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진도군 "음식점 불친절 사례 계기 ‘친절 문화·서비스 개선’ 앞장"
진도군은 최근 일어난 음식점의 불친절 응대 사례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관내 일반음식점의 서비스 수준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친절 서비스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온라인상에 퍼진 관내 음식점의 불친절 사례로 인해 국민과 관광객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음식점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친절도를 향상하기 위함이다.군은 오는 10월 중순부터 진도군외식업 지부와 함께 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운동(캠페인)과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교육은 ▲고객 응대 자세(매너) ▲청결한 위생 관리 ▲관광객 만족도 향상 등 실무를 중심으로
-
광주 시립도서관, "무등·사직·산수도서관, 강연·전시·체험 등 10월 문화행사 풍성"
광주광역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도서관, 예술 놀이터가 되다’ 행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무등도서관은 10월 한달 간 가을·책 주제 ‘민화 단체전’과 자료실 테마도서 전시를 연다. 오는 24일 아트컬렉터 이소영(미술 에세이스트)의 ‘현대미술 클로즈업!’, 31일 예술감독 정재윤(aka 쥴리정)의 ‘문학 속 음악의 장면들’, 19일과 29일에는 ‘제로웨이스트 특강’으로 친환경 비누 만들기와 캘리그라피 텀블러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사직도서관은 10월 한달 동안 전통문화 ‘조선 화원의 하루’ 원화 전시, 자료실 테마
-
순천시 "오천그린광장, 추석 연휴 공연과 체험으로 풍성"
순천에서 개최한 추석맞이 문화콘텐츠 축제 ‘한가 위드 오천’이 지난 5일부터 오천그린광장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문화도시 순천의 정체성과 예술적 다양성을 널리 알리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7일 순천시에 따르면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장은 연일 많은 인파로 북적이며,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전통놀이와 대형 윷놀이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긴 줄이 생길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년층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한가위의 흥겨움을 나누고 있다.축제의
-
해남군 RE100 국가산단 유치 총력…"당장 착수 가능 유일한 입지"
지난달 30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해남 산이 부동지구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발족식이 개최됐다.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이 시작된 것. 7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약 1조원을 투자해 산이면 부동지구 간척지 일원 803ha 면적에 600MW급 태양광 집적화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생산된 전력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RE100 전용 산업단지로 우선 공급된다. 간척지에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조성하는 첫 사례로, 에너지 전환의 진정한 수혜자가 농촌과 지역 주민이 될 수 있도록 전국적인 모범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해남군이 지역 최대 화두인 RE100국가산
-
완도해경, 술에 취해 바다에 들어간 여성 일행 등 2명 구조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길규)는 10월7일 새벽, 완도항 인근 해상에서 술에 취해 바다로 뛰어든 여성과 이를 구하려고 함께 바다에 들어간 일행 등 2명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7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0분경 완도항 인근에서 산책 중이던 A씨는 술에 취한 여성 B씨(25세)가 바다로 뛰어들자, 이를 본 일행 C씨(31세)가 B씨를 구하기 위해 함께 바다에 들어가는 장면을 목격하고 즉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완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완도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신고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구조요원이 직접 입수하여 B씨와 C씨를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두 사람은 구조 후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어 귀가
-
비철금속업계 큰별 '최창걸 명예회장'이 말한 고려아연 성공 비결은?
지난 6일 타계한 '비철금속 업계 거목'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1941~2025)은 고려아연이 세계 최고의 종합비철금속 제련기업으로 성장한 건 온전히 조직력 때문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특정 몇 명의 개인이 아닌 전 임직원이 합심해 만든 성과라는 뜻이다. 고려아연 창립멤버로 유일하게 현직에 몸담고 있던 2014년, 최 명예회장은 창립 40주년 기념 사내 인터뷰에서 고려아연의 장점을 묻는 말에 "누구 하나 큰 영웅이나 대단한 사람이 이룬 것이 아니라 전 직원 모두가 이뤄낸 성과입니다. 개인보다는 조직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스타플레이어도 좋지만 탄탄한 조직력이 우선이지요"라고 답했다.더불어 고려아연이 어떤 모습이라고 생각
-
경기도 지원 스타트업 ‘에바’ 전기차 인프라 실질적 확대…‘충전 난민’ 해소 박차
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에바(EVAR)’가 최근 270억 원 규모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시설 제작·구매 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전기차 충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에바는 2022년 경기도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사업화 지원을 받은 대표 스타트업이다.‘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지원 정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술혁신형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을 지원한다. 제품개발, 시장개척, 통번역, 투자유치(IR) 등 창업 기업이 해외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단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에바는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
비철금속업계 거목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타계…향년 84세
고려아연을 비철금속 세계 1위로 키워낸 ‘비철금속업계 거목’ 최창걸 명예회장이 향년 84세(1941년생)를 일기로 타계했다.고려아연은 최 명예회장이 숙환으로 영면했다고 6일 밝혔다.최 명예회장은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임종은 유중근 여사(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최윤범 회장 등이 지켰다.최 명예회장은 고려아연을 비철금속 세계 1위 반열에 올리고, 한국의 제련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비철금속업계 거목’으로 평가받는다. 1941년 황해도 봉산에서 태어난 최 명예회장은 1974년 창립 때부터 고려아연에 몸담아왔으며, 자원빈국이자 아연제련업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불과 30년 만에
-
정진완 우리은행장, 추석 연휴 비상상황실 현장 점검…"안정적 금융서비스 제공"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비상상황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긴 추석 연휴로 인해 자동이체, 카드대금 결제 등 예약 거래가 10일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라, 금융거래 지연이나 전산 장애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점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정진완 행장은 중구에 소재한 본점 비상상황실을 시작으로 상암의 IT비상대응상황실과 우리W타워 고객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비상근무 인력들을 격려하고, 연휴 기간 전산 및 고객응대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정전 및 화재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전원 공급을 유지하는 무정전
-
국제금값, 추석연휴에도 상승세 지속…4,000달러 시대 목전
국제금값이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추석연휴인 6일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날 오전 국제금값은 사상 최초로 온스당 3,950.0달러를 터치한후 오전 11시29분 현재 온스당 38.80달러, 0.99% 상승한 3,947.70 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국제금값은 미국 셧다운 지속과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 유로 아시아 등 경제 위기론 부상, 각국 통화 급팽창, 美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 실물 금 부족 등과 맞물려 이른 시일내 온스당 4,0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
티웨이항공, 인천-프랑크푸르트 취항 1주년 '10만여명 누적 탑승객 기록'
티웨이항공의 대표 유럽 장거리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이 취항 1주년 을 맞이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3일 첫 취항한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은 지난 1년간 총 530편 운항했으며, 약 10만여 명의 누적 탑승객을 수송했다. 국적별 탑승객 비중은 △대한민국(61%) △독일(22%) △일본(2.2%) 순이며, 성별 비율은 고르게 분포됐다. 특히 전체 탑승객 중 연령별로는 △20대(33%) △30대(19.5%) △50대(14.3%) △40대(11.4%) △기타(21.8%) 순으로 20~30대가 전체 비중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화물 부문에서는 지난 1년간 약 2,860톤(t)이상의 수출입 화물을 운송했다. 대형기의 넓은 밸리 카고
-
추석 연휴 다채로운 한국 영화, 극장가 물들이다…'연의 편지' 등 주목
책상 서랍에서 우연히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게 된 전학생 ‘소리’가 편지 속 힌트로 이어지는 다음 편지들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연의 편지'를 비롯해 다채로운 한국 영화들이 극장가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지난 1일 개봉해 압도적인 실관람객 평점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연의 편지'는 CGV에그지수 97%를 기록 중으로 추석시장에 개봉한 한국 영화와 동시기 개봉작 중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연의 편지'는 관객들 사이에 “신카이 마코토 부럽지 않은 수작”, “작화 퀄 미쳤네? 우리도 할 수 있잖아”, “눈물콧물에다가 너무 감동이고 몽글몽글합니다”, “저를
-
주영한국문화원 한글날 기념 특별 프로그램 기획…"역사 강연등 준비"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은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의 창제 정신과 아름다움을 재조명하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6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오는 7일에는 한글 캘리그래피 체험 행사가, 다음날인 8일에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을 주제로 한 역사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7일 오후 6시(현지 시간) 주영한국문화원에서는‘한글 체험 행사’가 열린다.참가자들은 붓과 펜을 사용해 직접 한글을 써보고,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표현해보며 한글의 독창적 조형미를 경험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한글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한국어에 대한 흥미와 이해
-
넥슨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 등극
넥슨의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최근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에 힘입어 5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를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앞서 ‘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 9월 25일 첫 번째 시즌 ‘빛의 신화! 팔라딘’을 통해 메인 퀘스트 ‘여신강림 3장: 팔라딘’과 신규 지역 및 사냥터, 스토리 등을 선보이고 각종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다.이번 성과는 출시 6개월을 넘긴 시점에 이룬 것으로, ‘마비노기 모바일’이 넥슨의 주요 IP로서 장기 서비스를 위한 탄탄한 이용자층을 형성한 것으로 평가받았다.한편, 올 3월 27일 출시한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 감성 및 게임성을 차별성 있게 계승하면서
-
광주보건환경연,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굴뚝먼지 숙련도평가서 모두 ‘적합’ 판정받아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5년 대기분야 굴뚝먼지 시료채취 숙련도 시험’에서 모두 ‘적합’ 평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대기분야 굴뚝먼지 시료채취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측정분석기관의 시험검사능력과 결과에 대한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국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 시험은 대기배출사업장에서 배출하는 굴뚝먼지에 대한 시료채취와 시험·검사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안전장비, 채취장비, 누출확인시험, 시료채취 과정, 결과산정 등 시료채취 전반에 관한 총 8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굴뚝먼지 시료채취 8개 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