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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관군경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7일 서구 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월드컵경기장 건물 일부가 붕괴하고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범국가적인 재난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훈련에는 광주시와 서구를 포함한 18개 기관·단체‧일반 시민 등 500여명이 참가하고, 장비 59대가 동원됐다.참가자들은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최초 상황 접수·전파 ▲초동 대응 ▲시·자치구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민·관·군·경 협업대응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총체적인 재난대응태세를 점검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토론훈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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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230세대 모집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11월 17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230세대를 모집한다.모집 단지는 ▲여수문수 110세대(1·2순위) ▲여수미평1단지 40세대(1순위) ▲여천무선1단지 80세대(1·2순위) 등 총 3개 단지이며, 공급형별로는 전용 26.37㎡(12평형)과 31.32㎡(13평형) 두 가지 유형이다.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10월 27일) 기준 여수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상별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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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흑두루미 국제심포지엄, 4개국 전문가 한자리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2025 순천만 흑두루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국가유산청, 환경부, 해양수산부, (사)한국조류학회, 한국물새네트워크, 국제두루미재단(ICF), 동아시아-대양주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EAAFP),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가 후원하며, ‘동북아 흑두루미 보호와 국제협력’을 주제로 한국·중국·일본·러시아 등 4개국의 전문가와 국제기구, 시민단체,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철새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같은 기간에 한국조류학회 추계학술대회가 개최되어, 국내외 연구자들이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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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국 최초 ‘제1회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 대성료
보성군은 지난 10월 24일부터 3일간 보성읍 열선루공원 일원에서 의향 보성의 진수를 보여준 ‘2025 제1회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가 6만 9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1597년 선조에게 올린 장계에서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전선이 있습니다(今臣戰船 尙有十二)”며, 절망 속에서도 나라를 재건할 결의를 드러냈다.보성군은 428년 전 이순신 장군의 결의가 깃든 열선루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2021년 열선루(정면 5칸, 측면 4칸, 320㎡)를 중건하고, 2025년 10월까지 3만㎡ 규모의 열선루공원을 조성해 새로운 역사문화 랜드마크로 완성했다.이번 축제는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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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8명 생명 구한 바다의 의인 황동연 선장에 표창장 수여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전복된 어선에서 8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바다의 의인 85수복호 황동연 선장(63세)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28일 밝혔다.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25일 신안군 흑산도 북방 33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8명이 탄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다. 해경은 현장에 경비 세력을 출동시키는 한편 사고지점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들에도 구조 지원을 요청했다.이 요청을 접한 황 선장은 즉시 자신의 조업을 중단한 채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전복된 선체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승선원 8명 전원을 구조했다.당시 해상은 다소 강한 바람과 높은 파고로 기상이 좋지 않아 선원들의 안전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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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소속 당구 선수 김행직, 체육진흥기금 150만 원 기탁
진도군은 군 소속의 김행직 당구 선수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고 28일 밝혔다.김행직 선수는 지난 ‘진도아리랑배 3쿠션 전국당구대회’에서 진도군체육회에 체육진흥기금 150만 원을 기부하며, 진도군의 체육 인재 육성과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김행직 선수는 “진도의 체육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으며, 앞으로도 경기력을 향상해 지역을 빛낼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진도군체육회 관계자는 “김행직 선수의 따뜻한 마음과 후원은 진도군의 체육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행직 선수의 활약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김행직 선수는 지난 10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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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155회 황토골 자치마당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155회 황토골 자치마당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황토골 자치마당은 ‘매니페스토 이해와 실천 및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광재 사무총장은 강연에서 “매니페스토는 단순한 공약이 아니라 주민과의 약속이며, 이를 실천하는 과정이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때 진정한 신뢰 행정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국내외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매니페스토’의 개념과 실천 방안 등 지방정부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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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0월 20일~12월 15일)에 돌입하여 산불 발생 대비 및 대응 체계 점검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산불조심 기간에는 산불재난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4단계로 근무반을 편성,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된다.기상청에 따르면, 기상 여건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단풍 명소 방문 및 임산물 채취를 위한 가을철 산행 인구 증가와 산림 연접지의 농산 부산물 소각 등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선제 대응이 요구된다.화순군은 27일 산불 예방 및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지상 진화를 위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0명을 선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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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본격 출범
장흥군이 대덕읍·회진면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의회 출범은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장흥군은 10월 23일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장흥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4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와 200,000㎡의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둘러싼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주민 대표, 전문가 및 (주)쏠리스장흥,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부발전, 다스코(주), 목포MBC 등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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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첨단 듀얼소스 CT ‘소마톰 포스’ 도입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신)이 최신 영상의학 기술이 집약된 첨단 CT 장비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를 도입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전남대병원은 지난 13일 오전 9시 1동2층 영상의학과 CT실에서 정신 원장, 윤경철 부원장, 김영민 사무국장, 최명이 간호부장, 백병현 영상의학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에 최첨단 CT 가동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소마톰 포스는 기존 CT장비와 달리 두 개의 X-선과 튜브 검출기(Detector)를 탑재한 3세대 듀얼소스(dual-source) CT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영상 획득이 가능하다. 초당 약 74cm의 촬영 속도를 구현해 비만 환자, 무의식 환자, 호흡 조절이 어려운 환자 등에서도 고품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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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년 하반기 ‘햇빛아동수당’ 지급 완료
신안군은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 연합회(이하 ‘연합회’)에서 추진하는 2025년 하반기 햇빛아동수당 총 19억 1,580만 원을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햇빛아동수당은 신안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2023년 최초 시행 당시 1인당 연 40만 원으로 시작하여 매년 증액되어 왔다. 2025년에는 1인당 연 120만 원을 지급하며, 전년도부터 신안군 관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 미만 아동 총 3,193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누적 지급액은 72억 원에 이른다.수당은 지역사랑상품권과 햇빛아동적금 중 아동 및 학부모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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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제품 잇단 호평 '종근당' 3분기 소비자 관심도 1위...한미약품 2위
종근당이 올 3분기 국내 주요 제약사 가운데 온라인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과 일동제약이 뒤를 이었다.28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국내 주요 10개 제약사의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임의로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종근당 △한미약품 △일동제약 △동국제약 △동아제약 △GC녹십자 △광동제약 △JW중외제약 △제일약품 △하나제약 등이다. 분석 결과, 종근당이 올해 3분기 3만 8827건의 포스팅 수로 제약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 9월 네이버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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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첫 금 실물 보관·운용 '하나은행' 브랜드 인지도 1위…IBK기업·KB국민은행 순
올 3분기 1금융권 주요은행 중 하나은행이 가장 높은 브랜드 인지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이 그 뒤를 따랐다.2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3분기 1금융권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 △Sh수협은행 △한국씨티은행 등이다.분석 결과 하나은행이 총 28만1240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9월 팍스넷의 한 유저는 "하나은행은 연금을 수령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금융 편익을 증대하고 안정적인 노후 자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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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G-DRAGON 협업 한정판 카드 3종 출시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광고모델 G-DRAGON(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하나금융그룹을 해석한 한정판 카드 3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카드는 하나금융그룹과 아티스트 G-DRAGON이 협업한 ‘ART 프로젝트’로 하나금융그룹 브랜드와 예술이 협업했다. 다음달 1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한정 발급되는 카드 3종은 하나카드 프리미엄 라인인 ‘JADE’ 기반 2종 신용카드와 해외 체크카드 ‘트래블고(GO)’ 기반 1종 체크카드로 구성됐다. 디자인에 참여한 G-DRAGON은 하나금융그룹 철학인 ‘하나’의 의미를 재해석했다. △하나돼 빛나는 완전함 시작 △다양성이 하나로 피어난 조화의 순간 △하나돼 자라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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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김천 김밥 축제서 주식불장 패키지 선보여…온라인 관심도↑
삼성증권이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경북 김천시에서 개최된 '2025 김천김밥축제' 현장에서 이색 마케팅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삼성증권은 투자자들이 국내외 주식 시장을 각각 국장(國場), 미장(美場)이라 부르는 표현에서 착안해, 주식 시장의 장(場)을 읽는 장인이라는 콘셉트로 기획한 '주식불장 패키지' 2000세트를 현장에서 경품으로 지급했다. 주식불장 패키지는 장(場)과 장(醬)의 중의적 의미를 활용해, △한국 고추장 △일본 와사비 △중국 마라장 △미국 핫소스 등 4개국 테마 소스 세트로 구성된 한정판 상품이다.삼성증권 부스는 축제의 대표 음식인 김밥과 함께 소스를 맛보려는 많은 고객들이 방문했다.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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