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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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센터, 아리바이오와 MOU
세종대(총장 신 구)는 19일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가 아리바이오 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및 정보교류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아리바이오는 ▲국내외 화장품 사업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보 공유 ▲건강보조식품(개별인정형 원료) 및 적응증(치료효과)의 바이오 인포메틱스(Bio informatics) 기술교류 ▲물(기능수) 및 적응증의 바이오 인포메틱스 기술교류 ▲신약 및 적응증의 바이오 인포메틱스 기술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바이오 인포메틱스는 컴퓨터를 이용해 각종 생명정보를 처리하는 학문이다.세종대와 아리바이오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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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18 한국을 바꾸는 10가지 ICT 트렌드’ 출간
KT(회장 황창규)는 내년 국내 ICT(정보통신기술) 산업의 중요한 흐름을 미리 살펴보는 신간도서 ‘2018 한국을 이끄는 10가지 ICT 트렌드’를 출간한다고 19일 밝혔다. ‘2018 한국을 이끄는 10가지 ICT 트렌드’는 오는 21일 발간되며 전국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근 출판되는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 서적 중에서도 이번 도서는 특히 글로벌 ICT 산업계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하고 분석함으로써, ICT 분야에 대한 대중의 흥미를 높이고 최신 트렌드를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T경제경영연구소가 선정한 올해 ICT 트렌드 주제는 ▲5G ▲스마트 시티 &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카 ▲블록체인 ▲스마트 농업 ▲실감형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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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빅데이터 기술 전망..."머신러닝, 실무에 적용된다"
클라우드 데이터를 위한 단일 플랫폼을 제공하는 맵알 테크놀러지(지사장 이진구, MapR Technologies, 이하 맵알)의 테드 더닝(Ted Dunning) 최고 애플리케이션 아키텍트가 2018년 7가지 주요 빅데이터 기술 동향 및 전망을 발표했다. 분석 및 빅데이터 관리의 혁신은 비즈니스가 급격한 데이터의 증가를 관리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다. IDC에 따르면 기하급수적으로 데이터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의미 있는 데이터의 비중이 2013년 22%에서 2020년 37%로 증가할 것이다.▷ 머신러닝, '기술 트렌드'에서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기술'로 전환이제 머신러닝은 점점 비즈니스에서 범용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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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BIG] 전문가가 들려주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이야기 ⑥ (1부) - 딥러닝 in NIPS 2017
* 본 콘텐츠는 오디오 뉴스방송콘텐츠입니다.◇ 전문가가 들려주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이야기 ⑥ (1부) - 딥러닝 in NIPS 2017본 오디오방송은 '헬로 데이터과학'의 저자이자 데이터 과학자 김진영 씨가 진행하는 코너입니다.매회 데이터와 인공지능 관련 전문가를 모시고 관련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데이터과학자가 진행하는 '전문가가 들려주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이야기' 딥러닝 in NIPS 2017 소식 방송입니본 회차는 테리님 진행으로 네이버 CLAIR 하정우, 성낙호, 이활석님, 그리고 경희사이버대학교 정지훈 교수님을 모시고 NIPS 소식과 딥러닝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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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③] 알고리즘에 통계·확률을 입히다
알고리즘을 심화시킬 수록(더욱 더 많은 변수를 고려한 알고리즘) 컴퓨터는 그 만큼 상황에 대한 판단을 더욱 정확하게 내릴 수 있다. 따라서 실생활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더욱 똑똑한(상황에 대한 판단을 더욱 정밀하게 하는)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서 최대한 많은 변수를 고려하여 알고리즘을 구성해야 한다.하지만 이 방법은 근본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세상의 모든 경우의 수를 알고리즘에 입력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것이 바로 머신러닝(기계학습)이다. 사실 이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는 1990년대 중반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인터넷과 역사를 함께 한다.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웹페이지가 생겨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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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허밍으로 노래 찾는다” ...AI 음성인식 '지니어스' 출시
지니뮤직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음성인식서비스를 강화한다.지니뮤직은 미국 AI음성인식 기술 기업 '사운드 하운드'와 기술제휴를 맺고 AI통합서비스 '지니어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지니뮤직에 따르면 '지니어스'는 인공지능 통합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음악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준다. 특히 외부에서 들려오는 노래 한 소절을 듣자마자 해당 노래를 들려주는 기능은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지니뮤직은 내다봤다. '지니어스'는 이용자가 찾은 음악이 맞는 지 확인해주기 위해 30초가 미리듣기를 제공한다.지니뮤직은 음을 흥얼거리는 '허밍'으로도 음악을 검색해 주는 기능을 개발해 향후 '지니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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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②] 인공지능 완성도, 알고리즘에 달렸다
입력 장치나 저장·처리 장치의 수준이 이미 인공지능을 구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까지 올라온 상황에서 인공지능의 완성도(얼마나 정교한 판단을 내리는가)는 결국 알고리즘에 달려있다. 지금까지의 알고리즘 발전 단계별 인공지능 수준은 다음의 4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1.단순 알고리즘: 단순 제어 기능f(X , Y) = A우리가 흔히 마트에서 접할 수 있는 '인공지능 탑재'라고 쓰여져 있는 가전기기를 떠올리면 된다. 예를 들어 공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 농도를 파악하여 자동으로 on/off가 조절되는 공기청정기를 떠올리면 된다. 이런 기능을 가전기기에 탑재하기 위해서는 이와 관련된 알고리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해진 일련의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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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 전쟁 시작…SKT·KT·LGU+ 공격 행보
SK텔레콤과 KT, 카카오 등이 선점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스피커 시장에 LG유플러스가 뛰어들었다. LG유플러스는 네이버와의 협력을 통해 승부를 겨뤄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참전으로 이동통신, 포털업체 모두 시장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들 업체는 모두 가입자 기반 확대를 위해 사용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ICT업체들이 잇달아 인공지능 스피커를 선보이는 것은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굳이 사용법을 배울 필요 없는 ‘음성’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동통신, 포털업체들의 잇단 경쟁 참여로 시장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18일 LG유플러스는 네이버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스피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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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
살면서 한번쯤은 다른 사람의 머리 속에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모두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업들도 마찬가지이다. 마케팅의 기본이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라'이듯 기업들은 타사의 제품보다 자사의 제품이 더 잘 팔리게 하기 위해 과연 소비자들이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가를 파악하려 부단히 노력한다. 하지만 이를 파악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무엇을 선호한다는 것은 이성보다는 감성의 영역으로 소비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본인조차도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이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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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①] 앨런 튜링의 3가지 조건
사실 '인공지능'은 예전부터 공상과학 영화나 만화 등에서 자주 다뤄지던 주제였지만,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현재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렀는지 확인할 기회가 전혀 없었다. 때마침 벌어진 이번 이세돌 9단과 알파고와의 바둑 대결은 어렸을 적부터 항상 궁금하게 생각하던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 인공지능에 관심이 없던 한국인들의 관심을 한번에 끌었다.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또는 Deep learning)'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인 저장·처리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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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AI, 또 다른 태양계 발견..."외계행성 탐색한 모든 코드 공개"
구글의 인공지능(AI)이 인공신경망을 활용해 또 다른 태양계를 발견했다. 14일(현지시간) AP, APF통신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과 구글은 나사의 케플러 우주 망원경과 구글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8개 행성을 거느린 '케플러-90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앤드루 밴더버그 텍사스대 천문학자는 “케플러-90계는 태양계의 미니 버전이라 할 수 있다”며 "케플러-90계는 지구에서 2545광년 떨어져 있고, 8개 행성이 14.4일 주기로 공전한다"고 밝혔다. '케플러-90i'라 이름 붙여진 행성은 지구처럼 암석으로 이뤄졌다. 표면 온도는 섭씨 426도에 달해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다. 태양계로 보면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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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블록체인 전담조직 신설...“AI 담당조직 확대 재편”
KT는 오는 2018년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5G와 블록체인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인공지능(AI) 담당조직을 확대 재편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5G, AI, 블록체인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강화하며 에너지, 보안 등 미래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KT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주목되는 점으로 차세대 네트워크인 5G 상용화를 위해 5G 전담조직을 선보였다는 점을 꼽았다. 그동안 KT에서 5G에 대한 준비는 네트워크 부문과 융합기술원에서 역할을 분담했지만 앞으로는 마케팅 부문에 신설된 5G사업본부에서 주도한다. 2018년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에 이어 2019년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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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가짜 음란물 영상 제작
영화 ‘원더우먼’, ‘저스티스 리그’ 등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영화배우 갤 가돗을 모델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만든 가짜 성인물 영상이 유포됐다. 11일(현지시간) 기술 전문 매체 마더보드에 따르면 가돗의 성인물 영상은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Reddit)’의 딥페이크라는 ID를 사용하는 사용자에 의해 만들어졌다. 해당 사용자는 가돗의 얼굴을 합성한 포르노 영상 외에도 스칼렛 요한슨, 테일러 스위프트 등 유명인의 얼굴을 이용한 음란물을 만들었다. 영상을 제작한 그는 놀랍게도 AI 전문가가 아닌 일반 프로그래머였다.그는 영상제작을 하는데 구글의 오픈소스 기계학습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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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베이징에 AI센터 설립..."중국 진출 포석"
구글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중국에 AI연구소를 설립한다. 구글의 인공지능센터 설립 발언은 중국 정부와 기업들이 이달초 우전시에서 열린 제4차 세계인터넷대회에서 AI를 통한 경제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직후에 나왔다. 13일(현지시간) BBC등에 따르면, 구글은 베이징에 AI연구팀과 수백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구성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의 베이징인공지능센터는 스탠포드대학의 AI연구소를 운영하는 AI 수석 과학자 페이페이리와 구글의 클라우드 비즈니스 인공 지능 부문을 이끌고 있는 지아 리가 이끌 예정이다.페이페이리 수석 과학자는 "AI의 과학은 국경이 없다"며 "중국의 AI 분야에 대한 학문적, 기술적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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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인공지능 활용 연구③: 사람의 행위나 동작을 흉내 내는 강화학습
사람의 행위나 동작을 흉내 내는 강화학습구글 딥마인드는 2017년 7월 사람의 행동을 흉내 내는 인공지능 개발 결과를 공개했다. 이 기술에는 알파고의 자체대국을 구현했던 기술로도 각광받은 강화학습이 활용됐다. 강화학습은 수많은 시행 착오를 통해 최적의 전략을 도출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목표가 분명한 게임 인공지능에 주로 활용된다.그러나 사람의 행위는 목표가 불분명하다. 예를 들어 몸의 균형을 잡는 움직임은 게임처럼 승패로 논의하기 어렵다. 움직임은 적절하거나 올바른 행위는 있을 수 있으나 반드시 맞고 틀리다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딥마인드 연구진은 강화학습의 보상함수를 개선하여 동작을 흉내 내는 인공지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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