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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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고립자 구조 위해 안내 스티커 제작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은 관내 연안사고의 취약지인 채석강에 고립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립위험 안내 스티커’를 자체 제작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부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채석강 내 고립사고가 총 14건이 발생했고, 올 들어서도 현재까지 채석강 내 고립 사고가 4건 발생하여 9명을 구조했다 . 최근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제한됨에 따라 국내여행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국내 바다에 인접한 유명관광지를 찾는 국민들이 대폭 증가하였다. 또한, 연안안전사고도 증가 추세이다. 변산반도 채석강 역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연안사고(고립사고)의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부안해경이 발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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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델타 변이 확산 방지 대책 아이디어 보고회’ 주재
전 세계적으로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 변이가 확산되고 있어 방역의 고삐를 조여야 할 때다. 완도군은 지난 9일 신우철 군수를 주재로 ‘델타 변이 확산 방지 대책 아이디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디어는 총 21건이 접수됐으며, 시행 부서의 의견을 받아 최종적으로 12건을 시행하기로 했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찾아가는 이동 검사 차량 운영 ▲해수욕장 야외 샤워 시설 설치 ▲행사·회의·사적모임 저인망식 모니터링 실시 ▲마트·음식점 등 종사자 페이스 실드(얼굴 가리개) 보급 및 착용 생활화 등이다. ‘찾아가는 이동 검사 차량 운영’은 도서 지역 주민들이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PCR 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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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 ‘청년농업인 육성 확산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구충곤 화순군수가 10일 ‘청년농업인 육성 확산을 위한 응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구충곤 군수는 “청년농업인의 꿈, 도전을 응원한다”며 “청년농업인이 농촌과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희망을 일구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꿈을 이루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지난 4월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이 제안해 청년농업인 응원 릴레이 캠페인이 시작됐다. 청년농업인이 농촌, 농업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안정적으로 영농 정착하도록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응원하자는 취지다.구 군수는 강인규 나주시장의 제안으로 캠페인에 참여했고, 다음 주자로 명현관 해남군수를 지목했다.구 군수는 “화순군은 경영진단 분석 컨설팅, 청년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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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원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막은 ‘해양경찰관’..."경찰공무원 당연히 할 일"
현직 해양경찰관이 고속버스 안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의심되는 현장을 확인하고 피해를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경 경기도 성남시로 향하는 고속버스에서 이경학 순경(31세)이 뒷자석 승객의 통화내용을 우연히 듣고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막았다.당시 이 순경은 뒷자석에 앉은 승객 A씨가 통화 중 대출을 위해 타 계좌로의 송금을 강요받는 등 두 시간 넘게 수상한 통화 내용이 이어지면서 보이스피싱 범죄 위험에 처해있음을 직감했다.이 순경은 A씨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고 있는 사실을 경찰에 먼저 신고하고 피해자 A씨의 인상착의와 버스에서 하차 후 택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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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관내 배달음식점 위생 관리 일제점검...적발 시 강력 조치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관내 배달음식점 47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김밥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되며 코로나19 방역수칙 행정명령 불이행 적발 시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성남시 분당구에서 김밥 관련 집단 식중독이 발생함에 따라 동구 관내에서도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업소에 대한 사전 지도·점검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료의 위생적 관리 및 보관온도 준수 여부 ▲조리시설 위생관리 유무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이물 방지를 위한 시설관리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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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 대 군민 호소..."모든 행정력 동원"
명현관 해남군수는 10일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한 대 군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강력한 방역대응으로 감염병 확산을 막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해남군에서는 지난 7월 6일 이후 코로나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으나 타지역을 방문한 주민 2명이 9~10일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명군수는 군민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전국적인 4차 대유행에도 안전지대를 지켜온 해남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게 되어 대단히 안타깝다는 마음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2주간 연장된 현 시기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관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방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확진 사례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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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와 소음유발 불법 차량 합동 단속
광주경찰청(청장 김준철)과 자치경찰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언택트 소비증가, 배달문화 확산으로 이륜차 통행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륜차 교통법규위반행위와 여름철 폭주·드리프트 주행으로 인한 소음유발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많은 시민들이 여름철 무더위로 창문을 열고 생활하고 있으며, 야간에 이륜차 등의 폭주·소음 유발행위로 불편과 불안감을 호소하는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10일부터 주로 이륜차 통행량이 많고 폭주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시경 싸이카·암행순찰차, 경찰서 교통순찰차 등을 집중배치하고 지자체,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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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군 흑산도서 상괭이 사체 발견...지자체 인계 처리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내방파제 인근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2시 21분경 신안군 흑산도 내방파제 인근에 상괭이 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발견된 상괭이는 길이 약 170cm, 둘레 86cm로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아 ‘고래 자원에 관한 고시’에 따라 지자체에 인계 처리됐다.한편, 상괭이는 최근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등재돼 보호받고 있다.국내에서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되어 상괭이의 포획·유통·판매가 금지돼 있다.목포해경 관계자는 “조업 중 상괭이가 그물에 걸리거나 해안가에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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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저소득층 대상 추가 국민지원금 10만 원 지급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추가 국민지원금’을 1인당 10만 원씩 오는 24일 1회 지원한다. 이번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이하 국민에게 지원하는 정부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지급된다.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8월 기준 자격을 보유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 등 취약계층 1만 7000여 명이 대상이다. 현재 법적 보호를 받으며 계좌를 가진 기초생활수급자(생계·주거급여)·법정 차상위·아동양육비 지원 법정 한부모가족 등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24일 가구 대표계좌로 일괄 지급된다.다만 계좌정보가 없는 기초생활수급자(의료,교육급여) 및 차상위 계층(차상위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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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광주교대서 '대나무밭' 주제 특별강연
최형식 담양군수가 지난 9일 광주교육대학교에서 ‘담양군의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정책과 농업유산, 대나무밭’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섰다. 이날 강연에 나선 최 군수는 담양이 민선 3기부터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생태도시 정책과 담양을 대표하는 자원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대나무밭에 대해 설명했다. 최 군수는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하는 담양군의 기본목표와 추진 이유를 소개하고, 2003년 전국 최초 담양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구성 이후 현재까지 활발하게 추진 중인 담양군의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특히 대나무밭을 활용한 농업시스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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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 가수 알렉사 위촉
광주광역시는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 홍보대사로 소프라노 가수 조수미에 이어 K-POP 분야에서 국제적 인지도가 높은 글로벌 아티스트 알렉사를 추가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명예홍보대사 위촉은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이용섭 시장과 알렉사는 영상을 통해 위촉패 수여와 소감을 전했다.알렉사는 미국 국적으로 국내 지비레이블 소속 가수로 활동 중이며, 주요 경력으로는 2019년 데뷔 당시 ‘Bomb’으로 아이튠즈 K팝 차트 6개국(체코, 아랍에미리트, 스위스, 노르웨이, 이탈리아, 벨기에) TOP 5에 오른 바 있다.특히 세계적 작곡가 군단 Dsign Music이 참여한 ‘Revolution’은 알렉사만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극대화한 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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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광주시 북구청장, ‘인종차별・혐오 반대’ 리브투게더 챌린지 동참
문인 광주시 북구청장이 지난 9일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글로벌 캠페인 리브투게더(LiveTogether)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리브투게더 캠페인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외교부와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인종차별 반대 릴레이 캠페인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김삼호 광산구청장으로부터 지명 받아 인종차별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고 43만 북구민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특히 북구는 소외계층을 위한 한복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미얀마 민주화운동지지 성금 기탁 및 사진전 등 지역 내 외국인뿐만이 아니라 소외계층이 차별 받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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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도서지역 해양오염사고 대비 방제자재 운송 교육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9일 사고대응에 장시간이 소요되는 원거리 도서지역의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해 해양경찰 헬기로 방제자재를 운송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교육의 목적은 관내 어청도 등 원거리 도서지역은 대규모 오염사고 발생 시 사고 대응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기상악화 시 접근이 곤란하여 인근 마을어장, 양식장 등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항공 화물운송이 가능한 해양경찰 헬기를 이용해서 신속하게 방제자재를 운송하고 초기 방제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군산 어청도에는 패류와 해조류 등을 양식하는 9개의 양식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면적은 총 128.44 ha에 이르고 있다. 이날 교육은 항공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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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총 1,141명 응시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1일 ‘2021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제2회 검정고시는 초졸 86명, 중졸 160명, 고졸 895명 등 총 1,141명의 응시자를 대상으로 전남공고(초·중·고졸), 광주공고(고졸), 광주소년원, 광주교도소, 별도시험장(자가격리자) 등 총 5개 고사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모든 시험장의 사전·사후 방역을 철저히 하고, 시험장 출입구에서 시험 관계자 및 응시자 전원에 대한 발열체크를 실시한다.시험 당일 모든 응시자는 시험장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고,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 흑색사인펜(초졸은 흑색 볼펜), 점심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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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쌀 소비 촉진 위한 ‘우리 쌀 활용 교육’
전남 함평군이 학교급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 활용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고 학생들의 건전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지도자 육성을 목적으로 실시한다.대상자는 함평군 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조리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들로 총 3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 플라워푸드 교육장에서 오는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쌀의 특징과 장점에 대한 이론교육과 이를 활용한 리조또, 쿠키와 같은 베이커리 만들기 등 실습교육으로 구성,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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