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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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지역특화작목 ‘블랙베리 옥수수’ 본격 출하
전남 함평군은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블랙베리 옥수수’가 지난 16일부터 본격 출하됐다고 20일 밝혔다. ‘블랙베리 옥수수’는 잎과 속까지 자색이며 단맛이 강하고 찰기가 좋은 기능성 품종으로 출시 이후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부터 10월까지 주 단위로 수확하는 작부 체계를 구축해 로컬푸드직매장, 현대백화점 등에 지속 판매할 예정이다. 함평군은 경쟁력 있는 새로운 소득 작목 육성을 위해 지역 농업의 선도 주역인 5개 농업인학습단체(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농업경영인회·여성농업인회·4-H본부)를 대상으로 22만주 4.9ha 규모의 블랙베리 옥수수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이외에도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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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인재육성대상’ 수상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2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인재육성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제26회를 맞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역발전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실현한 지방자치단체에 상을 수여한다. 북구는 광주시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지난 해 사회적경제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지난해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하는 등 행정혁신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먼저 인사제도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인사혁신 TF를 구성·운영하면서 ▲인사소식지 발행 ▲여성공무원 배려 ▲신바람나는 직장문화 조성 ▲교육 플랫폼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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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 폭염 대비 시원한 사랑 나눔 실천
iH공사(인천도시공사)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인천하나센터와 함께 북한이탈주민 97세대에 총 1천만원 상당의 고효율 냉방용품(에어 서큘레이터)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폭염대비 지원사업은 iH공사가 2018년 주최한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사업화한 것으로, 기후변화 위험에 노출된 에너지취약계층이 무더위 속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미혼모자복지시설, 북한이탈주민 거주시설을 대상으로 햇빛차단페인트, 창호단열필름 시공을, 2020년에는 하늘둥지지역아동센터 및 북한이탈주민에 에너지 절감을 위한 중간문 설치와 선풍기를 지원한 바 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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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상반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상반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는 이성희 회장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중앙회 임원·집행간부, 계열사 대표, 지역본부장, 영업본부장 등 회의 참석대상자들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참여하였다.농협은 이번 종합경영분석회의에서 상반기 경영성과를 평가하고 계열사별 사업추진역량을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향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방향과 지속가능한 내실경영 방안을 논의하였다.이성희 회장은“코로나19 장기화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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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동화도 어지럼증 응급환자 긴급 이송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19일 저녁 8시 40분경 완도군 군외면 동화도에서 어지럼증이 심해 거동불가한 응급환자 A씨(남, 76세)를 연구정을 이용 긴급이송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저녁 7시경 자택에서 전립선과 이명약을 복용 후 식은땀과 하반신 떨림을 동반하며 어지러움증 등을 호소해 119 경유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접수 됐다.이에 완도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현장에 도착 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응급환자와 보호자를 연안구조정에 편승하여 해남군 땅끝항으로 긴급이송 후 안전하게 119구급대에 인계했다.긴급 이송된 환자 A씨는 해남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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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지역감염 확진자 1명 추가 발생...“타지역 방문 최대한 자제”
화순군(군수 구충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화순군은 지난 19일 주민 1명이 오한, 인후통, 근육통,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나주시 소재 스파 시설 종사자인 확진자는 전남 1819번(화순 91번)으로 분류됐다. 전남 1819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군은 확진 통보를 받은 즉시 확진자의 동선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치고 CCTV 등을 확보해 심층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화순군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량이 늘어나면서 수도권 4차 유행이 비수도권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는 수도권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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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정보 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전환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정부의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자원 통합기준’이 시행됨에 따라 건설·시설안전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부터 유지관리까지 시설물의 全 생애주기 안전관리를 위해 건설공사안전관리종합정보망(CSI),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 등 국토교통부 위탁시스템 9개와 자체 구축 시스템 7개를 포함하여 모두 20개의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관련 추진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이들 시스템의 대부분이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및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될 예정이다. 국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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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행중 사업자등록번호 데이터 개방…정부부처·공공기관 확대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행 중인 사업자등록번호 공공데이터 개방이 정부부처와 전국 공공기관으로 확대된다고 20일 밝혔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지난 5월 13일 제22차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미개방 핵심데이터 제공(사업자등록번호)’ 안건의 후속 조치로 이날 선도기관을 지정해 사업자등록번호 데이터 개방을 즉시 추진하도록 했다.사업자등록번호는 기업 고유식별번호로 그동안 개인정보 또는 기업 기밀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 공공데이터 개방 여부가 불투명했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이를 검토한 결과 법령상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개방을 결정한 것이다.사업자등록번호 공공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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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폭염대비 농작물·가축 등 피해예방 당부
계속되는 폭염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영농종합상황실 운영 등 폭염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하며 도내 농가에 농작물, 가축 등의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보통 가축은 27℃ 이상의 고온이 지속되면 혈류, 호흡수 증가 등으로 열 발산을 높이려는 생리기능이 촉진돼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고온 스트레스는 가축의 사료섭취량 감소, 산유량감소, 증체율 감소 및 번식 지연 등 생산성 저하를 유발하며, 심각한 경우 가축의 폐사 등으로 이어져 양축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이를 막기 위해서는 적정 사육두수 유지, 축사 송풍·지붕 물뿌리기, 농장 안과 밖의 정기 소독 실시, 단백질·비타민·광물질 함량이 높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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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한산성, 국청사지에서 목부재 출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승영사찰 ‘국청사(國淸寺)’ 옛터에서 목부재(구조물의 뼈대를 이루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되는 나무로 만든 재료)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경기도는 출토된 목부재들이 국청사를 비롯한 남한산성 승영사찰의 누각 구조를 이해하는 데 큰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와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지난해 9월부터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일원 옛 국청사 터에서 문화재 정밀 발굴조사를 진행해 복수의 목부재(정확한 발굴 규모는 추후 정밀 조사를 통해 결정) 등을 출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문화재청 허가 속에서 ‘국청사지 종합정비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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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 내년부터 40만원 더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22년 1월부터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금액이 한 자녀를 임신한 경우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다자녀를 임신한 경우 10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인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는 2008년부터 출산률 제고 및 건강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하여 도입되었으며, 요양기관에서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 지불에 사용할 수 있도록 60만원(다태아 1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하는 건강보험의 부가급여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사용기간도 현행 출산(유산‧사산)일 이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되며, 지원항목도 임신‧출산과 관련된 진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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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코로나19 극복 지원 실적·하반기 추진 과제 발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성유)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피해·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과 국가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시행한 1년 6개월 간 지원 실적을 20일 밝혔다.우선 캠코는 가계 부문에서 채무감면, 상환유예 등을 통해 7.3만명의 개인 채무부담 950억원을 완화하고, 자체재원으로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를 조성해 674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연체채권을 매입했다.또한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을 통한 1,723억원 지원 외에도 캠코선박펀드, 대출형 PDF 출자 등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위기에 직면한 기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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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취약 계층 돌봄 인력 마스크 지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관내 요양원, 노인재가복지시설, 재가장기요양기관 185개소의 돌봄 종사자 5천 322명에게 KF-94 방역 마스크 42만 5760매(1인당 80매)를 지원한다.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어 취약계층 돌봄 인력(노인요양보호사)의 감염병 예방을 지원하고자 대면활동의 빈도가 높은 시설 종사자에게 인천시에서 일괄 구매한 마스크를 구에서 배부한다. 구에서는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양종합사회복지관서 시설차량에 싣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배부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제한된 생활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 돌봄에 최선을 다 하시는 돌봄 종사자 노고에 감사드리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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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도로점용료 25% 감면···7억 8천만 원 혜택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민간사업자·개인 등의 부덤을 덜어주기 위해 2021년도 도로점용료 2337건, 43억 6천만 원에 대해 25%인 7억8천만 원을 감면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로점용료는 상가 차량진출입로, 가로판매대 등 허가를 받아 공공도로 일부를 사용하는 자에게 부과하는 요금이다 서구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소비활동 위축을 감안해 도로법 제68조 제2호에 규정된 ‘재해 등 특별한 사정으로 본래 도로점용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경우’로 판단해 재해의 범위를 사회재난(감염병)까지 확대 적용 가능하다는 국토교통부의 지원 대책에 따라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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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초등학생 여름방학 ‘박물관 온라인 교육’ 운영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수성의 성장을 돕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집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 온라인 교육 콘텐츠’강좌를 운영한다. 지난 3월부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옛 배다리시장의 모습을 스티커로 만들어 색칠하고 지퍼파일도 꾸며 보는 ‘북적북적 배다리시장 이야기’과정(초등생 70명) ▲클레이를 활용해 다양한 달동네 집을 만들어 보는‘뚝딱뚝딱 달동네 집짓기’과정(초등생 100명) 등 2개 강좌를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동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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