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광주광역시, 봄철 산불대책 관계관 대책회의 개최
광주광역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원도, 경상북도 등 동해안에 대형산불이 발생됨에 따라 8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관계관 대책회의를 열고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올해 봄은 1973년 이후 전국적으로 최저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농 준비 시기와도 맞물려 논·밭두렁이나 농산폐기물 소각,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높은 상황이다.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구와 소방관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2년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 등을 공유하고 산불 예방과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다졌다.이용섭 시장은 산불 관계관의 노고를 격려하
-
함평군 월야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방문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함평군 월야면 복지기동대(정정오 대장)가 지난 3일 주거 취약계층 두 가구를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 내부 단열 보강 등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자율방범대,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사회단체로 구성된 월야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불편해소를 위해 조직된 민‧관 협력 봉사대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생활불편개선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
목포해경, 농무기 연안사고 위험 예보제 ‘관심’단계 발령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안개로 인한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147일간)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8일 밝혔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특정시기에 기상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하는 경우 ‘관심’, ‘주의보’, ‘경보’단계로 나누어 국민에게 미리 알려 사고를 예방하는 제도이다. 3~7월은 짙은 안개로 인해 방파제, 선착장 등 추락‧미끄럼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고 밀물시간을 인지하지 못해 갯벌이나 갯바위에 고립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농무기 연안사고
-
나주시, NH농협 나주시지부 제휴카드 기금 7934만원 전달
나주시는 NH농협은행 나주시지부(지부장 권용대)에서 2021년도 나주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7934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해당기금은 두 기관의 협약에 따라 작년 한 해 공무원 복지·법인카드, 각종 단체에서 발급된 보조금 카드 이용액 0.1~1%를 적립한 금액으로 지역 복지증진 및 개발사업 재원으로 사용된다.농협 나주시지부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나주시에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전달하고 있다.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권용대 지부장은 “나주시와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발전을 위해 쓰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강인규 나주시장은 “적립기금은 지역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며 “앞으
-
해남문화관광재단-전남관광재단 지역관광산업 활성화 ‘맞손’
해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관광산업 발전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지원 공모를 비롯해 관광두레 사업, 관광인재 육성사업, 관광거점 센터, 관광벤처 육성 사업 등 관광사업 활성화에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각종 유치 사업에 공동 협력하는 등 다각도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해남문화관광재단에서 구축하는 지역관광조직체계에 전남관광재단이 파트너로 참여하여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업무 협력 체계를 강화시키는 한편 전남관광재단에서 추진하는
-
여수해경, 제20대 대통령선거 섬지역 투표함 안전 수송 나선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여수 섬 지역 투표함 수송 및 안전호송 임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섬 지역의 원활한 선거 진행을 위해 경비함정 4척을 동원해 3개 섬 지역 투표함 4개는 직접 수송을 지원하고, 다른 7개 섬지역 투표함의 민간 수송선박을 안전 호송지원에 나설 계획이다.해경은 투표함 수송 및 호송 종료 시까지 상황대책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선거 당일 오후 7시 30분께 투표가 마감되면 거문도와 초도, 손죽도의 투표함 4개를 경비함정 1척이 직접 여수 화정면 백야항까지 수송한다.또한 육지와 가까운 여수시 화정면과 남면 일대 섬 지역 투표함은
-
해남군,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자 장려금 최대 연 24만원 지원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노란우산공제에 신규 가입하는 연매출 3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에게 가입장려금을 월 2만원씩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고, 소기업‧소상공인이 가입해 월 5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공제부금을 납입하고 폐업, 노령, 사망 등의 이유로 생계가 어려우면 그동안 저축한 금액에 연복리 이자율을 적용한 공제금을 돌려받는 사회안전망 형태의 상품이다. 가입은 시중은행이나 노란우산 누리집, 고객센터,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신청하면 된다. 가입자에겐 ▲연 최대 500만 원까지 소득공제 ▲가입 후 2년간 월
-
해남군, 마당개·길고양이 중성화 등 동물복지 지원 본격 추진
해남군이 마당개(실외사육견)과 길고양이 중성화, 동물등록 지원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해남군은 마당개 중성화수술 119두,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95두, 반려견 등록 활성화를 위한 동물등록 지원 96두를 실시할 계획이다.실외사육견 중성화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에서 사육하는 5개월령 이상의 암컷 개이며, 지원금액은 40만원이다.미등록 및 외장형 동물등록의 경우 수술 시 내장형 동물등록도 병행한다.길고양이 중성화는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자생하는 2kg 이상의 길고양이며 임신·수유중인 고양이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동물등록 지원은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 이상의 개가 대상이다. 내장형
-
이병호 사장 현장 불시 점검…"빈틈없는 안전 관리" 당부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이 8일 해빙기 위험요인 사전파악 및 안전관리 실태 확인을 위해 전북과 경기 일대 사업 현장을 불시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사전 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대책 수립여부를 확인하고 축대 및 토사 붕괴, 지반침하, 건설장비 점검 등 안전사고 취약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또한 주요사고 원인으로 나타난 추락 및 건설장비 충돌 등 기존 중대재해 원인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고 유형별 안전관리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점검했다.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 및 안전보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이병호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사 지연과 같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안전은 비용이나 속
-
NH농협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 업무협약’ 맞손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본부장 임순혁)는 서울신용보증재단(상임이사 김승영)과 지난 7일‘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50억원을 특별출연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연 1%대 저금리 대출을 공급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보증비율 및 보증료를 우대하여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하였다. 임순혁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은“농협은행이 미약하게나마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을 지켜주는 등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금 지원은 지난 7일부터 시작됐으며 관련 상담 및 문의는 서울
-
담양군, 대구 달성군‧경북 울진군에 산불피해 물품 지원
담양군이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경상북도 울진군에 핫팩, 생수, 빵 등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담양군 자치혁신국장을 비롯한 군 직원들은 직접 달성군과 울진군 산불대책본부 현장에 방문해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물품은 산불현장에서 산불진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진화대원에게 전달될 핫팩, 생수, 빵, 삶은 계란 등으로 구성됐다.최형식 군수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아픔을 겪고 있는 울진군과 달성군 군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물품을 전달했다”며 “조속히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달성군과 1984년 자매결연 이
-
심평원, 강원 산불피해 지역에 임직원 성금 2500만원 전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8일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현장 복구와 피해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2,5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임직원 모두가 피해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모금했으며, 화재 진압 후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아울러, 심사평가원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알림 공지를 통해 특별재난지역 이재민들이 소실된 의약품을 재처방·재조제해도 진료비가 삭감되지 않는다고 안내하는 등 피해지역 주민들이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
-
어촌어항공단-철도공사 서울본부, 관광 활성화 및 어촌소멸 대응 위해 맞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과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본부장 이선관, 이하 공사)는 8일 오전,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나승진 공단 어촌해양본부장과 이선관 공사 서울본부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공단과 공사는 △역사 내 귀어귀촌종합센터 안내소 설치 △공사 퇴직자 대상 귀어귀촌 교육 및 전문상담 지원 △어촌관광·철도여행 활성화를 위한 연계 관광상품 개발 △어촌마을 수산물 판로지원과 소득창출 지원 △ESG 등 미래 협력과제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진행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향후 두
-
캠코, 친일 귀속재산 140필지 매각 추진…"독립 유공자등 생활 안정 기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국가보훈처로부터 위탁받아 관리중인 친일귀속재산의 매각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캠코는 위탁 관리 중인 총 863필지(632만7000㎡, 대장가액 418억원)의 친일귀속재산 중 도시계획시설, 문화재 보존지역 등 매각이 제한된 재산을 제외하고, 재산의 입지조건, 개발가치 등을 고려해 활용도가 높은 재산 140필지를 선별, 매각을 추진한다.매각을 추진하는 140필지 중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충청도 소재 재산이 각각 78필지, 40필지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답 등 경작지로 활용 가능한 토지도 다수 포함돼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매각대상 재산은 국가보훈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
포스코인터내셔널,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성금 50만 달러 지정 기탁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 주시보)은 8일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에 우크라이나 위기 상황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긴급 구호를 위해 미화 50만 달러를 지정 기탁했다. 우크라이나는 전기, 수도, 도로, 교량, 주택 등 민간시설이 파괴되고 수도 키이우, 하르키우, 체르니히우, 헤르손 등 곳곳이 인도적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달 28일 전 세계 192개국 적십자사들과 연대해 우크라이나 인도적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지원을 호소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도 인도주의 활동에 뜻을 같이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약 10억 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현재도 개인 기부자와 기업의 기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신희영 대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