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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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롯데정보통신, 신규 AI 서비스위해 손잡다
카카오(대표 임지훈)와 롯데정보통신(대표 마용득)은 ‘카카오아이(Kakao I)’를 적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해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모바일 키오스크 ▲음성 주문 ▲인공지능(AI) 플랫폼 서비스 등 고객 편의성을 더할 신사업 발굴과 개발에 적극 협력한다. 특히 고객이 편리하고 친숙하게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롯데그룹 오프라인 매장을 위주로 사업을 확장해나갈 방침이다.모바일 키오스크는 고객이 ‘카카오톡’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는 서비스로, 자리에 앉아 ‘카카오톡’을 통해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주문한 상품이 나오면 알림 역시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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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 서울아산 · 분당서울대병원, 의료 빅데이터 연구..."인공지능 결합해 한국형 빅데이터 완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의료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고의 병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ICT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한국형 의료 빅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 시작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지석영홀에서 ICT 기반의 의료 빅데이터 공동연구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체결식은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 이상도 서울아산병원장,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업무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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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 인재 양성 나서
시중은행들이 금융 디지털화에 앞장서고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술 투자와 인재 양성에 발벗고 나섰다. 신한은행은 지난 7월 흩어져 있던 디지털 관련 부서를 디지털본부로 통합하고 디지털 전략본부 내 핀테크 신기술 중심의 6대 Lab인 AI 블록체인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디지털 얼라이언스(Digital Alliance) 페이먼트(Payment) 엠폴리오(M-Folio)를 신설했다. 인공지능(AI)전문가 장현기 박사를 디지털전략본부장으로 선임하면서 디지털 기반의 금융 비즈니스 및 서비스 발굴을 주도하고 신한은행의 디지털전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9월부터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도시데이터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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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정책보고서 발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4차 산업혁명과 제약바이오산업'을 주제로 한 제13호 정책보고서 'KPBMA Brief'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신기술 활용부터 정책 제안까지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제약산업계의 실행방안이 수록됐다.배수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정보융합실장은 심평원이 보유한 보건의료빅데이터와 산업계의 활용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배 실장은 혁신적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 절감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제, 제약산업계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배영우 제약바이오협회 비상근 4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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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알파고 쇼크’는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사실 나는 예전에 바둑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2016년 이세돌 구단과의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부터 올해까지 이어진 알파고와 바둑의 얘기를 복기하다 보니 반상에 비친 인간이 더 신기하다. 작대기로 줄을 긋고 그 위에 돌을 놓는다.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룰을 만들어, 확률적 변수를 무한대로 확장한다. 거기에 세상이 있다고 착각하고 서로 승부를 겨루고 밥도 먹지 않고 빠져든다. 그 돌들의 움직임에 따라 잘하는 이들은 허세를 부리고 그 위에 문화를 입힌다. 명인과 장인을 대접하고 스승으로 섬긴다. 그런 짓을 수천 년 하다 보니 기보가 쌓이고 거기서 아름다움과 숭고함을 발견한다. 결국 근대화 이후엔 프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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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뇌를 닮아가는가
인공지능의 미래, 유토피아인가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을 하고, 무인 항공기가 주문한 상품을 집 앞까지 배달하고, 의사 대신 로봇이 인공 관절 수술을 한다. 영화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구글은 무인 자동차 개발에 성공했으며 아마존은 무인 항공기 드론을 이용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의료 분야에서 수술 로봇이 이용될 뿐만 아니라 의족이나 휠체어를 조종하는 뇌·컴퓨터간 연결도 꾸준히 연구 중이다. 허무맹랑한 꿈으로 여겨졌던 일들이 어느새 현실이 됐다. 인공 지능은 인간만이 해낼 수 있는 영역까지 들어왔다. 인간을 보완해 주는 인공 지능 덕분에 우리는 편리함을 누린다. 하지만 인공 지능이 언젠가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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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유럽] 도이치은행 "데이터 시스템 자동화로 은행 직원 일자리 줄 것"
독일의 한 대형은행 CEO가 향후 데이터 시스템 자동화와 인공지능 등으로 인해 은행 및 회계직원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며 그 대안으로 기본소득시스템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현지시각) 더머클에 따르면 도이치은행(Deutsche Bank)대표 존 크리안(John Cryan)은 "직장에서 기술, 로봇 및 컴퓨터가 사람을 대체 할것이며 저숙련직 또는 수동 노동직에 속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다가오는 기술 혁명에도 불구하고 다소 안도를 하고 있는게 현실"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안 대표는 최근 금융 업계의 근로자가 반드시 자동화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크리안 대표는 “회사가 기술을 수용함으로써 많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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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연 “4차 산업혁명 시대 '하이브리드 인간' 주목받는다”
원광연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석좌교수가 11일 광주시 초청 특강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하이브리드 인간’ 역할을 강조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CT(문화콘텐츠산업) 개념을 최초로 정립한 원 교수는 이날 광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 공직자를 비롯한 공공기관 임·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원 교수는 ‘제4차 산업혁명과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하이브리드 인간과 민주주의에 대해 강연했다.그는 “최근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각종 페스티벌, 행사, 학회, 모임 등 모든 영역에서 접두어처럼 쓰이고 있다”며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답을 한다면 ‘테크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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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국내 인프라 구축 앞장선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11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로봇기술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총 사업비 1천412억 원을 들여 2012년 7월부터 시작된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5년 만인 지난달 완료됐다.사업비 847억 원을 들여 연면적 9천585㎡의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인 로봇혁신센터와 1층 규모(연면적 1천727㎡)의 로봇협동화팩토리는 2015년 5월 준공했다.또 총 사업비 317억 원을 들여 로봇혁신센터(27억 원)와 로봇협동화팩토리(135억 원), 표준시험인증센터(155억 원) 내에 로봇기업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고품질 제품 생산,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성능 및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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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알파고는 이세돌에게 일부러 져줬을까
지난 5월 중국 저장성에서 진행된 알파고와 커제 구단의 바둑 대국은 알파고의 전승으로 끝났다. ‘바둑의 미래 서밋’이란 이름이 붙은 이 이벤트는 지난 2016년 3월 이세돌 구단이 참여한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에서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결과를 재차 확인시켜줬다. 인간이 적어도 바둑의 영역에서는 인공지능을 당할 수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한국의 한 IT 전문가는 지난해 이세돌 구단의 4국 승리조차 구글이 편의를 봐준 것이라고 주장한다. 한편 이세돌 구단 역시 커제 구단 대국 이후 인터뷰에서 알파고가 아마도 한집 반 정도를 이기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는 추측을 했다.내 경우엔 기술적인 측면과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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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울산시 ‘4차 산업혁명포럼’ 개최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울산시는 오는 13~14일 UNIST에서 ‘4차 산업혁명포럼 in ULSAN’을 개최한다. 다보스포럼을 주관하는 세계경제포럼(WEF)과 공동으로 기획한 두 번째 행사다. 포럼 주제는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제조 혁신(Shaping the Future of Production)’이다. 미국, 호주, 독일, 일본, 케냐,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영국 등 10개 국가에서 온 40여명의 발표자가 4차 산업혁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제조업의 미래 방향과 국제협력을 모색한다. 포럼은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과도 관련 있다고 UNIST는 설명했다. 산업도시 울산에서 기술 혁명에 의한 제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며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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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청소년, 클라우스 슈밥의 ‘4차 산업혁명’ 독서 토론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6회 송파청소년독서어울마당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대회 선정도서는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이다. 참가자들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기술의 발달, 제한되어야 한다’는 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본 대회에 앞서 7일 관내 10개 고등학교 16개 팀이 참여한 원탁토론 방식의 예선전을 통해 4개 팀을 선발했다. 대회 당일인 12일에는 선발된 4팀이 찬반토론으로 진행되는 준결승과 결승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이번 토론대회는 일반인에게도 공개된다. 박춘희 구청장은 “매년 개최되는 청소년송파독서어울마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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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AI·빅데이터 석·박사 인재 지원
SK C&C는 ‘2017년AI·빅데이터 석·박사 산학 장학생 2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AI-빅데이터 산학 장학생 제도는 국내 AI 산업을 육성 및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기업과 대학이 함께 AI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SK C&C의 AI-빅데이터 산학 장학생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SK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 지원 대상은 1~3학기 석사생이거나 박사 코스워크 수료 후 5학년 1학기 학생들이다.심사는 논문 실적, 특허 수상 내역, 연구 계획 등의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SKCT 인 적성 검사, 향후 연구 계획 등을 발표하는 PT 면접과 인성 면접의 3단계를 거치게 된다. 최종 선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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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4차 산업혁명 대응 AI특강 개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오는 13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 ‘AI(인공지능)의 가능성과 도시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에 대한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분야별 경쟁력 확보와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키 위한 것으로, 한국과학기술원 한영석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한 박사는 ‘인천, 제조 4차 산업혁명 중심도시’라는 비전아래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 현황 및 전망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특강에 참석한 산학연관 관계자들과 함께 인천시가 나아가야할 방향 등에 대한 토론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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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 2017' 인공지능 비즈니스 미래 논의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인공지능(AI)에 대한 미래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아이뉴스24는 오는 20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인공지능이 만드는 비즈니스 신세계’를 주제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콘퍼런스 2017(DCC 2017)’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KT, 마이크로소프트, SK C&C, 우리은행, 대신증권, 데일리금융, 롯데쇼핑 등 금융, 유통, 솔루션 선도 기업들이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비즈니스의 실사례를 바탕으로 진화하는 인공지능 기반 비즈니스의 미래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AI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요소로 제조, 금융, 의료, 자동차 등 산업 전반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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