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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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안전 점검으로 첫 행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신창현 신임 사장은 5일 취임 후 첫 행보로 제3-1매립장, 50MW 발전시설 등 8개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신창현 사장은 노후시설, 소규모 사업장을 직접 찾아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신 사장은 폭염 속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 뒤 “안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임기 내 안전한 수도권매립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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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유관기관과 장기 계류선박 선저폐수 수거작업..."해양오염 사전 예방"
목포해경이 장기간 항내에 계류상태로 방치된 선박을 대상으로 선저폐수 수거작업을 실시해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나섰다.장기 계류선박은 선체가 노후되고 장기간 운항하지 않아 사고위험이 높은 선박으로 방치선박, 감수보존선박, 계선신고선박 등을 의미한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5일 오전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와 합동으로 탱크로리 차량을 동원해 목포항 여객터미널 인근에 장기간 방치되어 계류 중인 66톤급 선박 A호의 선저폐수 수거작업을 실시해 총 5톤을 수거했다.장기 계류선박은 대부분 노후하거나 장기간 운항하지 않은 채로 방치되어 선체부식 및 파공 등으로 침수·침몰의 위험성이 높으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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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율촌 송도 해상 예인선 좌주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 율촌 송도 앞 해상 저수심 구간 항해 중 운항 미숙으로 뻘에 얹히는 좌주(물이 얕은 곳의 바닥에 배가 걸림)사고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께 여수시 율촌면 송도 동방 약 920m해상에서 99톤급 예인선 A호(승선원 3명)가 공선인 1,100톤급 부선 B호(승선원 3명)를 예인하여 항해 중 저수심 해역 뻘에 얹힌 사고를 여수항만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서 발견하여 여수서 상황실에 접수됐다.여수해경은 경비함정 및 구조대를 출동시켜 확인결과 승선원 안전상태 이상없으며, 선체 침수 및 기울기 등 선박 안전상태,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해경은 예인선 A호 선장 상대 음주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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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코로나 확산 방지 '벌초대행 서비스' 추진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올 추석에도 벌초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벌초대행 서비스는 벌초를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들의 고향방문 자제를 위해 군에서 신청을 받아 벌초를 대행해 주게 된다. 지난 해 추석명절에도 서비스를 시행, 출향인 169명, 619기의 벌초를 대행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청대상은 해남에 가족연고가 없어 벌초가 어려운 출향인으로 오는 9일부터 9월 3일까지 묘지가 소재한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신청을 받는다.신청방법은 군 홈페이지 군정알림에서 신청서식을 받아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하거나 부득이 서면 신청이 어려운 경우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벌초대행은 신청 순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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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지역 중소농 원예 특용작물 생산기반 구축 지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역 중소농 원예 특용작물 생산기반 구축 지원에 나선다. 화순군은 올해 ‘중소농 원예 특용작물 생산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작약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군은 작약 재배 희망 농가에 종근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1㎡당 1000원(보조 500원)이다. 종근 자가 사용과 개인 무자료 거래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작약 식재 비용 2억 2000만 원을 지원해 동복, 백아면 일대 13ha 규모의 작약 단지도 조성했다.작약은 전남생약조합에서 전량 매입해 수확 후 판로에 어려움이 없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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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실전 방불케 한 구조역량 강화 훈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관내 파출소 근무자를 대상으로 구조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일선 파출소 현장부서 근무자들의 해상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목포해경은 파출소 근무자를 대상으로 매월 3대 연안사고(고립, 익수, 추락)를 비롯한 10가지 훈련을 지속·반복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연안 해역에서의 해상사고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구조능력 제고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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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감염 확진자 4명 추가 발생...자가격리 중 양성
나주시에서 지난 4일부터 5일 이틀 간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 나주시는 4일 지역123~125번, 5일 126번 확진자가 발생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빛가람동 거주자로 123~125번은 기 확진자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아 별도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23번과 124번은 가족 관계인 117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됐다. 지난 달 최초 검사 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해제 전 추가 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125번도 지난 달 광주3454번 확진자와 PC방에서 접촉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126번은 지난 1일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4일 빛가람동 선별진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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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민 안전 위해 3대 대표축제 취소 결정
여수시와 3대 축제 추진위원회가 지난달 26일 연석회의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국적인 4차 대유행에 따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위인 4단계, 비수도권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는 엄중한 상황에도 네 자릿수 확진자가 한 달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특히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형’ 변이가 유행을 주도하면서 여름 휴가철 이동량까지 늘어나 감염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위안과 즐거움을 주려고 그간 많은 준비를 했으나,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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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집중호우 피해복구비 275억 원 지원…피해농가 신속 지급
전라남도는 지난 7월초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에 275억 원의 복구비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복구비는 지난 7월 5일부터 4일간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해남, 고흥 등 17개 시군에서 벼, 고구마, 고추 등 농작물 2만 8178ha가 침관수 등의 피해가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지원기준은 농약대의 경우 작물별로 1ha당 벼 100만 원, 채소․과수류 250만 원이며, 대파대는 엽채류 300만 원, 과채류 450만 원이다. 농가별 피해정도에 따라 생계비와 영농자금 상환연기, 이자감면 등도 지원하게 된다.농가의 신속한 경영안정을 위해 이달말까지 지급을 마칠 계획이다.특히 피해가 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장흥,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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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하반기 군정 제안공모' 추진..."창의적인 아이디어 군정 반영"
담양군이 군정발전을 이끌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안공모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군민과 공무원의 군정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 이를 반영해 혁신하는 군정을 실현하고자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제안 공모를 추진한다. 군민과 공무원을 참여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제안 공모는 복지, 문화, 관광, 환경 등의 다양한 분야와 관련하여 군정 혁신을 위한 창의적인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도록 했다. 국민신문고, 군 홈페이지, 우편, 읍‧면사무소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제안 중 우수한 제안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표창과 함께 10월 말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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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어선 대상 해양오염예방 특별 점검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지역 내 20톤 이하 어선을 대상으로 하절기 해양오염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최근 3년간 어선에 의한 오염사고 건수는 16건으로 전체 해양오염 사고 발생건수(26건)의 62%를 차지한다. 이 중 하절기인 7월~9월 사이에 9건(56%)의 해양오염 사고가 집중 발생 됐다.이에 해경은 장마·태풍내습 등 기상악화가 빈번하고 해양이용객이 증가하는 하절기를 맞아 해양오염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특별 점검반을 꾸려 조사할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어선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선저폐수․폐유)의 불법배출여부 ▲연료유 황함유량 기준치 초과 여부 ▲폐어구 관리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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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자동차극장 누적 관람 차량 대수 7500대 돌파
안전한 거리두기가 가능한 문화시설로 각광받고 있는 함평자동차극장이 개장 7개월여 만에 누적 관람 차량 대수 7500여대를 돌파하는 등 ‘위드 코로나’ 시대 문화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함평군은 전국 최고 시설을 갖춘 함평자동차극장이 지난 1월 29일 개장한 이후 누적 관람 차량 대수 7500대가 다녀갔다고 5일 밝혔다. 함평자동차극장 입장 차량 대수와 수입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24일 일일 관람차량 수가 150대로 극장 개장 이후 최대 기록이었다면, 일주일 만인 지난 7월 31일 하루 189대가 다녀가면서 일 최대 관람차량 수를 경신했다. 이와 관련, 자동차극장 입장권 판매에 따른 수입은 총 1억 4868만 원으로, 군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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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전통시장 상인 대상 ‘장터 건강충전 데이’ 운영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말바우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장터 건강충전 데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소 생업으로 건강에 신경 쓰지 못하는 시장 상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매월 9일 말바우시장을 찾아가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이동 금연클리닉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백신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도 안내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 만들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의 어려움과 생업으로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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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식 완도해경서장, 여름철 성수기 해수욕장 현장 점검..."사망사고 ZERO 달성"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여름철 해수욕장 성수기 이용객 증가에 따라 지난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관내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등 주요 5개 해수욕장 대상, 지휘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의 주요 내용은 ▲해수욕장 연안해역 안전시설물(수영경계선 등)·취약지 점검 ▲현장 안전관리요원 인력·장비 운영 현황 점검 ▲파출소 해수욕장 안전관리 실태와 유관기관 지원체계 확인 ▲수상레저사업장·이용객 안전 위해 요소 점검이다.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유관기관 근무자의 애로사항과 방문객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환경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완도해경은 관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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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 호루라기 예보제, 국민권익위원회 우수사례 선정
iH공사가 사전예방 성격의 내부통제시스템인 호루라기 예보제가 국민권익위원회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호루라기 예보제는 조직 내 부패취약요인을 공사 자체적으로 사전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치유 및 개선하여 불합리‧불공정한 업무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도입된 감사 제도이다. 공사 감사실에서 비위 발생위험이 있는 업무를 모니터링하여 호루라기 예보를 발령하면, 해당부서에서는 문제점을 치유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매입임대주택 전수점검 및 휴직제도 실태점검 등 6건의 호루라기 예보를 발령, 치유를 완료하였다. 실제로 공사가 시행한 호루라기 예보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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