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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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장애인복지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서 체험활동 진행
정읍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복지관은 지난 23일 이용자와 직원, 자원봉사자 등 19명이 함께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을 방문해 지역사회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나들이를 통해 증기기관차 탑승과 요술랜드, 동물농장, 장미공원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으며, 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특히, 기차마을 내에서 섬진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기차를 타고 과거의 향수를 느끼는 한편, 요술랜드의 놀이기구들을 체험하기도 했다.오후에는 형형색색의 장미꽃과 조형 분수, 미로원, 파고라 등이 어우러진 장미공원을 산책하며 세계 장미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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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0년 역사 담긴 시청각자료실 재오픈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의 100년 역사와 도시발전 과정이 담긴 '시청각자료실'을 전면 개편, 26일 재오픈한다고 밝혔다.광주시 시청각자료실은 사진, 슬라이드, 필름 등 2만여점의 시청각자료를 디지털로 아카이브한 것으로, 1900년대 광주읍성과 군청, 태봉산 등 사라진 옛 광주의 모습부터 현대의 변화된 도시 풍경까지 광주의 시대별 기록을 보다 체계적이고 직관적으로 만날 수 있다.특히 시정사진 열람, 조건별 검색, 온라인 자료 요청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또, 모바일 환경에서도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자료는 사료 컬렉션, 주제별 사료, 사료 콘텐츠로 구성됐다.사료 컬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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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공기업 최초 업무용 공유차량 서비스 도입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공기업 최초로 '업무용 공유차량 서비스'를 도입해 차량 운영비용 절감에 나선다.한전은 지난 23일 16시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와 '업무용 공유차량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전 안중은 경영관리부사장과 쏘카 남궁호 CBO가 참석했다. '업무용 공유차량 서비스'는 한전이 보유한 차량 대신 공유차량을 업무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한전은 쏘카에 공유차량의 주차장 부지를 제공하며, 쏘카는 한전에 업무용 공유차량 사용 요금의 60%를 할인해 주고 주차장 이용료를 부담할 예정이다. 우선 한전은 올해 상반기까지 서울 소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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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우주선 철도건설 전문가 토론회서 가능성 밝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 특별세션에서 고흥군과 대중교통포럼이 주관한 ‘고흥우주선 철도건설 사전타당성 조사 및 발전전략 수립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고흥우주선 철도건설의 필요성 및 철도노선의 경제성과 타당성을 분석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 발표를 맡은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고흥 철도건설은 충분한 실현 가능성이 있다”며, “고흥우주선 철도가 건설되고 단계적으로 확장되면, 고흥~서울 간 이동시간이 현재 약 5시간에서 2시간 50분대로 단축되고, 수도권, 부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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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내달 7일 장도서 여수재즈페스티벌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오는 6월 7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예술의 섬 장도에서 ‘2025 여수재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여수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재즈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공연으로, 친환경 소풍 콘셉트로 운영된다.이날 신촌블루스의 전설적인 보컬리스트 한영애가 이끄는 ‘한영애 밴드’와 세계 재즈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겸 보컬리스트 마리아 킴이 주축이 된 ‘마리아 킴 퀄텟’이 무대에 오른다.또, 감각적인 소리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는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 1960년대 쿨재즈부터 스윙, 모던재즈까지 아우르는 정제된 음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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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악취 민원 해소 위한 개선방안 논의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안상현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상반기 악취개선추진단 운영회의’를 열고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악취개선추진단은 악취 관련 5개 부서(환경관리과, 축산과, 농업정책과, 도시미화과, 상하수도과)의 개별 대응 한계를 극복하고 주요 악취 배출 사업장 현황 공유를 통해 악취 개선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민선 8기 조직 개편을 통해 악취개선팀을 신설했고 2023년 7월에는 전남 최초로 ‘악취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해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악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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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임신·출산 여성 위한 건강지원 프로그램 운영
전남 함평군이 임신과 출산으로 지친 여성들의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해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함평군은 이날 “난임부부, 임신부, 출산모를 대상으로 지난 21일 전남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 열린 ‘마음과 몸을 위한 쉼, 모자보건 힐링캠프’가 참여자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힐링캠프는 △건강검진 △한방치료(뜸,침) △아로마 마사지 △온열테라피 △헤어스파 등 심신 치유 중심으로 구성돼 임신을 준비하거나 육아로 지친 산모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었다.특히, 전문 상담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참여자로부터 스스로를 돌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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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3~4월 과수 이상저온 피해 정밀 조사 착수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5년 3~4월 사이 지속된 이상저온으로 인해 관내 지역에서 과수 착과 불량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과수 이상저온 피해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배, 사과, 복숭아 등 이상저온의 영향이 큰 주요 작물을 중심으로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 특히 개화기 저온으로 인한 착과 불량의 이상 징후에 대해 필지별 착과량 등을 면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이상저온 피해 과수농가는 오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되고, 조사는 농업인, 이장,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합동 조사로 진행된다.시는 피해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피해 규모를 취합해 전라남도에 보고하고,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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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의료 취약 마을 대상 찾아가는 물리치료센터 호평
진도군 보건소는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인 ‘찾아가는 물리치료센터’를 66개 의료 취약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해 큰 호평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물리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이 열악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보건지소 의사와 물리치료사가 직접 마을 경로당으로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마을 거주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도 병원을 가려면 하루가 걸렸는데 의사가 직접 방문해 물리치료를 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으며, 혼자 보건소까지 오가기 힘든 고령자나 관절염 등 만성통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매우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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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 치유 네 컷 SNS 이벤트 진행
완도군은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완도 치유 네 컷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벤트는 오는 24일부터 6월8일까지 완도 치유 페이 현장 안내소에 설치된 사진 인화 부스 이용객(선착순 10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사진 무료 인화 부스에서 출력한 사진을 촬영해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후 직원에게 보여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필수 해시태그는 '#완도치유페스타, #완도치유네컷, #인증샷이벤트'다.사진 무료 인화 부스는 완도 해조류센터 내 위치해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완도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인화하여 추억을 간직하고 완도를 기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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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우기 대비 건설공사장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다가오는 우기철을 앞두고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 지역 건설공사장에 대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굴착공사 등을 진행하는 지역 내 건설공사장 75개소(도로·아파트·하천공사 등)이다.광주시는 내실있는 점검을 위해 5개 자치구,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우기 대비 안전대책 수립 및 수방자재 확보 여부 △붕괴 및 추락 위험요인 점검 △배수로 정비 및 비닐막 설치 등 대책 강구 여부 △흙막이 지보공 이상 유무 △강풍 대비 가설울타리·가설비계 전도방지 조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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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링PC’로 주목받는 월드와이드메모리 최병진 대표, 한국항공대에 1,000만원 기부
한국항공대학교가 22일 오후 2시 대학본관 이사장실에서 ㈜월드와이드메모리 최병진 대표이사의 발전기금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최 대표는 한국항공대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증식에는 허희영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대표는 “기술 인재는 곧 국가의 경쟁력이며, 특히 항공우주 종합대학인 한국항공대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최 대표가 이끄는 ㈜월드와이드메모리는 중고·신품 컴퓨터의 판매와 렌탈을 동시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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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여행, 숙박할인으로 더 즐겁게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들을 위한 파격적인 숙박 할인 행사와 지역 축제를 동시에 선보인다.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전국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도내 숙박시설 예약 시 최대 5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풍성한 지역 축제도 함께 마련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숙박세일페스타’는 오는 6월 5일부터 7월 17일까지 6주간 전국 13개 광역지자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북 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1박 숙박요금이 7만 원을 초과할 경우 최대 5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예약은 11번가, 여기어때, G마켓, 카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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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5 치유음식 콘테스트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과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5 전북 치유음식 콘테스트’를 오는 6월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강한 맛, 전북에서 찾다’를 부제로 도내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치유음식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웰니스와 힐링이 관광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건강과 관광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문화 조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전북만의 차별화된 치유음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도민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이번 콘테스트는 전북도에 거주하는 조리·영양학과 대학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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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1인가구 프로젝트! ‘반려견, 나만의 힐링파트너’ 운영
제주시는 제주시가족센터와 함께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안정적인 삶의 유지를 위해 오는 6월 1인가구 프로젝트 ‘반려견, 나만의 힐링파트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40대의 반려견을 키우는 1인가구 또는 예비 1인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6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우리나라 반려동물의 현황과 생애주기별 특징 및 관리법, 행복한 강아지의 조건, 동물보호의 의미와 필요성 등 반려인 교육과 애견쿠키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신청은 5월 31일까지 제주시가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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