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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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새마을회, 지구온난화 방지에 앞장 서
전남 구례군새마을회(회장 임종선)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녹색 생활화 운동의 일환으로 재활용품 수집 및 선별 작업을 마쳤다.지난 2일 구례군새마을회 회원들은 읍면별로 그동안 모아온 빈 병, 농약병, 헌 옷, 폐비닐 등을 모아 종류별로 정해진 장소에 옮겼다.그중 농약병은 공설운동장 옆 인라인스케이트장에 모여 회원들이 직접 선별작업을 통해 최종 분리작업을 마쳤다.이날 재활용 선별작업장을 찾은 김순호 군수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군의 환경보호에 앞장서 주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를 뜻을 전했다.김순호 군수는 "새벽부터 읍면 회원들이 다 같이 참여해 선별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지역에 단합된 모습을 느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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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소상공인에 코로나 방역 마스크 17만장 배포 예정
전남 보성군은 지역 내 식당 및 공중이용업소 등 소상공인 점포 2950개소에 마스크 17만7000 매를 배부할 계획이다. 배부 기간은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이며 방역수칙 의무시설 담당부서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방역수칙 등을 안내 후 배부한다.이번 마스크 배부는 최근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으로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데다 추석 연휴로 인한 인구 대이동이 예상돼 불특정 다수와 접촉하는 소상공인들과 군민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나 다른 지역에 비해 확진자 수가 적고 N차 감염사례가 거의 없는 것은 군민들의 철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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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정남진 장흥 푸른 산림, 우리 함께 지켜 냅시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 무려 3291건(면적 704ha)의 불법 산림 훼손이 발생했다. 그중 사전에 허가나 신고 없이 불법으로 산지전용을 한 것이 면적 대비 52%인 366㏊에 이른다.이는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본인 소유의 산이나 산림 소유자의 동의만 받고 무단으로 산림에서 묘지를 조성하거나 불법 농지조성, 농막 설치, 작업로 개설 등으로 산림을 임의로 훼손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이런 행위는 관련 기관(산림부서)에서 허가나 신고 없이 진행할 경우 불법이며 산림에서 이러한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관련 기관(산림부서)에 허가 및 신고를 받아야 한다.불법으로 산림전용 등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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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호 전남도 의원, 전남 종자산업 육성·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전남도의회 정광호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신안2)이 지난 1일 제356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 회의에서 전라남도 종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조례안은 종자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작물의 신품종육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종자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다.주요내용으로 품종보호권의 설정등록이 완료된 품종의 전용실시권과 통상실시권을 허락하는 경우에는 전라남도 내 종자생산업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해 우리도의 이익을 우선시 했다.그리고 종자산업 및 직무육성품종에 관해 심의·의결하기 위해 전라남도 종자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도록 했다. 도유품종보호권은 해당 직무육성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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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현 전남도의원, 12만개 전남형 상생일자리..."수산업과 상생할 것"
전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이 지난 1일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해상풍력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전남도의회 제356회 임시회 제1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조례안 심의를 통과하고 오는 10일 전남도의회 본회의에 상정·의결될 전망이다. 조옥현 의원은 “조례안을 만들기 전부터 어업인 및 수산업 관계자분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수산업과 상생하는 조례가 되도록 그분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간담회마다 나온 의견들을 검토해 거듭 수정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도의회에서 제정되는 대부분의 조례는 입법예고를 통해 의견을 받고 있는데 반해, 이번 조례안은 당사자들과 조례안의 세부 내용에 대해 사전 논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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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제2대 대변인에 조옥현 도의원 선임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1일 제1대 대변인 임기만료에 따라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을 제2대 대변인으로 선임했다. 현재 조옥현 의원은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변인으로서 도의회 주요 시책과 의정활동 홍보에 대한 주요 중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전라남도 자치분권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아 현장에서 도민들과 소통하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등 대변인으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옥현 의원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려 소통 창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코로나19 등 엄중한 시기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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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옥 전남도의원,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 대표 발의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전라남도 출향도민 교류와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이 지난 1일 제356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 회의에서 통과됐다. '전라남도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5․18관련자 및 관련단체 대표자의 참여 확대 등 기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지원 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박문옥 의원은 “5․18 관련자 및 관련단체 대표자의 참여 확대로 이분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 5․18정신계승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라남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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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국 전남도의원, ‘은둔형 외톨이’ 지원 물꼬 튼다
전남도의회가 자신만의 한정된 공간에서 사회와 단절된 채 생활하는 소위 은둔형 외톨이와 가족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2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이 지난 1일 해당 상임위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사회적·경제적·문화적 원인 등으로 집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외부와 단절된 채 생활하여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현저히 곤란한 사람을 은둔형 외톨이로 정의했다. 현재 정확한 실태조차 파악되지 않았지만 가장 최근 실시된 ‘청년 사회경제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 15만 여명의 은둔형 외톨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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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9월 ‘이달의 새농민상’ 두 부부 선정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9월 ‘이달의 새농민 상’ 수상자로이광배·김영란(신안군 안좌면)부부, 박시평·호토흣 로델라부에노(영암군 삼호읍)부부가 선정돼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달의 새농민 상’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 실천을 통해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 농업인을 지역농협의 추천을 받아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해 시상한다. 이광배·김영란 부부(황소농장)는 1989년 농업을 시작해 현재 수도작, 마늘·양파 재배, 한우사육 등의 복합영농을 실시하고 있는 선도농업인이다. 영농회장 및 각종 농민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농업인의 권익향상에 앞장서 왔으며,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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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1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시상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일 고흥문화회관에서 제1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시상식에는 수상자와 송귀근 고흥군수, 송영현 고흥군의회 의장과 의원, 고흥교육지원청 김정희 교육장과 관내 중·고등학교장, 관내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해 50명 미만으로 참석자를 제한해 진행됐다.올해 첫 회를 맞는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은 두 분의 노벨평화상 추천을 계기로, 고흥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43년 이상 봉사한 마리안느·마가렛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계승한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확산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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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공무원 코로나 지원금’ 예산 전액 삭감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가 ‘공무원 코로나 지원금’ 논란을 일으키며 시민들의 공분을 샀던 ‘순천시 직원 20만원 지원 예산’ 전액을 삭감했다. 순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홍준)는 2일 회의를 열고 순천시가 제출한 1조 5898억여 원 규모의 ‘2021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 결과 4억 5400만원을 삭감·의결했다.삭감된 예산은 추경안 심의 과정에서 ‘순천시 직원들을 위한 코로나 지원금’이라는 논란이 일었던 ‘가족친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예산이다. ‘가족친화 프로그램 지원 예산’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방역업무에 따른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순천시가 후생복지 차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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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녹색연합, ‘2050탄소중립’ 녹색시민교사 양성교육 진행
(사)광양만녹색연합은 기후위기시대 생태전환적인 사회를 꿈꾸며 '2050탄소중립'을 위한 녹색시민교육 사업을 진행한다.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21년 일상에서의 시민교육' 사업공모를 통해 오는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남도립미술관 2층 대강의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한다.2일 광양만녹색연합에 따르면 이번 녹색시민교육은 전남 동부권(광양,순천,여수 외)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과도한 소비와 경쟁과 개발중심 사회를 돌아보며 생태전환적 삶을 예시하며 탈탄소 사회에 대한 깊은 인식과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또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자연생태 기초교육을 마무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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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월남 참전 전우회 '현안 청취'..."보상 이뤄지게 할것"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는 2일 오전 월남전 참전유공자 단체 간부들을 면담하고 현안을 청취했다. 이 후보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선거캠프 회의실에서 월남 참전자회 이화종 회장, 정근화 특별보상추진위원회 위원장님 등 십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월남전 참전자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참전군인에 대한 마땅한 예우와 보상을 위해 애쓰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특히 설훈 의원이 발의한'월남전 참전군인 진상규명법'등 2개 법안의 빠른 처리를 위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월남전 참전군인의 전투 근무수당 및 해외파견 근무수당 지급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후보는 “1964년 9월부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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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코로나19 백신, 백혈병 유발·촉발한다는 근거 없어"
방역당국은 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백혈병을 유발한다는 일부 주장에 관해 "근거가 없다"며 관련 학회 자문 결과를 근거로 들어 반박했다. 조은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안전접종관리반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대한혈학학회 자문 결과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백혈병을 유발 또는 촉발한다는 근거는 없다"라고 설명했다.대한혈액학회는 접종 후 단기간 백혈병 발생은 기존의 이론과 일치하지 않는다며, 코로나19 백신 또는 인플루엔자 백신 등의 기존 백신과 백혈병과의 인과관계는 보고된 바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조은희 반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백혈병 발생에 대한 우려는 불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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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회복지인 4000여명, 이낙연 "국민과 사회복지인의 우산 돼 달라"
전국의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등 사회복지인 4000여명이‘신복지체제’를 대선 핵심 정책으로 제시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전국 사회복지사․보육교사․장기요양보호사․청소년지도사․요양보호사 4244명은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지지선언식을 갖고 “코로나 19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양극화가 심화되고 불평등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신복지를 국가비전 1호로 천명한 이낙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뿐 아니라 전라남도 도지사, 국무총리, 당대표 시절에도 복지 분야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몸으로 실천해왔다”며 “전남도지사 출마자 시절부터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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