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
G20, 암호화폐 규제 논의한다
주요 20개국(G20)이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와 독일은 오는 3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암호화폐의 국제적인 규제를 호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뤼노 르메르(Bruno Le Maire) 프랑스 경제장관은 지난 18일 파리에서 열린 양국 공동기자회견에서 “비트코인의 위험성 분석과 규제에 대해 독일과 함께 G20 참가국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르메르 씨는 암호화폐의 급격한 시세 변동이 금융 시스템에 끼치는 악영향과 자금세탁에 대한 악용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상장은 최근 하락세가 눈에 띤다.
-
암호화폐 ‘네오(NEO)’, 중국 내 유일 합법 코인 가능성
암호화폐 네오가 중국 내에서 유일한 합법 코인이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중국 매체 봉황망에 따르면, 전세계 10대 암호화폐(가상화폐) 중 하나로 알려진 네오(NEO)가 연일 상종가를 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전세계 10대 암호화폐 중 하나인 네오는 2014년 온체인(OnChain)의 CEO 다홍페이에 의해 탄생한 암호화폐다. 현재 네오는 18일(한국시간) 기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서 시가총액 8위를 기록하고 있다.봉황망은 암호화폐 네오가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자동으로 입력된 업무를 수행하는 ‘스마트컨트렉트’ 기능 등 편의성을 기반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이같은 배경에는 네오
-
美월가 전문가 “4년 안에 비트코인 2만5천달러까지 오를 것”
미국 월스트리트 전문가가 비트코인의 급락 이후에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18일(현지시간) CNBC는 비트코인 초기부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던 월스트리트 전문가가 암호화폐의 하락 후에도 긍정적으로 관측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공동창립자 톰 리(Tom Lee)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2022년까지 2만5천달러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리는 “비트코인의 가장 낮은 가격은 9,000달러로 예상한다”며 “이 시기에 공격적인 투자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관측했다.올해가 비트코인 투자에 가장 큰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이러한 가운데 CNBC는 비트코인이 이번 주에 심리적
-
코인네스트, 블록체인 컨퍼런스 캠업 오는 26일 개최
국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네스트(대표 김익환)가 주최, 주관하는 블록체인 컨퍼런스 ‘캠업’(CAMUP, COINNNEST Association MeetUP)은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열린다. 18일 코인네스트는 이같이 전하면서,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개최하고 있는 이번 컨퍼런스는 이번이 4회째이며 관련 블록체인 팀이 직접 내한해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2018년 첫번째 캠업에는 블록체인을 통한 차세대 지불방식을 강연할 펀디X(PundiX)와 큐바오(Qbao), 소셜 데이팅 프로젝트 루나(Luna), 중계 플랫폼 스톰(Storm), 소셜 마케팅 프로젝트 로빈8(Robin8), 엔터테인먼트 토큰 ENT캐시(ENTCash)가 강연을 통해 소개될 계획이
-
과기정통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달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을 명확히 구분하고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17일 "지난해 12월 초부터 국무조정실 주관 관계부처회의에 참여, 가상통화와 블록체인 이슈에 정부 공동으로 대응해 왔다"고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과기정통부가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배포한 보도자료들에서 가상통화 투기 문제와 별개로 블록체인 기술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는 정부차원의 일원화된 정책방향을 지속 밝혀온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작년 7월 취임 이후부터 현재까지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와 그 기반기술인 블록
-
삼성SDS, ‘블록체인’ 기반 전자인증 플랫폼 공개
삼성SDS가 사내벤처를 통해 블록체인에 기반한 전자인증 플랫폼 기술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SDS가 선보일 새 플랫폼은 블록체인의 보안성을 바탕으로 인증 시스템을 간소화했다. 그동안 전자결제나 본인인증에 수차례 과정을 거쳐 불편함을 겪어야 했던 액티브X와 공인인증서를 대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2020년까지 공공기관의 웹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제거하기 위한 종합적인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삼성SDS가 전자인증 플랫폼 개발에 나선 것은 정부의 이런 방침과도 궤를 같이 한다. 나아가 블록체인 기반 인증시장을 선점해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자인증 플랫폼의 이름은 ‘레주
-
김광림 의원 “가상화폐 정부 발표, 서민 피해만 가중”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은 15일 가상화폐 거래소의 폐지를 고려 중이라는 정부 발표와 관련 “정부가 시장을 통제할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반(反)시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서민을 위한다는 정부가 정작 이들의 피해를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한국당 내 경제통으로 꼽힌다.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 의원은 이어 “정부는 수레 앞을 막아 세운 사마귀가 되어선 안된다”며 “경북은 가상화폐의 기반기술을 적극 발전시키고, 거래소를 양성화 하는 등 가상화폐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해보겠다”고 말했다.가상화폐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상의 정보를 투명하게 연결할 수 있어 4차 산업혁명의 가
-
암호화폐 '솔라코인', 친환경 에너지 생산 촉진
환경보호 및 에너지 산업을 진화시킬 유망기술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상화폐)가 떠오르고 있다.14일자(현지시간) 컨스트럭션위크온라인(Constructuionweekonline)에 따르면 사우디 국영기업인 아쿠아파워(ACWA Power)가 전 세계 대규모 발전소로는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솔라코인(Solarcoin)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솔라코인은 솔라코인재단(Solarcoin Foundation)이 발행한 암호화폐로 태양광 에너지 1 메가와트시(MWh)를 생산하면 코인 1개를 제공해 태양광 에너지 발전을 장려하고 재생에너지를 만드는 사업에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을 목표로 제작됐다. 아쿠아파워(ACWA Power)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혁신을
-
정부 "암호화폐 실명제 차질없이 추진...블록체인산업 육성"
정부는 암호화폐(가상화폐) 실명제를 추진하고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입장을 15일 밝혔다.이날 오전 정기준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은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을 통해 '가상통화에 대한 정부 입장을' 전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28일 특별대책에서 밝힌 가상통화 실명제를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시세조작, 자금세탁, 탈세 등 거래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검찰·경찰·금융당국의 합동조사를 통해 엄정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정부는 "가상통화 투기와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되 기반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연구개발·투자를 지원하고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거래소 폐
-
Finatext, 암호화폐 학습 커뮤니티 앱 ‘비토코’ 사전등록 개시
피나텍스트(Finatext)가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커뮤니티 앱을 공개했다. 12일 시넷재팬에 따르면 최근 피나텍스트는 올해 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인 암호화폐 커뮤니티 앱 ‘비토코(BITTOKO)’의 사전 등록 사이트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를 포함한 시가총액이 약 7,000억 달러를 넘어서며 많은 투자자가 관심을 보이지만 암호화폐 관련 정보와 일본어 뉴스는 여전히 한정되어 있다”면서 “특히 해외 정보는 개인적인 접속이 제한되는 것이 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암호화폐에 대해 올바른 지식이 침투되지 않은 점과 수많은 정보가 흘러넘치며 신빙성이 부족
-
신용현 “정부 가상화폐 규제, 세계 흐름 역행”
최근 투기 논란에 휩싸인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정부당국의 규제 움직임이 4차산업혁명시대 핵심인 블록체인 시장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11일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간사)은 “최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정부의 정책방향이 너무 부정적인 측면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며 “이는 세계적으로 가상화폐를 제도권화 하는 흐름에도 역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최근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은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을 점검했고, 가상화폐의 불법적 거래를 막기 위한 '유사
-
신한은행, 가상화폐 실명계좌 도입 연기
신한은행이 가상화폐 실명확인계좌 도입을 연기한다고 12일 밝혔다. 자금세탁방지와 관련 정교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먼저라는 설명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자금세탁방지의무 가이드라인까지 완벽하게 갖춘 다음에 도입하겠다는 것"이라며 "자금세탁방지와 관련 시스템 등을 갖추고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에 있던 빗썸·코빗·이야랩스 등 거래소 3곳의 가상계좌도 완전 폐쇄는 아니라고 신한은행은 밝혔다.신한은행은 "기존계좌들은 입금을 중지하겠다는 것으로 역시 내부 시스템이 완비가 되면 다시 거래할 수 있다"며 "내부 이슈를 완벽하게 하기 전까지는 신규발급도 어렵고 돈이 들어가는 것도 어렵다는 판단이다"라고 했다.
-
[암호화폐 논란⑤] ‘청와대 국민청원’...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반대 7만명 돌파
법무부와 금융위에서 거래소 폐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가상화폐(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하자 성난 투자자들이 청와대 홈페이지를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11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따르면 청와대 가상화폐 관련 청원 중에 가장 많은 동의를 얻은 것은 ‘<가상화폐규제반대> 정부는 국민에게 단 한 번이라도 행복한 꿈을 꾸게 해본 적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청원이다.해당 청원은 이날 오후 11시26분 현재 7만571명의 동의를 얻어 5번째로 많은 사람이 참여한 청원으로 꼽혔다. 또 ‘국민을 상대로 내기를 제안하는 투기꾼 금융감독원장 최흥식의 해임을 촉구합니다’라는 청원에 2만6천601명이참여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
[암호화폐 논란④] 여야, "정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과도하다"
여야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을 한목소리로 비판했다.특히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특별법 필요성에 공감한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상대로 질문을 쏟아냈다.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은 최 위원장에게 "기획재정부가 며칠 전까지만 해도 양도소득세를 매기겠다고 했는데, 오늘은 법무부가 완전히 금지하겠다고 했다"며 "어떻게 정부 안에서 이렇게 혼선이 일어나나"라고 따져 물었다. 최 위원장이 "오늘 기재부 입장을 확인해보지는 않았다"고 답하자 김 의원은 "가상화폐가 도박이라면 애초 벤처투자도 도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으냐"고 재차 반문했다.
-
[암호화폐 논란②] 최종구 금융위원장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가능한 입법 필요"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1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거래소를 통한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 "법무부와 같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법무부 장관의 말씀은 부처간 조율된 말씀이고, 서로 협의하면서 할 일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가상화폐 거래를 아예 하지 말라는 것인가'라는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의 질문에 "현행법 아래서 과열 현상을 가라앉히기 위해 노력하고, 장기적으로 이런 거래가 계속된다면 취급업소 폐쇄까지 가능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국내에서 가상화폐가) 국제 시세보다 30∼40% 높은 시세에 거래되는 것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