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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삼산막걸리'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대상 수상
13일 해남군은 삼산막걸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4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우리술 품평회에는 전국 246개 양조장에서 총 395개 제품이 출품됐다. 우수한 전통주 선정을 위해 주류 전문가, 국민위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3개 제품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도탁주 부문 대상 제품으로 선정된 삼산주조장의 ‘해남찹쌀생막걸리 9도’는 해남산 찹쌀, 햅쌀과 누룩만으로 장기 발효한 무감미료 제품으로, 두륜산의 깨끗한 물로 빚은 것이 특징이다.막걸리는 도수가 높아질수록 알콜의 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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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순천의료원·관산로타리클럽과 전남건강버스 연계 의료봉사 펼쳐
장흥군은 지난 10일 관산읍 정남진다목적회관에서 순천의료원과 함께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 연계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13일 밝혔다.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는 지방인구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선정되어 전남도(道)에서 추진중인 사업이다.이번 의료봉사에는 순천의료원 의료진과 보건소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전문의 진료, 기초검진, 영양제 투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관산읍행정복지센터와 관산로타리클럽에서 원활한 의료봉사를 위해 진료 및 주차 안내 등 질서유지를 도왔다.지역주민은 “더운 여름날 병원에 가기도 힘든데 집 근처에서 무료로 진료도 받고 영양제도 맞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장흥군 관계자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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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한동훈 대표 만나 광주발전 협력 요청
광주시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13일 서울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한동훈 대표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광주발전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특히 기후대응·산업, 돌봄·복지, 일자리·노동 등 국가 핵심현안 분야 협력을 위해 광주시와 정당 간 정책협약을 제안했다. 이는 지역소멸과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등 국가적 현안의 빠른 해결을 위해 지방정부의 보다 신속한 정책추진 필요성을 커지고 있는 만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위한 국회, 정당, 지방정부 간 협업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회와 정당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광주는 인공지능(AI)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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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16회 보성전어축제' 연다…어린이 놀이 체험 부스 운영
보성에서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5년의 기다림! 반갑다 전어야! 친구야 보성가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6회 보성전어축제’를 즐겨보자. 13일 보성군은 회천면민회가 주최하고 보성전어축제추진위가 주관하는 전어축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바로 먹거리다. 이날 축제를 찾은 모든 이들은 전어구이, 전어회무침, 전어회 등을 맛볼 수 있다.오는 16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율포솔밭해수욕장 낭만의 거리 부스에서 전어요리 무료 시식회와 가수 진국이, 민지, 김수련, 조하도의 축하공연, 관광객 어울 한마당이 진행된다.17일 9시 30분부터 11시까지는 직접 싱싱한 활어를 잡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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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 장학금 13억 1000만원 전달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3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675명에게 장학금 13억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향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경제교육 봉사활동을 하는 ‘IBK기업은행 대학생 봉사단’에 참여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수민(가명, 20)양은 “투병 중인 가족의 병원비를 부담하고 계신 부모님께 도움을 드리고자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데, 장학금 덕분에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준수(가명, 25)군은 “기업은행의 지원으로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며 “‘도움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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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기차 무상점검 서비스’ 진행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는 현대차·기아가 전국 서비스 거점을 방문한 전기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프로그램이다.현대차·기아는 최근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한 고객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고객의 안전 주행을 돕기 위해 이번 안심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점검 대상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승용 및 소형 상용 전기차 전 차종이며 △절연저항 △전압편차 △냉각시스템 △연결 케이블 및 커넥터 손상여부 △하체 충격/손상여부 △고장코드 발생유무 등 전기차의 안전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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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솔바이오사이언스, ㈜마그나인베스트로부터 15억 추가 투자 공시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2022년 1월 ㈜마그나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에 투자를 받은데 이어 지난 12일 마그나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억원의 추가 투자를 확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13일 밝혔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7월 4일 미국 근골격계 전문기업인 스파인바이오파마와 P2K(퇴행성디스크치료제) 적응적 확대 기술 수출 계약(총 2,154억원)을 마무리한 후 1개월 만에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스파인바이오파마와 계약한 P2K 적응증 확대 선금급 약 14억원(총선급금 약70억원)은 지난 7일에 이미 입금이 되었고 마그나인베스트먼트의 추가 투자금은 오는 8월말까지 입금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재 엔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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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취약계층에 폭염 대응 물품 후원
빙그레(005180)가 폭염 적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폭염 대응 물품을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며 빙그레,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다수의 기관이 참여한다. 기부물품 전달식은 지난 12일 오후 대전 서구청에서 참여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빙그레는 기후 변화에 민감한 취약계층의 폭염 대응 강화를 위해 음료 제품을 후원한다. 후원물품은 맑은하늘 도라지차 무라벨 제품으로 이번 지원사업의 취지인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대응에 적합한 재활용 최우수 등급 제품을 선정했다. 후원물품은 폭염 대응 취약계층 1000가구에 전달된다.폭염 대응 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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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레일웨이, 필리핀 도시철도에 철도 분기기 공급
삼표그룹(회장 정도원) 계열사인 삼표레일웨이는 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MRT) 7호선에 국내 기술로 제작된 철도 분기기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분기기는 열차를 한 궤도에서 다른 궤도로 옮기기 위해 선로에 설치한 장치를 뜻하며, 철도의 주행 안전성에 있어서 중요한 궤도 용품으로 안전 운행과 직결된다.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MRT) 7호선은 노스 에드사역에서 산호세델몬테역까지 24.069km 노선으로, 현대로템이 해외에서 처음으로 수주한 턴키(설계·시공 일괄 진행) 방식으로 진행된 사업이다.삼표레일웨이는 앞서 2019년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필리핀 마닐라 턴키 사업에 철도 분기기 50억 원을 공급한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차량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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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2분기 흑자 전환…“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최적화 전문 기업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 170790)는 1분기 대비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파이오링크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왔지만, 올해 1분기에는 일시적인 사업 지연 및 해외 매출 감소로 인해 적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이러한 요인들이 계절적 특성과 제품 가격 인상 시기 조정 등 일시적인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하반기에는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파이오링크는 전통적으로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며, 올해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뚜렷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사업의 경우 일본은 판매 채널 확대 및 신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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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한전·해경·월드비전과 제6회 해양환경보전 공모전 개최
포스코이앤씨가 해양경찰청, 한국전력공사, 월드비전과 함께 ‘제6회 해양환경보전 숏폼·포스터 공모전’을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숏폼(짧은 영상)과 포스터 각 부문에서 해양환경 보전, 블루카본 보호, 깨끗한 바다 만들기 등을 주제로 하며,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플랫폼(공모전 홈페이지)을 통해 국민이 직접 응모한 작품에 투표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심사를 거쳐 총 27점을 선정하며, 대상(1점, 해양경찰청장상)에게는 200만 원, 우수상(6점, 각 기관장상)에게는 100만 원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향후 해양경찰청의 홍보및 교육자료, 행사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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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가게 친화' 전략…배달앱 시장 판도 바꿀까
배달앱 시장의 경쟁 구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이 수수료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3위 요기요가 수수료 인하 카드를 꺼내 들며 반격에 나섰다. 요기요의 승부수가 배달앱 시장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요기요는 기존 12.5%였던 배달 중개 수수료를 9.7%로 낮추는 ‘요기요 라이트’ 요금제를 새롭게 공개했다. 점주들은 개편된 요금제를 통해 수수료 인하뿐만 아니라 배달유형에 상관없이 고객 배달비 100%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배민·쿠팡이츠와 동일한 일단위 정산도 받을 수 있다.◆ 수수료 낮추고 배달비 부담까지… 요기요, 점유율 확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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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익 2690억 원…전년比 14.1%↑
CJ제일제당(097950)은 지난 2분기 매출 4조3314억 원, 영업이익 26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4.1% 증가해 3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은 7조2386억 원의 매출과 3,83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0.3%, 11.3% 증가한 수치다.사업부문 실적으로는 식품사업부문은 2조7051억 원의 매출(-1%)과 1359억 원(-4.8%)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각한 중국 자회사 지상쥐 분을 제외하면 매출(+1%)과 영업이익(+2%) 모두 성장했다. 국내 식품사업(매출 1조3807억 원)은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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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폭염 취약계층에 생수 지원·나눔 봉사
SPC그룹이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 지원 및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SPC그룹은 지난 12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 생수 3000개를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서울역 쪽방촌 내 '온기창고'에서 후원물품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맞춤형 상점이다. 쪽방촌 주민들은 배정받은 적립금을 활용해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SPC그룹이 지원한 생수 3000개는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된다.SPC그룹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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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독일 3사 최초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폭스바겐·벤츠 '검토 중?'
지난 1일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 사고 이후, 소비자들이 배터리 제조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독일 3사로 대표되는 BMW가 지난 12일 자발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하면서, 향후 타 완성차 업체들의 배터리 제조사 정보 공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2일 BMW는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에 판매되는 자사 전기차 10종의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했다. 홈페이지에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한 수입차 업체는 BMW가 최초다. 공개한 BMW 자료에 따르면 △BMW i4 eDrive40 △BMW i4 M50 △BMW i5 eDrive40 △BMW i5 M60 △BMW iX xDrive50 △BMW iX M60 △BMW i7 xDrive60 △BMW i7 M70 등 대부분의 전기차에는 삼성SDI 배터리가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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