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김영록 지사, 황희 문체부장관과 지역관광개발사업 현장 방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지역관광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관광개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2022년도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현장방문은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기업도시 구성지구 현장 점검과 지역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김영록 지사는 현장을 함께 시찰하면서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하수처리장 설치사업 국비 33억 원 ▲오시아노 관광단지 호텔&리조트 사업의 2022년 예산 108억 원 ▲문체부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8억 원 등이 2022년도 국고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인 솔라시도에 세계 최대용량의 에너지
-
이용섭 광주시장,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사..."김대중 정신 인류 보편적 가치 발전시킬 것"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가르침과 신념을 받들어 광주가 담대한 전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18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식 및 추모음악회’ 추모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 깊어질수록 대통령님의 빈자리가 크게 다가온다”면서 “이럴 때 우리 가슴에 오롯이 새기는 말씀 하나가 ‘두렵다고 주저앉아 있으면 아무것도 변화할 수 없다’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가르침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통령은 다섯 번의 죽을 고비와 6년여의
-
장석웅 교육감, 고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
전라남도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이 18일 고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무안군 삼향읍 남악 중앙공원 내 김대중 대통령 동상을 찾아 추모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간부 등 10여 명만 참석해 고 김대중 대통령을 추모하며, 동상 앞에 헌화하고 분향했다.전남교육청 간부들은 이 자리에서 한 평생을 끈질긴 투혼으로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를 이루어낸 김대중 대통령의 ‘인동초’ 정신을 되새기며, 전남 아이들을 미래 사회의 민주시민으로 길러낼 것을 다짐했다.장석웅 교육감은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과 정신을 온전히 받들고, 대통령께서 생전에 강조하셨던 민주·인권
-
강진군, 온라인 청소년 어울림마당 성료
전남 강진군은 강진군청소년수련관 다목적 강당에서 비대면 여름 문화활동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 함양 및 재능 개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공연팀, 준비팀 등 최소한의 인원만 현장에 참여해 방역지침과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온라인으로 진행했다.행사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가 기획 단계부터 준비 및 진행까지 추진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공연행사와 집에서 간단하게 활동할 수 있는 랜덤 키트 제공 등으로 진행됐다.공연은 수련관과 문화의 집에서 활동하고 있는
-
소병철 의원,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앞장
최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증대되는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규정을 4인 이하 사업장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이 발의돼 이목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법제사법위원회)이 지난 17일, ‘직장 내 괴롭힘’금지 규정을 4인 이하의 사업 또는 사업장에도 적용하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또한 고용노동부장관이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사례집 등을 작성·배포하도록 해 이를 통해 사용자·노동자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반기마다
-
해남군, 지역 음식관광 활성화 '대표음식업소' 선정...1:1 맞춤형 컨설팅 등 지원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해남의 맛을 대표하는 해남군 대표음식업소 4곳을 지정했다. 지정된 대표음식업소는 닭코스 요리에는 ‘돌고개가든’, 한정식은 ‘도화지’, 생고기 ‘만재가든’, 고구마빵 ‘피낭시에’이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해남군 대표음식위원회를 구성하고, 해남의 대표음식으로 ‘해남 8미(닭코스요리, 보리쌈밥, 한정식, 산채정식, 삼치회, 생고기, 떡갈비, 황칠오리백숙)’와‘해남 고구마빵’을 대표음식으로 선정했다. 해남군은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음식을 발굴·육성하고 관광 상품화를 통한 음식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대표음식 선정 및 대표음식업소 지정을 추진해 왔다. 이에따라 해남군 대표음식
-
전국농축산물군납조합협의회, 군급식 농축산물 실질적인 개선 위해 의견 전달
전국농산물군납조합협의회 회장(엄충국, 김화농협 조합장)과 부회장(윤수현, 거창사과농협 조합장), 축산물군납조합협의회 회장(조규용, 가평축협 조합장)이 18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박완주 의원에게 국방부 군급식 개선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청하고 농협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 날 참석한 전국농축산물군납조합협의회 임원진은 현재 국방부가 추진 중인 군 부식 식자재 조달 경쟁체계 도입안에 대해 “농축산물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면서, “경쟁입찰 방식으로 농축산물이 공급될 경우 낮은 품질의 식재료와 수입산 공급이 불가피해져 결과적으로 장병 식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
정세균, “김대중 전 대통령 뜻 이어 꼭 민주정부 4기 수립할 것”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대통령님 당신의 뜻을 이어 꼭 민주정부 4기를 수립하겠다”고 다짐했다.18일 정세균 전 총리를 지지하는 모임인 균형사다리 광주·전남본부(상임대표 조오섭·김회재 의원)에 따르면 정세균 전 총리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인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김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고 밝혔다.정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대통령님을 생각한다”며 “어떤 역경 속에서도 결코 굴하지도 포기하지 않은 인동초 같은 끈질긴 희망의 힘을 믿는다”고 김
-
광주시 동구,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 개최...대면·비대면 병행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코로나일상시대의 모범적인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한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이 올해도 역시 대면·비대면으로 병행해 지속 가능한 안전한 행사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5년 연속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추진 중인 ‘광주문화재야행’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전국 최초 온라인 야행 기획·운영으로 ‘지역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는 등 명품 관광상품으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큰 호응을 얻어 왔다.동구는 올해도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오는 9월 3일부터 17일까지 ‘일상에서 만나는 문화재’를 주제로 6개 분야, 18종의 프로그램으로 문화재 현장
-
전남도의회,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맞아 동상 참배
전남도의회(의장 김한종)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2주년을 맞아 남악 중앙공원에 있는 김대중 동상에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전남도의회 김한종 의장을 비롯한 구복규·김성일 부의장, 전경선 운영위원장, 박문옥 기획행정위원장, 이현창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최선국·이혁제 도의원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김한종 의장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군부가 통치하던 암울한 시대상황 속에서도 오직 민주주의 실현과 인권 회복 및 평화통일을 위해 한평생을 바쳤던 고인의 뜻을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
영광군, 만 60세이상 군민 대상 무료 치매진단검사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맞춤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경과전문의를 협력의사로 위촉하고 치매예방관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군민 만 60세 이상 누구나 치매안심센터에서 개별인지기능 등의 1차 치매 진단검사를 하고, 협력의사에 의한 2차 정밀치매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이어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협약병원인 관내 2개 병원(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에서 혈액검사, CT및 MRI 등 감별검사를 실시한다. 발생되는 비용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자에게는 검진비용 전체를 지원하고, 치매진단을 받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매치료비 지원, 치매환
-
목포문학박람회, 50일 앞두고 성공 개최 준비 "착착"
전남 목포문학박람회가 개최 50일 앞으로 다가왔다.문학박람회는 ‘목포, 한국 근대문학의 시작에서 미래문학의 산실로’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목포문학관, 목원동 일대, 평화광장 등 목포시 전역에서 열릴 예정이다.한국문학의 거목(巨木)과 인연 깊은 문학도시, 목포는 전국 최초로 예향(藝鄕)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도시답게 정체성에 문화예술이 차지하고 있다.문학도 목포 문화예술의 한 기둥을 차지하는 분야다. ‘한국 근대극 창시자’ 김우진, ‘한국 최초의 여성 장편소설가’ 박화성, ‘한국 사실주의 연극의 완성자’ 차범석, ‘한국 문학평론의 창시자’ 김현 등 우리나라 문학사의 거목(巨木)들이 목포에서 태
-
여수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본격 추진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주민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청정해역을 지키기 위해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1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수질개선 및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L)’ 실시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이번 협약에 따라 (가칭)여수푸른물주식회사는 내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총 사업비1082억여원을 투입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23개소 및 오수관로 105㎞를 설치한다.개인정화조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23개 마을 4,104세대의 화장실과 부엌에서 나오는 생활오수를 별도의 오수관을 통해 소규모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 처
-
광주광역시,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개막…우수 수공예품 전시·판매
지역 최대 수공예품 전시·판매 행사인 ‘2021 제10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가 오는 20일 개막한다.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3전시장에서 열린다.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는 문화·예술 재능과 솜씨가 어우러진 우수 수공예품의 홍보마케팅과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공예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에서는 100여 곳의 수공예 공방에서 섬유공예품, 한지, 도자, 금속공예품, 목공예품 등 전통공예품은 물론 생활자기, 천연염색품, 가죽공예품, 패션잡화, 쥬얼리 등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수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 이와 함께 광주 공예상품홍보
-
예보, 'KDIC 희망뉴딜'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
예금보험공사(사장 위성백, 이하 “예보”)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년부터 'KDIC희망뉴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년에는 수혜대상을 25개사(전년도 13개)로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소재 기업 위주로 선정했다. ‘21.6.7.(월)부터 공사 홈페이지, 사회적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홍보를 통해 접수한 총 97개사를 대상으로, 2차례 심사를 거쳐 사회적가치 창출이 우수한 25개사를 최종 선정(비수도권 15개사 포함)하여 후원금(각 3백만원) 전달했다. 향후 공사 직거래장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