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사육견 등 중성화 지원 반려견 법개정 포스터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군이 마당개
(실외사육견
)과 길고양이 중성화
, 동물등록 지원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
올해 해남군은 마당개 중성화수술
119두
,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95두
, 반려견 등록 활성화를 위한 동물등록 지원
96두를 실시할 계획이다
.
실외사육견 중성화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에서 사육하는
5개월령 이상의 암컷 개이며
, 지원금액은
40만원이다
.
미등록 및 외장형 동물등록의 경우 수술 시 내장형 동물등록도 병행한다
.
길고양이 중성화는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
·자생하는
2kg 이상의 길고양이며 임신
·수유중인 고양이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
동물등록 지원은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 이상의 개가 대상이다
. 내장형 등록만 가능하며 등록비용
4만원 중
3만원을 지원한다
.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사육
·서식장소 소재지 읍
·면사무소에서 접수받으며
, 연령
·소득
·포획 협조 여부 등을 반영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
군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발생 억제와 생태계의 안정 및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신청과 관심을 바란다
”고 전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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