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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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130명 모집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5년 상반기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13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등하굣길 안전지킴이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지도 활동 등을 수행하며, 개학일인 3월 4일부터 주 5일 하루 3시간 근무를 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35세 이상 65세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여수시민이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는 우선 선발 대상이다.신청은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5일간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시는 재산 상황과 가구소득, 부양가족 수, 이전 사업 참여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내달 24일 시청 누리집에 최종 선발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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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5년 설맞이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보성군은 오는 27일 오후 5시 30분부터 대표 관광지인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2025 설맞이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길이 100m의 대형 뱀 모양 달집을 태우는 퍼포먼스다. 이 퍼포먼스는 한 해의 액운을 떨쳐내고 새로운 희망을 기원하는 상징이다. 또한, '보성에서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총 700대의 드론이 연출하는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행사는 오후 5시 30분 보성군립국악단과 그룹 레디스의 팝페라 축하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해넘이 시간에는 불꽃 타악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행사는 보성라이온스클럽에서 주관하여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떡국 나눔 행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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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올해 첫 '민선 8기 현안사업' 보고회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군청 팔영산홀에서 올해 첫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3일 열린 보고회는 공영민 군수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추진 중인 SOC사업 등 총 101건의 중점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흥군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고흥군 3대 미래 전략산업인 '우주·드론·스마트팜'을 중심으로 '2030년 고흥인구 10만 달성'의 비전 실현을 위해 군정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3대 핵심 전략산업인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구축 ▲드론·UAM 관광 상품화 ▲60~70만 평 규모의 고흥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대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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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우치동물원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 지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을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에 따라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은 진료 수의사 2명이 기존 시설과 장비를 이용해 천연기념물 동물 치료에 나선다.우치동물원은 특히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문을 열면 사고 등으로 다친 천연기념물 야생동물을 치료소에서 치료한 뒤 재활‧적응 훈련을 거쳐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역할까지 맡게 된다. 우치동물원은 이를 위해 올해 동물응급수송차, 내시경, 혈액전해질분석기, 혈관봉합기기, 유전자분석기 등을 추가로 구입해 의료장비를 보완할 예정이다. 성창민 광주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동물을 전시·관람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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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훈의 ZOOMin문화] '초고령화 사회' 진정한 해법은 무엇일까?
올해 대한민국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전체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중에 있다.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는 경제, 복지, 노동시장, 교육환경, 정치생태계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준다. 이에 정부와 사회는 초고령화 사회에 대한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초고령사회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급격히 증가하는 노년층을 부양할 경제적 기반인 청년층 감소다. 이는 곧 경제 수익 기반 부족으로 이어진다. 현재 연금제도와 의료보험 체계로는 미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어렵다. 국민연금은 꾸준히 고갈되고 있으며, 의료비 증가로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커져 의료보험료 또한 매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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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15일부터 '보성몰'서 최대 20% 할인행사 진행
보성군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보성몰’에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할인행사는 ‘보성몰’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20% 할인(일부 품목 제외), 룰렛 이벤트(2천~10만 포인트 적립) 등 설 명절을 맞이해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보성몰 적립금 이벤트’는 신규회원 가입 시 3000포인트 지급, 출석 체크 시 100포인트, 상품 구매 시 3% 적립, 구매후기 작성 시 최대 300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어, 할인이벤트와 중복 적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보성몰’에는 160여 개 업체, 1100여 개 품목이 등록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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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활성화 추진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이상기온 및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보전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활성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활성화 계획에 따르면 2020년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을 올해 12월 말까지 추가 연장해 임대 농기계에 대한 임대료를 50% 감면한다.지난해 임대료 50% 감면을 통해 1억여 원의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를 거두며 영세농에게 큰 도움이 됐다.또한, 노후 농기계 대체 사업 및 지난해 4월 개소한 서부지소의 농기계 추가확보를 위해 약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트랙터를 포함한 26종 46대를 구매, 원활한 임대를 추진코자 한다.아울러 농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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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올해부터 보훈대상자 명예 수당 인상 지급
진도군이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 등에게 주어지는 명예 수당을 인상하는 등 예우를 강화한다.진도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참전유공자, 무공수훈자 등 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지자체 명예 수당을 인상하여 지급한다.먼저 ‘참전유공자 및 무공수훈자 명예수당’은 기존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참전유공자 및 무공수훈자 배우자 수당’과 ‘국가보훈대상자 명예수당’은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각각 3만 원씩 인상됐다.지급 대상자는 진도군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국가보훈대상자 등 519명이며, 2025년 예산은 8억 7,300만 원이다.보훈 관련 수당 신청은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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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19회 여수해양마라톤대회 성료
지난 12일 여수시는 ‘제19회 여수해양마라톤대회’에 6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여수시에 따르면 이 대회는 매년 첫 번째로 열리는 공식 마라톤대회이자 주로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 해양경관으로 많은 동호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등 4개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진남체육관에서 출발해 만성리해수욕장, 한구미터널 등을 경유하는 코스로 진행됐다.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는 “새해를 맞아 온 가족과 함께 마라톤에 도전했는데 완주 메달까지 받으니 기분이 좋다”며 “탁 트인 바다를 끼고 달리며 느낀 감동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찬사를 보냈다.시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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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촌체험·교육농장,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업무체결
전남 함평군 대표 체험농장 연합회인 ‘함평에서 놀자’(회장 손영일)가 함평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이상백)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함평에서 놀자’ 연합회는 함평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한 농촌체험·교육농장으로 구성됐으며, △콩강아지농장 △갤러리하루 △매동포레스트 △나비랑딸기랑 △이리네농장 등 다섯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연합회는 방학 기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무료로 농촌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농산물 수확, 동물 돌보기, 자연 탐방 등으로,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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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제주 운항 '골드 스텔라호' 15일부터 취항
완도군은 ‘완도~제주’ 항로를 오가는 대형 카페리 ‘골드 스텔라호가 15일부터 취항한다고 14일 밝혔다. 골드 스텔라호는 매일 오전 9시 20분에 완도에서 출항하며, 제주에서는 오후 4시에 출항, 1일 1회 완도에서 제주를 왕복 운행한다. 골드 스텔라호는 완도에서 제주까지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최대 948명, 승용차 343대를 수용한다. 현재 완도~제주 항로는 한일고속의 실버 클라우드호가 일 2회 운항 되고 있는 가운데 골드 스텔라호 취항으로 완도에서 제주로 가는 여객선이 새벽, 오전, 오후에 생김으로써 운항 시간 선택의 폭이 넓어져 승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골드 스텔라호는 특실, 마루·침대·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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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도북놀이 보유자 김병천 명인 "후학 양성·전승활동 매진"
'진도북놀이'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진도 대표적인 전통예술인 '진도북놀이' 보유자 김병천 명인을 만났다진도북놀이는 한국 전통문화 중요한 요소로 전라도 지역에서 전승돼 북춤과 풍물놀이의 독특한 형태를 이어오고 있다.여기에 김병천 명인은 북놀이를 단순한 민속놀이로 한정 짓지 않고, 고도의 예술적 표현을 더해 한층 독창적인 공연 예술로 발전시킨 인물이다. 김병천 명인을 만나 그의 예술성과 신년 계획을 들어봤다. -아래는 질의 응답 내용 △진도북놀이의 진정한 의미는.진도북놀이의 전통을 계승하는 일이 나에게 맡겨진 운명이기도 합니다. 진도북놀이의 계승과 보존을 위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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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이 묻고 시장이 직접 답한다”… 시민 100인 규제철폐 난상토론
서울시민이 불필요한 규제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면 서울시장이 직접 개선방안을 답하는 토론회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각종 규제에 대한 서울시민의 ‘필터링 없는 날것 그대로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즉각적‧효율적인 개선방안을 제안하기 위한'규제 풀어 민생살리기 대토론회'를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변하지 않으면 자멸한다, Change or Die’를 천명한 오세훈 시장의 규제철폐 100일 프로젝트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로, 속도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대토론회는 서울시민 1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규제관련 제안과 질문을 하면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행정1,2,정무)단과 3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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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적기업에 총 60억 원 융자지원… 규모 늘리고 금리 낮춰
서울시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사업추진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14일부터 융자를 시작한다. 전년 대비 규모는 10억 원이 늘어난 총 60억 원이며 금리는 2%에서 1.75%로 낮췄다. 특히 올해는 장기간 지속된 고물가·고금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융자 한도를 기업당 최대 3억 원에서 4억 원으로 확대해 사회적 목적에 부합하는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서울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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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도민 생활 밀접 5대 민생·특정범죄 집중 수사한다
경기도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목표로 ‘2025년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수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주·야간 순찰을 지속해 ‘안보 파수꾼’ 역할을 공고히 하고, 위험·위법요인을 발견할 경우 선제적 대응을 원칙으로 안전사항 이행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불법행위 발견시 신속하게 수사해 ‘안전 파수꾼’ 역할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뿐만아니라 사회적 현안이나 이슈 등에 따라 새로운 수사 분야를 발굴해 도민 안전망 구축을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식품 제조·판매 불법행위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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