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학교급식재료 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양재동 aT센터에서 (사)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회장 홍완수)와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의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안전한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유치원·어린이집 등 공공급식 분야 활성화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급식 위생 전문학회인 (사)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와의 협업을 통해 학교급식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공급업체 컨설팅 및 교육 등으로 우수업체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라며, “향후 전문가 그룹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학교급식 안전관
-
이명준 서해해경청장, 경비함정 방역실태 점검...함정 직원 애로사항 청취
이명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비함정을 찾아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명준 청장은 이날 목포시 죽교동 해경 전용부두에 정박해 있는 경비함정 1508함을 방문했다.1508함은 1천500t급 대형 함정으로 37명의 해양경찰이 탑승해 서해 접경해역을 경비하고 있다.이 청장은 1508함의 방역장비를 살펴보는 등 코로나19 방역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또 코로나19 및 폭염으로 업무가 가중되고 있는 함정 근무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이 청장은 “코로나19 확산과 불볕더위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돼 모두가 일상의 행복을
-
목포시, 코로나 안심콜 다중이용시설 확대 지원
전남 목포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목포는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로 다른 지역에 비해 코로나 청정지역이었으나, 장기화하면서 출입자 명부 관리 등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이 줄어들고 있고, 휴가철을 맞아 타지역 방문자 증가와 델타변이 바이러스 발생 등으로 확진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이에 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출입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8월 초까지 유흥시설, 식당, 카페, 목욕장, PC방,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7천316개소에 안심콜
-
이재정 의원, ‘지금은 이재명’ 유튜브 라이브 출연..."가장 개혁적인 이재명 후보"
최근 박주민 의원과 함께 이재명 후보의 열린캠프에 합류해 화제를 일으킨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미디어본부장)이 ‘이재명 후원회’의 '지금은 이재명' 유튜브 방송에 출연했다. 이재정 본부장은 검찰개혁 등에 앞장서며 민주당의 대표적인 개혁파 정치인으로 꼽힌다.'지금은 이재명'은 ‘이재명 후원회’가 지지자들과 소통하고 이재명 후보의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한 유튜브 방송이다. ‘새가날아든다’ 진행자 마차, 김성수 평론가가 진행을 맡았으며 열린캠프 미디어본부장을 맡은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아주경제 장용진, 김태현 기자가 출연했다.이재정 본부장은 캠프에 합류한 이유에 대해 “박주민 의원과 제게 국민이 책
-
보성군, 15일까지 논벼 재배농가 왕우렁이 일제 수거 실시
전남 보성군은 오는 15일까지 친환경 농법을 위해 이용했던 제초용 왕우렁이 일제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왕우렁이는 공익적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생태적 위험성이 있는 종으로 체계적·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군은 왕우렁이 유출 방지를 위해 차단 망 설치 및 왕우렁이 알 수거를 철저히 할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또한 장마철 전후와 벼 수확 후 월동 방지를 위해 농가에서 왕우렁이를 수시로 수거하도록 하고 깊이갈이나 동계작물 재배를 의무화하고 있다.왕우렁이는 제초 능력이 좋아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수거를 소홀히 하면 월동을 한 왕우렁이가 생태계에 손해를 끼칠 수 있
-
목포 하당 이마트 주변, 상수도관 응급복구 위해 단수
전남 목포시는 7일 23시부터 8일 8시까지 하당 이마트 오거리 상수도관에 대한 야간 응급복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마트 오거리 도로에 물이 고여있는 것을 확인한 뒤 야간누수탐사를 실시해 누수지점을 파악했다. 누수원인은 450mm 배수관의 파손으로 추정되며, 이마트 오거리는 차량 통행이 많고 단수 범위가 넓어 평일 주간 작업이 어려운 여건이다.시는 단수지역이 아파트 밀집지임에 따라 지난 5일부터 12개 공동주택단지 (제일3차, 우방아이유쉘, 제일5차, 대송베스트빌, 광명 1차, 수창해뜨레, 에드가 안채, 광명2차, 빌리앙뜨, 제일 6차, 아델리움(옥암2차), 펠리시아) 주택 등에 공사현황 및 단수시간을 홍보하고 있다. 시
-
함평군, 폭염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서비스 지원 강화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최근 지속된 폭염으로 독거어르신 및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방문건강서비스 지원을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방문건강간호사와 보건소 직원들은 지난 4일 폭염취약 가구와 경로당 등을 방문,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를 실시해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이에 더해 규칙적인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수칙과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물병, 부채 등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관외에 거주하는 자녀들의 방문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홀로 사는 부모를 둔 자녀들에게 건강검진 결과를 문자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나아가 취약계층에 대한 전
-
농협, 광복절 앞두고 독립유공자들께 우리 농산물 농협김치 전달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농협 창립 60주년 및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6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한 농협김치 전달행사를 가졌으며, 6·25전쟁 70주년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처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처의 감사패 수여와 농협김치 전달식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100% 우리농산물로 만들어진 농협김치는 광복절을 즈음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농협은 지난해 보훈처의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와 MOU를 체결하고 ▲'122609 태극기 배지 달기 캠페인'후원 및 동참 ▲국가보훈
-
김주언 부안해경서장, 관할 수상레저 주요 출·입항지 현장점검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여름철 성수기 레저활동객 증가와 전국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할 수상레저 주요 출·입항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부안 관내 수상레저기구의 31건 해상사고 중 기관고장 표류사고가 26척으로 총 88%로 해당됐으며, 지난 3일에는 부안군 격포항 서방 5km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침수전복되었으나 승선원 2명을 구조 등 관내 수상레저 활동자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도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부안해양경찰서 김주언 서장은 수상레저기구 집중 출항 시간대인 06시에 격포항를 찾아 주요출항지 안전 점검과 사고 다발해역 주변 안전점검, 수상레저활동 허가·
-
광주시 동구, 가로수·가로화단 수목 관수작업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가로수 및 가로화단의 수목 고사를 막기 위한 여름철 수목 관수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목 관수작업 대상 지역은 금남로, 필문대로, 제봉로 등 7개 노선과 동구 주요 관문인 소태IC, 구·신 너릿재 일원, 지산유원지 철쭉밭 등이다. 또한 최근 도심녹화사업을 진행 중인 동적골 수국 생태동산과 남문로 상행선, 5·18민주광장 회화나무 숲을 비롯해 조성 1~2년 이내의 가로화단 대상지의 수목과 초화류에 대한 안정적인 활착과 생육을 위해 주 2회 이상 관수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관수작업에는 녹지관리 인력 등 20여 명 이상 투입돼 무더운 날씨가
-
해남군, 7월 집중 호우 피해 신속 복구...총 605억 원 투입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지난 7월 5일~6일 집중호우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달 집중호우로 해남에서는 공공시설 76억 원, 사유시설 15억 원 등 약 91억 원의 피해가 발생, 22일 정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국비 130여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국비 420억 원과 지방비 112억 원을 포함해 총 605억 원을 투입, 복구작업에도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관내 현산천, 대흥사천, 조산천 등 3개 하천이 재해방지를 위한 개선복구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총 32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또한 소하천 등 372개소에 대해 실시설계 용역을 지난 7월 발주 완료한 가운데 군은 예산 절감을 위해
-
영광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각종 인센티브 지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7월 30일 능동적·주도적 공직 문화 조성 및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하여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7월 초까지 군민 추천 및 부서장 추천을 받아 1차 직원 설문심사,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이 선정됐다. 주요 우수사례는 ▲영광읍 시가지 침수피해 악순환 개선, ▲양돈 밀집단지(영민농원) 악취저감 추진, ▲군 최초 대형 폐기물 온라인 배출시스템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도우미 제도 시행 등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인사 가점, 희망부서로의 전보 또는 교육 훈련 우선 선발의 인센티브 부여와 정례조회 시 상장을 수여 할 계획이다. 군
-
완도군, 한파 피해 농가 대상 재난지원금 등 총 8억 원 지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올해 1월 한파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및 농기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과수·채소 재배 61농가(26.2ha)로 피해 작물 병해충 방제 약제 살포비 7600만 원과 유자 농가 재해 피해 예방 관수시설 설치에 1억 7000만 원을 지원 할 계획이다. 재난지원금은 1차로 61농가에 2300만 원을 지원했고, 2차로 531농가에 5억 5600만 원을 11월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 농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농업 기술 지도도 병행하여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일회성 지원으
-
목포시, 삽진산업단지·산정농공단지 환경 정밀조사 실시
전남 목포시가 삽집산업단지와 산정농공단지에 대한 환경 정밀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목포환경운동연합, 전남노동권익센터, 조선대학교병원 작업환경의학과 등이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동으로 실시한 ‘삽진산업단지, 산정농공단지 주변환경실태조사’에 대한 조치다.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153명(남자 133명, 여자 20명)이 응답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공단 근무자는 112명(73.3%)이다.조사에 따르면 75.2%가 산단 주변 환경상태가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환경문제로는 84.3%가 먼지(분진)를 꼽은 가운데 쇳가루, 페인트 냄새, 소음, 악취 등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또 85.6%가 정밀조사가 필요하
-
심사평가원, 제7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가 주최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공동 주관하는 ‘제7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최종 발표회 및 시상식이 5일 심사평가원 본원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코로나 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총 81개의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 계획서가 접수됐고, 이 중 우수한 성적의 6개 팀이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참신한 사업 모델을 선보였다. 우수팀은 서면평가와 심층인터뷰를 실시해 부문별 상위 3개 팀이 선정됐고, 보건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부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