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목포해양경찰서, 연안사고 예방 위한 안전관리 강화 돌입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2022년 연안사고 예방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해안가, 갯벌, 항포구 등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바닷가 등 연안 해역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55건이며 익수 26건, 고립 16건, 추락 7건, 기타 6건 순으로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해안가 16건, 갯벌 14건, 항포구 12건, 해수욕장 4건, 갯바위 3건 등으로 주로 낚시 및 행락객이 많은 해안가나 갯벌, 항포구에서 사고가 발생했으며, 대부분 부주의(40건, 72%)에 의한 안전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목포해경은 연안사고 예방 및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주민으로 구
-
전남대병원 정명호 교수, 아세아 태평양 심장학회 초청 강의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가 오는 11~13일까지 일본 고베에서 개최되는 아세아 태평양 심장학회와 일본 순환기학회에서 한국을 대표해 초청 강연을 한다.정 교수는 오는 11일 아세아 태평양 심장학회에서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 연구(KAMIR) 현황’(Korea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 : insight from Korea)을 주제로 화상 강의를 한다. 또 일본·호주·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의료진과 토론도 함께 진행된다.12일에 열리는 일본 순환기학회에서는 일본과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 ‘16년간의 KAMIR 임상 연구 경험’(Sixteen-year clinical experience of KAMIR)을 주제로 화상 강의를 진행한다.정
-
광주시 ‘양궁스타 포토존’ 조성…"스포츠 관광 자원화 일환"
광주광역시는 스포츠 관광자원화의 일환으로 안산선수 등 양궁스타 포토존 을 3월말 준공한다고 3일 밝혔다.양궁스타 포토존은 안산 선수가 지난 제32회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3관왕을 달성하는 등 기보배, 최미선 선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한 광주여대에 설치한다.광주여대가 올림픽메달리스트를 지속적으로 배출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사례로, 광주시와 광주관광재단, 광주여대가 협약을 체결하고 양궁을 스포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추진했다.광주시와 관광재단은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해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디자인 공모를 실시한 결과 ‘모든 이의 염원을 담아 꿈을 쏘다’라는 주제로 응모한 ㈜파노이앤디의 작품을 선정하
-
서해해경청, 불명 해양오염사고 대응 나선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이 3일 불명 해양오염사고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불명 해양오염사고란 해상에 기름 등 오염물질이 배출됐으나 선박 및 해양시설로부터 유출 흔적이 없고, 목격자도 없어 오염원과 행위자가 밝혀지지 않은 것을 말한다.지난 2일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2017년~2021년 관내 해양오염사고는 458건으로 이 중 450건(98%)은 행위자를 적발했으나 나머지 8건(2%)은 밝히지 못했다.이에 서해해경청은 불명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점검과 조사를 통해 신속하게 행위자를 색출하기 위해 광역조사지원팀을 구성·운영을 시작했다.
-
나주시, ‘SRF열병합발전소 사업개시신고 수리거부 처분 취소’ 행정소송 대법원 상고장 제출
전라남도 나주시는 ‘SRF열병합발전소 사업개시신고 수리거부 처분 취소’ 행정소송과 관련한 시장 명의 입장문을 내고 “항소심 판결에 대한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달 10일 광주고등법원 제1행정부는 나주시가 한국지역난방공사를 상대로 낸 행정소송 항소심을 기각한 바 있다.이 재판은 앞서 지난 해 4월 15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시를 상대로 낸 ‘발전소 사업수리개시 신고 수리거부 처분 취소소송’ 판결에서 광주지방법원 제1행정부가 원고인 난방공사에게 승소 판결을 내리자 나주시가 이에 불복해 제기한 항소심 선고였다.시는 항소심 재판 결과에 대해 “부당한 발전소 가동을
-
완도군, 소상공인 대상 심리 치료…‘마음 건강 치유프로그램 운영’
완도군에서는 3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마음 건강 치유프로그램’은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장흥 통합의료병원)에서 운영하는 1박 2일 일정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3월부터 7월까지 4회 차로 나누어 실시한다.참가자들은 스트레스 검사와 기본 검진, 아로마 테라피, 소금 찜질, 숲속 버스킹, 온열 베드, 뜸 치료 등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 전액은 군에서 지원한다.참가 대상은 현재 완도군에 사업장과 주. 소를 두고 영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
-
이상익 함평군수, 대선 사전투표소 점검 실시
함평군은 이상익 함평군수가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관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 군수는 함평읍 함평천지종합복지관에 마련된 함평읍 사전투표소 등을 찾아 운영장비 설치 현황과 코로나19 임시기표소 준비, 방역사항 등을 점검했다.또한 본인확인, 투표용지 발급 등 모의투표를 체험하며 투표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꼼꼼히 살폈다.
-
도로교통공단, 올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채…"45명 장애인 포함 135명 규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3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응하고, 청년층에게 일자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채용규모는 135명으로, 이 중 45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채용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4세 미만의 청년이며 채용 전(全)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청년인턴 채용 후 근무 기간은 5개월로 도로교통공단 본부 및 지부, TBN한국교통방송,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무 경험 기회를 갖게 된다.지원서 접수기간은 3일 오후 6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기간 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
건보공단, 직원 인권보호 전담 부서 'NHIS인권센터' 개소식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3일 직원의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한 전담부서인 NHIS인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기존에 이원화하여 처리하던 인권침해 문제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관리를 위하여 설립된 ‘원스탑 운영부서’로, 공단 내 직원이 직장 내 성희롱, 괴롭힘, 갑질로 피해를 입은 경우 전문교육을 이수한 고충상담원이 심리적 상담·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센터는 공단 직원 누구나 상담할 수 있도록 전화, 이메일,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오프라인 교육 및 예방활동을 시행한다.
-
캠코, 해빙기 ‘나라키움 남양주복합청사’ 개발 현장 특별 안전점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나라키움 남양주복합청사’ 개발 현장(경기도 남양주)에서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등 관계자들과 함께 건설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숨을 고른 개발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봄철(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개발 현장내 안전사고로부터 근로자와 국민의 안전 및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코는 개발 현장의 핵심 안전조치(추락, 끼임, 보호구) 여부와 △지반 침하․균열 등 위험요소 관리 △추락방지시설 설치 △화재·폭발사고 예방 등 해빙기에 선제적으로 주의해야 할 16개 항목을 집중 점검했다. 신흥식 캠코 부사장은 현장 점검을 마치고
-
경기도 "올해 이천 산수유마을 등 3곳 생태관광거점 조성 마무리"
경기도가 올해 이천 도립리 산수유마을, 연천 삼곶리 임진강 일원, 가평 북면 백둔리 백둔천 일원 등 3곳을 주민 주도형 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마무리 짓는다고 3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해 4월 이들 3곳을 ‘2021년 생태관광거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2022년까지 거점별로 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기초 탐방시설 확충, 체험 콘텐츠 개발‧운영, 주민 해설사 교육 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평, 연천, 이천의 거점을 대상으로 탐방시설 확충 및 체험 상품 기획·운영, 연계 콘텐츠 개발, 보전 활동과 해설사 교육 등이 진행된다. 진행 과정에서 전문가 그룹이 선정 지역의 주민단체를
-
경기도 보환연 "비브리오패혈증 8~10월 집중…이달부터 예방활동"
최근 3년간 경기도 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10명 중 8명은 8~10월에 집중 발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사전 예방을 위해 3월부터 감시사업을 시작한다. 3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도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2019년 9명, 2020년 10명, 2021년 8명 등 총 27명으로 집계됐다. 월별로 보면 9월 10명, 8월과 10월 각 6명 등 8~10월까지 22명으로 전체 81.4%를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 1월, 4월, 5월, 6월, 11월에 각 1명이 확인됐다. 이에 도는 환자 집중 발생 시기 이전인 3월부터 10월 말까지 비브리오패혈증 사전 예방을 위해 김포, 시흥, 안산, 화성, 평택 등 경기 서해연안 5개 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 사업을 실
-
농협, 삼겹살데이 맞아 '삼삼세트 나눔행사'…"어려운 농가 지원"
농협(회장 이성희)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오늘은 삼겹살데이, 함께하는 행복삼겹 건강인삼’ 캠페인을 펼치고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안병우 축산경제대표, 장철훈 농업경제대표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목우촌 뚝심햄(2,000개)과 햇수삼(1,000뿌리)을 비접촉 방식으로 나눠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 응원 메세지와 함께 우리 농축산물 애용 및 홍보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농협은 2003년 처음으로 숫자 3이 두 번 겹치는 3월 3일을‘삼겹살 먹는 날’로 정해 매년 행사를
-
경기도, 미래 과학 인재 양성사업 ‘사이언스 스타’ 추진 기관 4곳 모집
경기도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이언스 스타’ 사업 추진기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이언스 스타’ 사업은 경기도가 지역과학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특화 사업’의 하나로, 도는 추진기관 4곳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추진 기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6개월간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기과학교실(심화과정) ▲방문과학교실(단기과정) ▲지역과학축전 참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관별로 4천만 원 내외로 운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반과 네트워크,
-
경기도 특사경, 의약품 도매상 335곳 의약품 유통관리 불법행위 집중 수사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의약품 유통·판매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3일 밝혔다. 수사 대상은 약사법에 따라 허가된 도내 의약품 도매상, 동물용의약품 도매상 등 335개 업체다. 주요 수사 내용은 ▲약사면허 대여·차용 행위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 진열·판매행위 ▲의약품의 유통과정 중 온·습도 장치 없는 창고에 보관행위 ▲수의사 등의 처방전 없이 동물용의약품 판매행위 ▲의약품의 포장용기 개봉판매 등이다. ‘약사법’에 따르면 약사면허를 대여하거나 차용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하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