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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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에 간호 인력 채용 지원…"1명 267만원 보조"
경기도가 올해부터 도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에 간호 인력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응하고, 신체 발달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시‧군의 정책 경연대회인 ‘2021년 경기도형 정책마켓’에서 우수정책으로 선정된 부천시의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간호 전문인력 지원사업’을 도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장애아를 전문적으로 보육하는 어린이집이 간호 전문인력을 채용하면 1명 인건비인 월 267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배치된 간호 전문인력은 ▲건강지도·상담, 담임교사 대상 보건교육, 외상 등 다친 아동 대상 적절한 처치 ▲응급상황 발생 시 병원이송 지원 ▲신체 발달 관련 업무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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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극저신용자 대상 최대 300만원 1% 금리 대출 실시
경기도가 생계가 어려운 저신용자에게 최대 300만 원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2022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신청 접수를 오는 7일부터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 극저신용대출’은 생활자금이 필요하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는 만 19세 이상 저신용 도민에게 심사를 거쳐 5년 만기 연 1% 저금리로 최대 300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유형은 ▲심사 대출 ▲불법사금융 피해자 대출 ▲생계형(벌금) 위기자 대출 ▲신용위기 청년대출로, 대출액 최대 300만 원까지 5년 만기 연 1% 저금리 조건은 모든 유형이 같다. 심사 대출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고, NICE평가정보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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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지정면세점, 고객 물품 보관 서비스 올해 말까지 정식 운영 개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리 강승수, JDC)에서 운영하는 JDC지정면세점 제주공항점에서는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고객 물품 보관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연말까지 정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고객 물품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공항점 또는 온라인면세점 이용고객은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1층 ‘수하물 보관소’에 방문해 구매 영수증 하단 서비스 이용권을 제시해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제공기간은 최대 2일(48시간)까지 무료 이용이며, 이후 추가 시간에 대해서는 운영사 가격의 60% 할인 가격을 제공한다.김경훈 JDC 면세사업본부장은 “고객 구매물품 보관 서비스 정식 운영을 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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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3일 어항관리선 안전 출동 시작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3일 2022년을 안전이 최우선 가치인 원년으로 삼아 어항관리선 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이사장을 포함한 경영진들이 주도적으로 어항관리선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통해 통로 및 계단에 미끄러짐 방지 조치, 안전보건표지 보완을 통한 시인성 확보 등 위험요인 개선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현장에 전파했다. 또한, 기존에 실시하고 있는 △정기 위험성평가 △일일 및 주간 안전점검과 더불어 △출동 전 위험성평가 △분기별 안전보건점검을 시행하는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 조치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 및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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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화웨농가 통해 임직원 자녀 555명에 입학 선물…'가화만社성' 실천
KT&G는 지난달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555명을 위해 CEO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꽃을 준비하고, 초등학교 입학 자녀에게 전달할 축하선물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중 축하 꽃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화훼농가로부터 구입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KT&G의 임직원 자녀 축하는 사내 ‘가화만社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가화만社성’은 KT&G가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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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강원도·원주시와 '2022년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 수립 손잡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3일 강원도·원주시와 ‘2022년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이하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혁신도시법에 따라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올 한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개 분야(지역산업 육성, 지역인재 채용·육성, 주민지원·지역공헌, 유관기관 협력, 재화·서비스 우선구매) 94개의 지역발전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기여(지역물품 우선구매) 부문이 큰 비중을 차지하여, 강원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상당부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보공단 강도태 이사장은 “국민건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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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역 먹거리 안전 위한 ‘정읍형 푸드플랜’ 수립 ‘박차’
정읍시가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기 위해 종합관리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민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농민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먹거리 종합계획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이와 관련 시는 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성공적인 푸드플랜 종합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유진섭 시장과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 농협, 로컬푸드 관계자, 생산자, 유통업체, 푸드플랜 TF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푸드플랜은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과제로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등 하나의 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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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퇴액비 집중 살포 대비 축산악취 사전 차단 나선다
정읍시가 영농철 퇴액비 집중 살포 시기(3~4월)가 다가옴에 따라 농경지 살포 현장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해 악취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밝혔다.2일 시에 따르면 축산악취 관련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3월부터 4월까지 지역 내 15개 읍면에 대해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 13명의 퇴액비 살포 지도관리원을 배치해 미부숙된 퇴액비를 살포하거나 하천 주변과 농경지에 부적절하게 유출하는 등 불법행위를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작물 재배와 관계없이 퇴액비를 농경지에 과다 살포하는 행위, 축사 주변으로 가축분뇨를 유출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지도관리원을 대상으로 퇴액비 살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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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The-K예다함상조'와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서비스 협약
군산시는 2일 The-K예다함상조와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 사망자의 존엄성 유지를 위한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사망 당시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로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의 인수 거부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대상에 대해 장례용품 공급 및 장례 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무연고사망자는 별도의 장례 절차 없이 영안실에 안치 후 화장 처리를 해왔지만, 이번 공영장례서비스 지원으로 무연고사망자에 대한 예우를 지키며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도울 수 있게 됐다. 특히, 시장은 전국 최초로 장례기간 동안 명예 상주의 역할을 수행하며 공영장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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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한 권에 담은 안내 책자 발간
정읍시의 올해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한 권으로 정리한 ‘2022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 책자가 2일 발간됐다. 안내 책자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밀착 지원하기 위한 사업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시는 매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해는 설명회를 취소했다. 이에 따라, 정읍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북도의 기업지원 시책, 투자보조금 지원 기준 등 시책 내용을 담은 책자를 제작해 지역 내 중소기업 310여 곳에 우편으로 발송했다. 책자에 따르면 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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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오미크론 확산 여파 벚꽃축제 올해도 취소"
코로나19 사태가 계속이어지면서 매년 봄 정읍천 일원에서 열리던 정읍 벚꽃축제가 올해도 취소된다. 정읍시는 4월 초순에 개최 예정이었던 ‘2022 정읍 벚꽃축제’를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당초 코로나19로부터 위험도가 낮은 빛과 음악을 테마로 철저한 방역 대책 수립하에 행사 개최를 검토했다. 하지만 일 평균 신규확진자 수가 전국적으로 20만 명 수준으로 발생하고, 전국의 유명한 봄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지역주민과 상춘객의 안전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 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했음에도 ᄃᆞᆯ하다리 개통 등 지리적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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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단풍축산, "산모 건강한 산후 회복 돕습니다"
내장상동에 소재한 단풍축산(대표 김선화)이 저출산 시대 극복과 산모의 산후 회복, 안정적인 육아 환경 등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단풍축산은 3월부터 내장상동에 출생신고를 득한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용 한우 국거리를 후원한다고 밝혔다.내장상동에 출생신고 후 증빙서류(주민등록등본)를 지참해 단풍축산에 방문하면 한우(양지) 1근(600g)을 받을 수 있다.김선화 대표는 “갈수록 감소하는 출산율로 인구가 줄어드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후원을 결심했다”면서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과 출산율 증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상민 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자영업자로서 쉽지 않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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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예술단, 칸타타 ‘항쟁’ 합동 연주…"103년 전 독립운동 함성 울린다"
군산시립예술단은 3.5 만세운동의 의미를 계승시키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오는 5일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창작칸타타 ‘항쟁’을 무대에 올린다고 2일 밝혔다. 103년 전 서울 인사동 태화관에서 민족 대표들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삼창을 도화선으로 독립만세의 열기는 들풀처럼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3.1운동이 일어난 나흘 후, 한강 이남지역 중 최초의 자주독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담은 군산 3.5 만세(1919년 3월 5일)운동이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백정현 상임지휘자의 지휘, 극본과 작곡에 오병희, 각색과 연출은 안지선이 각각 맡아, 목숨을 걸고 항거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정신과 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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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서 기획전 및 특별전 전시 추진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벨트화 지역 내 장미갤러리에서 2022년도 기획전 및 특별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박물관은 올해 선정된 5팀을 포함해 총9팀이 참여하는 기획전과 故 하반영 화백 특별전 2회, 총 11회 전시를 추진한다. 박물관 장미갤러리는 매년 10회 이상의 시민참여 전시 추진으로 군산 지역 작가들의 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전시 참여자들에게 전시 공간 제공과 함께 리플렛 등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고 있어 작가들의 문화예술활동 지원 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물관은 매년 군산시민과 군산시 소재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시민 전시 참여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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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해안전협회, 신광모자자립원 제초 등 환경미화 봉사 실시
군산시 나운3동은 한국재해안전협회 군산지부(단장 전광덕)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신광모자자립원 제초 및 전지작업 등 시설의 환경 미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재해안전협회 군산지부는 작년부터 나운3동과 연계해 제초작업 자원봉사를 했으며, 이를 계기로 자립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연 3회 꾸준한 환경미화 자원봉사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협회 회원 7여 명이 참석해 화초심기, 제초작업, 정원수 전지작업 등 시설의 환경을 말끔하게 정비했으며 더불어 년 1회 한부모가족 대상 응급상황 대처교육 실시와 동시에 생존수영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전광덕 단장은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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