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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2200만 빅데이터 경영 나선다
신한카드가 빅데이터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고객가치 제고에 나섰다. 저성장과 지급결제 기술 혁신 등 급변하고 있는 시장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창조적 도전에 나서야 할 때란 진단이다.신한카드 위성호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고객가치 제고를 위해 빅데이터 경영체계를 가속화해 나가자"며 "(지금은) 카드산업의 저성장세 고착화와 지급결제 기술의 혁신 등 새로운 경쟁요소가 급부상하는 복합적인 패러다임 변혁의 시기"라고 밝혔다.위 사장은 이미 신한카드가 2200만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라는 시장 화두를 선점했다고 평가하며 빅데이터 분석역량을 한층 강화해 새로운 마케팅 체계인 코드나인(Code9)을 시장에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카드사, '빅데이터'로 핀테크 문 연다
카드업계가 핀테크(Fintech)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에 매달리고 있다. 기존 고객 정보를 다량 확보하고 있는 카드사가 ICT(정보통신기술)업체와 같은 신흥 핀테크 업체와 차별화할 비책으로 빅데이터를 준비하고 있다.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각 카드사들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물건 구매 기록을 분석해 카드상품을 기획하는데 활용했던 과거 데이터 활용 방식보다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신한카드는 자사 고객 2200만명의 성별, 나이, 결제기록을 분석해 남녀를 각각 9가지 종류로 나눈 소비자 분류체계 '코드나인(Code9)'을 지난 5월 선보였다.코드나인은 빅데이터
SK텔레콤, 일반인 참가 빅데이터 경진 대회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데이타솔루션(대표 정진섭)과 함께 빅데이터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을 위해 '빅데이터 경진대회(BAF)'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영화 ▲캠핑 ▲건강식품 ▲고령화 사회 등 일상생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 및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것이 주제다.정보 분석 및 통계 관련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통계 분석 프로그램 'SPSS'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참가 접수는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다. 내년 2월 5일~13일 '통계 캠프' 교육과 빅데이터 분석 과제 제출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4월 2일 최종 입상자를 결정한다.
빅데이터로 에볼라 확산 막는다
빅데이터가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수단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서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된 에볼라는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도 감염자가 나오며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미국 언론사인 글로벌포스트는 휴대폰 통화 내역과 항공기 예약건수, 트위터의 글, 에볼라 관련 기사와 정부의 발표, 인구 통계 등 광범위한 정보들을 수집한 빅데이터가 에볼라 퇴치에 활용되고 있다고 지난 24일 보도했다.에볼라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들을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통해 수집하고 분석해 에볼라 퇴치에 활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일례로 스웨덴의 비영리단체인 플로우마인더는 에볼라가 주요 발생하고 있는 서아프리카 지역 이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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