 주목
수도권 신흥 주거타운 내 분양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만점에 가까운 청약통장도 나타났다.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지난달 인천 서구에 공급한 ‘검단신도시 호반써밋’에 당첨가점이 만점에 가까운 고가점 청약통장이 등장해 주목 받은 바 있다. 고가점 통장은 전용 84㎡A 기타 지역에서 나왔으며, 만점인 84점보다 3점 적은 81점으로 사실상 만점에 가깝다. 또, 같은 달 GS건설이 파주 운정신도시에 공급한 '운정자이 시그니처'에도 최고 79점짜리 고가점 통장이 등장했다. 이 두 단지의 공통점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택지지구 내 분양 단지라는 점과 서울과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에 위치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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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SK텔레콤과 AI 유망 스타트업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에서 SK텔레콤(대표 유영상)과 AI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AI LAB for startups' 개소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AI LAB for startups'은 지난해 7월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 간 금융·ICT 초협력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 육성 등 新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공동 사업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두 회사는 AI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발판을 마련하고, 그 가치를 국내 금융권 최초로 AI 스타업만을 위한 공간인 'AI LAB for startups'에서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은 'AI LAB for startups' 개소와 함께 ‘AI Star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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