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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3분기 영업익 2381억원…전년比 99% 증가
삼성중공업은 올해 3분기 매출 2조6348억원, 영업이익 238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99% 각각 늘어난 수치다.삼성중공업은 "저선가 컨테이너선 매출이 줄어든 대신 고수익 선종인 해양 부문 매출이 늘며 선종 믹스(조합)가 개선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7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5660억원으로 연간 실적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4분기에는 2023년 이후 선가 상승기에 수주한 선박과 해양 부문 매출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연간 매출액은 올해 초 삼성중공업이 전망한 10조5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삼성중공업은 10월 현재까지 총 27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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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신진과학자 30명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정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장인화)이 23일 신진 과학자 30명을 '포스코사이언스펠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23일 서울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열린 '17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증서수여식'에서 포스코청암재단은 신진 과학자 30명에게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펠로 모집에는 전국 75개 대학에서 440명의 신진교수가 지원서를 제출하여 경쟁률 14대 1을 기록했다.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을 이끌어 갈 국내 신진 과학자를 선발해 지원하는 재단 핵심사업이다. 2009년 사업 시작 이래 현재까지 총 543명의 유망 과학자를 선발했으며, 36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이번 기수에 선발된 펠로는 2년간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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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건희 삼성 회장 5주기…24일 수원 선영서 추도식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 5주기 추도식이 24일 오전 경기 수원시 가족 선영에서 열린다. 고인의 기일인 25일보다 하루 앞서 열리는 것으로 예년과 마찬가지로 유족과 전·현직 삼성 경영진 위주로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치러질 전망이다.23일 삼성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이 참석한다.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을 비롯한 삼성 계열사 전·현직 경영진 150여명도 선영을 찾는다. 이재용 회장과 계열사 사장단은 추도식 이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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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중형헬기 '흰수리' 군산항공대에 배치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지난 22일, 노후화된 카모프 헬기 대체 도입 사업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36개월의 기간을 거쳐 제작된 '흰수리' 1대를 군산항공대에 인수 배치했다고 23일 밝혔다.도입된 신형 헬기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수리온’기종으로, 탐색레이다·광학열상 카메라·구조용 호이스트·탐조등 등 최첨단 장비가 장착되어 주·야간 해상임무수행이 가능한 수색 구조용 중형헬기이다.해양경찰은 카모프 헬기 노후화로 인한 장비 가동률 저하 및 야간운항제한 등 현장대응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체 도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입된 항공기는 올해 12월까지 승무원 교육을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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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로원, 부산항만공사와 AI 스마트항만 구현 '맞손'
현대자동차그룹이 운영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플랫폼 제로원은 23일 서울 강남구 제로원 스튜디오에서 부산항만공사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항만 구현 및 스타트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 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에 부응하고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부산항에 적극 도입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현대차그룹은 부산항만공사의 항만 운영 전문성에 그룹 사내·외 스타트업이 보유한 첨단 기술 역량을 결합해 부산항의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와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기술을 해운·항만 산업에 적용하고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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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조도119지역대 준공식 개최
진도군은 지난 22일 조도면에서 조도119지역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준공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 김인정 전라남도의원, 진도군의회 의원, 의용소방대,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조도119지역대는 1998년에 설립돼 27년 동안 지역 안전을 책임져 왔으나, 건물과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약 15억 원의 사업비로 지상 2층의 건물(부지면적 440㎡)을 신축했다.신축 건물의 1층에는 사무실과 소방차고, 2층에는 체력 단련실과 휴게실, 의용소방대원의 사무실이 마련됐다.조도119지역대에는 직원 6명이 근무하며, 소방차와 구급차 각 1대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재난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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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5대 실천 시민운동 10월 중점 추진의 날'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22일 중앙동로터리에서 사회단체와 함께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10월 중점 추진의 날’ 행사를 열고 시민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르네상스 요원과 사회단체 회원 등 7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친절, 질서, 청결, 봉사, 환경 등 5대 실천을 상징하는 깃발 퍼포먼스와 함께 구호 제창이 진행돼 시민 의지를 결집했다.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드론 퍼포먼스와 플래시몹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중앙동 일원에서 전개된 거리 캠페인에서는 불친절과 숙박업소 위생 개선 등 관광 불편 해소를 위한 시민 실천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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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문화재단 설립 추진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 문화예술 정책의 연속성·효율성·창의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문화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고흥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지난 9월 1일 군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10월 1일 열린 전라남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에서 ‘설립 동의’를 받았으며, 그 결과가 지난 21일 통보됨에 따라 재단 설립을 위한 행정 절차가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군은 내년 법인 설립을 목표로, 협의 결과 공개와 조례 제정 본회의 통과, 발기인 및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정관·사업계획(안) 수립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재단 설립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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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배터리 해외인증 시험기관 지정 나서
광주시가 지역 배터리 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4개 지역 연구기관 및 글로벌 시험·인증 전문기관과 손잡고 해외인증 시험기관 지정에 나섰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3일 오후 1시10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 광주테크노파크 에너지산업센터,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등 지역 연구기관 4곳, TUV라인란드코리아㈜와 배터리 해외수출 시험기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문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4개 연구기관 관계자 및 프랭크 마이클 주트너 TUV라인란드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배터리 산업의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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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의정갈등 이후 적자 약 1500억원…“국가 지원 필요성”
전남대학교병원이 통상임금 인상과 의정갈등으로 인한 수익감소가 겹치며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최근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 또한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에 대한 국고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라며 국감장에 참석한 교육부 관계자에게 강조하는 등 정치권 및 지역사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3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해 3월부터 이어진 의정갈등 이후 누적적자는 15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당기순손실은 지난 2023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884억으로 추정된다. 또한 현금 유동성 악화로 460억원을 추가 차입했으며, 이로 인한 부채비율은 무려 400%를 초과, 2023년 말 대비 2배 가량 증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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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국립광주과학관 후원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과학관’ 성료
신안군은 국립광주과학관 후원회와 함께 추진한 ‘2025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그램을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압해서초등학교, 증도초등학교, 자은초등학교 등 총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국립광주과학관 이동과학관 차량 ‘루체리움’을 활용하여 과학 전시물 해설 및 체험, 로봇댄스 공연, 태양 천체관측, 주제 체험활동(나만의 형광 메모보드, 공룡 친구들의 화산섬 탈출)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체험을 통해 도서지역 학생들은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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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나주시 합동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 점검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지난 20일 대학가 및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전세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합동 지도 점검을 했다고 23일 밝혔다.전남도와 나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최근 3년 전월세 거래 계약 내용, 허위 매물 표시·광고 위반, 중개대상물확인설명서 적정 여부, 중개보조원 불법행위 등에 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특히 전월세 수요가 많은 대학가 및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점검을 한 결과 공제 증서 갱신 내용 미교체로 현장 시정조치 1건을 제외하고 공인중개사 법령 위반 사항은 적발되지 않았고 서류 제출 요구 및 조사 관련 질문에도 적절히 응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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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제면, 어르신 위한 ‘무료 안검진’ 실시
무안군 해제면은 지난 22일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안과 병·의원 접근도가 낮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시력 저하 및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병원 안과 교수 등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이동검진팀이 직접 해제면을 찾아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검진 항목은 ▲ 시력·굴절검사 ▲ 안압검사 ▲ 세극등 현미경검사 ▲ 안저검사 ▲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안과계 수술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검진은 단순한 의료서비스를 넘어, 눈 건강을 지키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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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막바지 준비 박차
전남 함평군이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국화 향기로 지역 전역을 물들이고 있다.함평군은 23일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국향대전은 어린 시절의 동심과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마법의 국향랜드‘를 주제로 환상적인 테마파크형 축제로 꾸며진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중앙광장을 장식할 대형 국화 조형물 ‘회전목마’(가로 12m, 높이 10m)와 ‘대관람차’(가로 4m, 높이 4m)다.이와 함께 ‘마법의 성’, ‘전시컵’, ‘뽀로로와 친구들’, ‘공룡·동물 캐릭터존’ 등 대·중·소형 국화 조형물 95점이 어우러져 동화 속 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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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올가을 힐링은 약산 해안 치유의 숲에서!
전국 최초로 산림과 해양이 어우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을 찾는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23일 완도군에 따르면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은 산림·해양 치유, 교육 등 다양한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022년 총 60억 원을 투입해 완도군 약산면 해동리 산 123-2번지 일원에 조성됐다. 2023년에는 10,986명, 지난해에는 11,791명으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방문객 만족도는 100%, 많은 이들이 재방문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약산 해안 치유의 숲에는 너울풍길(673m), 숲내음길(850m), 동백향길(540m), 해오름길(1,500m) 등 총 4개 구간의 숲길이 조성돼 산림치유를 하기에 최적이다.특히 동백나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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