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
-
11월 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1위 스타벅스·2위 커피빈·3위 이디야
11월 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스타벅스가 1위에 올랐다. 커피빈과 이디야가 뒤를 이었다. 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9개 커피전문점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 달간 소비자들의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지난 9월 2일부터 1일까지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6,849,355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측정했다. 지난 9월 브랜드 빅데이터 8,323,736개와 비교해보면 20.14%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
금융투자협회, 세계 최초 '블록체인 공동인증 서비스' 오픈
[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금투협 블록체인 컨소시엄이 '블록체인 공동인증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금융투자업권 공동인증 서비스(Chain ID)를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블록체인이란 거래 참가자 모두가 정보를 공유하는 분산형 디지털장부(distributed ledger)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다. 이번에 선보인 Chain ID는 온라인 주식거래와 자금이체 등을 위한 인증서비스다. 한 번의 인증절차로 다른 금융기관에서 금융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개인식별번호(PIN)와 패스워드(PW), 바이오인증 등 사용자가 정하는 방식으로 인증 받을 수 있다. 특히, 보안 취약점을 없애
-
KT,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상용화
KT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플랫폼 기가 SDDC를 상용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막대한 양의 하드웨어로 구성된 데이터센터의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한 것이다. 기존 데이터센터의 최상위 스위치부터 범용 서버까지 모든 인프라를 가상화하고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다. 수작업으로 관리해 온 각종 하드웨어 장비들을 소프트웨어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꼭 필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를 필요한 만큼 늘리거나 줄일 수 있고 특정 하드웨어 제조사의 제품에만 종속되지 않기에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의 확장성과 유연성도 뛰
-
개인정보보호법학회, '빅데이터 시대의 개인정보' 학술세미나 개최
개인정보보호법학회(회장 김민호)는 ‘전자정부’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1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E홀(E4)에서 ‘빅데이터 시대의 개인정보 활용과 책임’이란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연다고 27일 밝혔다.학회 안정민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박정호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원장의 환영사와 장영환 행정안전부 정책관의 축사로 시작한다. 이후 이인호 중앙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개인정보보호법 선진화를 위한 개선방안 제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이성엽 고려대 교수의 발표 후 채승완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정책단장, 고환경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김보라미 소비자정의센터 변호사가 참여한 가운데
-
유영민 장관 "사장된 데이터로 지식 자산화할 것"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6일 "그동안 연구성과물로서 관리되지 않았던 중간 데이터나 실패로 규정돼 사장됐던 데이터를 모아서 새롭게 지식 자산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유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연구데이터의 빅데이터를 위한 '모아서 새롭게' 확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연구데이터를 빅데이터화해 많은 이들이 공유하고 융합하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유 장관의 주재로 바이오, 소재, 천문, 물리·우주 등 각 분야의 데이터 활용 연구자, 대용량데이터·컴퓨팅 전문가, 연구행정 전문가와 연구개발정책실, 과학기술혁신본부, 정보통신정책실
-
농진청, 유전정보 빅데이터로 우수 한우 조기 분류한다
한우 사육에 적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사육 기술이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5년간의 연구 끝에 ‘한우 유전체 유전능력을 활용한 정밀 사양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유전체 유전능력(육종가)은 좋은 도체 성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잠재 능력으로, 유전체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육질등급 등 경제형질이 우수한 한우를 조기에 분류할 수 있다. 농진청은 한우 참조집단 2,600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1마리당 5만 개의 유전체를 확보하고, 도축한 뒤의 성적과 비교‧분석해 우수한 육질을 만들 수 있는 ‘육질형 유전체’ 42,000개, 고기 양을 늘릴 수 있는 ‘성장형 유전체’ 40,000개를 선발했다. 이
-
의왕시가 기부·체납 빅데이터 분석에 나선 이유
의왕시는 ‘체납·기부 빅데이터 분석보고회’를 개최한다.의왕시는 급변하는 정보화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제4차 산업혁명의 대표기술인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행정정책에 융합해 데이터에 기초한 선진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체납’과‘기부’분야의 빅데이터 분석모델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체납과 기부분야의 1차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행정자치부 관계자와 관련부서 담당자가 참석해 분석사항에 대한 토의를 진행해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 모델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이 추진한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표준화해 다른 기관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
빅데이터 기반 과적차량 단속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화물차량의 과적 근절을 위해 기존 단속정보와 TMS(트래픽모니터링시스템)의 교통량 정보 등 빅데이터를 분석, 지자체와 합동으로 과적차량을 단속하는 시범사업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과적차량은 도로 시설물 파손 및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이를 단속하기 위해 도로 주요지점에 검문소와 단속반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일반국도에서만 매년 1만여 건의 과적차량이 적발되고 있고, 단속반 인원에도 한계가 있어 보다 효율적인 단속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국토부는 교통량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과적차량 단속 위치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경기도 남부와 포항시 일대 일반국도를 대
-
안양시, 빅데이터 분석 방역지도 제작
경기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8년간 제기된 방역민원 데이터 639건을 분석해 방역지도를 만들어 내년도 방역 계획 수립에 반영하기로 했다. 방역 취약지점 유형별 방역민원 유발 횟수 분석, 연도별·월별 방역민원 발생 추이 및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관양동, 호계동, 비산동 순으로 민원이 많이 제기됐으며, 5월에 가장 많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동안구보건소는 방역 민원 데이터를 공간 시각화해 방역 구역, 이동 경로 등을 표시한 방역지도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방역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다.동안구 지역 시범 활용 후 효과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만안구 지역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해 효율적인
-
경기도, 빅데이터 활용능력 경진대회 연다
경기도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분석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빅데이터 활용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6일 오후 2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대회는 대학생 부문 10개 팀과 일반 부문 5개 팀으로 진행된다. 대학생 부문은 공공데이터를 분석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행복 모델 제시를, 일반 부문은 공익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시제품 모델 제시를 과제로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당일 심사위원단 및 청중평가단은 최종 우수 분석모델을 발표한 9개 팀을 선발한다. 대학생 부문은 7개 팀(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2, 장려상 3)을, 일반
-
세종대 AI빅데이터연구센터-매일정보산업, 업무협약 체결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는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매일정보산업이 4차 산업 산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장 유성준 교수와 ㈜매일정보산업 대표이사 김진섭대표가 참석했다고 밝혔다.세종대와 ㈜매일정보산업의 양해각서는 ▲이동통신 가입자 사용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에 대한 기술적 협업 ▲빅데이터와 중소기업에 대한 연구 인프라 지원 ▲4차 산업 등 협력 ▲빅데이터 관련 인재 소개 및 채용 등에 관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중소기업과 1인 창조기업의 빅데이터 관련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을 위
-
블록체인기술 활용 증권업계 공동인증시대 열린다
[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증권업계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온오프믹스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와 더루프가 오는 31일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공동인증서비스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행사는 이번달 말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총 2부로 구성되며, 1부 '자본시장 공동인증서비스 오픈행사식'에서는 금투협 관계자가 공동인증서비스를 소개하고 경과 보고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2부 '블록체인기술 세미나'에서는 김종협 더루프 대표가 블록체인 개요 및 동향, 금융투자업권 블록
-
"ICO 금지 블록체인 기술 발전 저해...투자자·관련산업 모두 보호해야"
[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KBIPA)가 정부의 암호화폐(가상화폐) ICO 금지조치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조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KBIPA는 23일 오후 2시에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3층에서 블록체인산업 종사자와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를 열고 정부 규제에 대한 협회의 입장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태원 KBIPA 이사의 '정부 규제 경과 및 이에 대한 협회의 입장'에 대한 발표와 김선우 KBIPA 정책실장의 '해외 ICO 사례와 대응방안 제언'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를 마친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관계자는 "지난
-
[해외분석-일본] 호주 멜버른大, 학위 기록・관리에 블록체인 이용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대학교(University of Melbourne)에서 학생들의 학업 증명 등 공식적인 기록을 블록체인을 사용해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일본 비트코인 뉴스에 따르면 멜버른 대학은 멜버른 교사 자격증(Melbourne Teaching Certificate)이라 불리는 시스템을 구축, 학생들의 기록을 블록체인 상에 보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블록체인 상의 기록은 조작이 어려우며 또 학생들은 외부에서도 언제든지 기록을 열람할 수 있다. 이러한 기록은 더 블록서츠(The Blockcerts)라 불리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접속 가능하다. 더 블록서츠는 MIT 미디어랩(MIT Media Lab)과 러닝머신(Learning Machine)에 의해 개발됐으
-
신한은행, 빅데이터 기반 'FDS 시스템' 고도화
[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신한은행이 빅데이터를 탑재해 이상거래 탐지능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한다.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은 다음달 중에 이상 금융거래를 탐지하는 기존의 FDS(Fraud Detective System) 시스템에 빅데이터를 적용, 딥러닝을 더욱 강화시켜 업그레이드 한 '하이브리드(Hybrid)FDS 시스템'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하이브리드(Hybrid) FDS 시스템'은 지난 2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도입한 딥러닝 기반 FDS 시스템에 이상 금융거래 데이터를 탑재하고 전문가들이 체계화한 '이상 금융거래 규칙'과 금융보안원의 '금융거래 블랙리스트'까지 입력해 탐지능력이 더욱 강화된 이상 금융거래 탐지 시스템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